Posts by ACT
공룡의 신비 벗기기 #3 – 공룡: 두가지 해석들(2)
[2007년 2월 뉴스레터] 흔히 사람들은 성경이 종교나 구원에 관한 책일 것이라고만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은 그것보다 훨씬 더 만은 것을 말하고 있다. 성경은 우주의 역사가 기록된 책일 뿐 아니라 우주의 미래 운명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시간의 시작, 죄와 죽음이 들어온 역사적 사건들, 물로 전 지구 표면이 파괴된 사건, 다른 언어들이 주어진 바벨탑 사건,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으로…
Read More(간증) 주님의 영광교회 탐사여행
[2007년 1월 뉴스레터] – 내가 이 여행을 하기 전에는 내 자신이 포스트 모더니즘의 영향권에 살고 있지 않은 줄 알았는데 창세기를 과학적 방법으로 이해함으로 하나님을 창조주로 실질적으로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 나의 의문과 생각지도 않던 많은 사건들이 이제 “그때 그곳에 계셨던 분”께 여쭈어보고, 그분이 쓰신 말씀들로 명확해졌습니다. 또한 그 사건의 증거와 만들어진 것들로 확신을 가졌고 더욱 자신감과…
Read More공룡의 신비 벗기기 #3 – 공룡: 두 가지 해석들
[2007년 1월 뉴스레터] 성경에 의하면 공룡은 약 6000 여 년 전에 처음 존재 했었다. 하나님이 다른 육지 동물들과 더불어 창조 주간의 제 6일째에 공룡들도 만드셨다 (창 1:20-25, 31), 아담과 하와도 제 6일에 만들어졌다. 따라서 공룡들이 사람들과 함께 살았다. 그들은 사람이 나타나기 수 천만년 전에 살았던 동물들이 아니다. 공룡들은 사람이 이 세상에 동장하기 전에 사라져 버릴…
Read More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2007년 1월 뉴스레터] 어린이와 노인, 건강한 사람과 병약한 사람과의 사이에 어느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사람의 몸의 70%는 물이다. 다시 말해서 우리는 살아있는 물주머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많은 사람이 탄 비행기라도 일정한 고도에서 추락할 경우에는 예외 없이 한 사람도 살아나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연약한 물주머니가 중력의 법칙을 벗어나지 못해 터지고 말기 때문이다. 오래…
Read More(간증) 월셔온누리교회 창조과학탐사여행
[2006년 10월 뉴스레터] 눈으로 무엇인가를 확인하여야겠다는 생각으로 창조과학탐사여행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둘째날 버스에서 기도하면서 믿음의 확신이 없는 나 자신을 비롯한 모든 지체들에게 이번 여행을 통해 믿음을 허락하여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이 우리가 이때까지 배워온 진화론에서 이루어진 것이라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던 사실을 이번 여행을 통하여 깨달았습니다. 몰랐던 과학적 용어도 많이 배웠습니다. 변이, new…
Read More창조과학용어설명 소사전: 아! 그 말이구나
[2006년 10월 뉴스레터] 편집자 주: 이번 호부터 창조과학의 기본적 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싣는 면을 마련했습니다. 창조과학에 관심을 기울이는 여러분들에게 용어소사전과 같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 (Second law of thermodynamics)모든 자연적 과정에서 다시 일로 환원 시킬 수 없는 에너지를 잃게 되는 경향. 예를 들어 뜨거운 물과 찬 물을 섞으면 뜨거운 물의 에너지는 찬물을…
Read MoreACT와 함께 하는 사람들(1) – 보이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었다
[2006년 10월 뉴스레터] 편집자 주: 창조과학선교회의 사역은 선교회에 소속된 사람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주변의 많은 지원자들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늘 창조과학 사역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고 있습니다. 이번 호 Creation Truth부터는, 많은 후원자들이 계시지만, 그 가운데 한 명 한 명 창조과학선교회와의 인연과 간증을 직접 듣는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미주 복음방송 “선교24시”를 운영하는…
Read More마스터 플랜
[2006년 10월 뉴스레터] 진화론자들은 우리 몸의 70-100조나 되는 수 많은 세포들의 복잡하고 완벽한 상호 관계를 논하기보다는 복잡한 생물체를 몇개의 단세포적인 개념으로 환원하여 마치 인간이 그저 원소들의 우연한 결합체인 것처럼 논한다. 여기에다 긴 세월을 첨가하여 잘 요리하면 어떻게 무엇이 생길 것 같은 우연에 모든 소망을 건다. 그들은 생명이 창조되기 위해서는 오히려 시간이 길면 길수록 어려워진다는 것을…
Read More또 하나의 타협이론
[2006년 10월 뉴스레터] <들어가는 말>지난 9월 1일 한국창조과학회는 7월에 출판된 양승훈 교수의 “창조와 격변”에 대한 반박 성명을 발표하였다. 노아홍수가 일회성이 아닌 여러 번의 홍수 중에 마지막 격변이라는 독자적인(!) 견해로 쓴 이 책의 내용 때문이다. 실제로 지구의 나이가 수십억임을 지지하는 사람들 가운데 노아홍수를 전지구적인 격변으로 받아들이는 학자들은 거의 없다. 왜냐하면 지구의 긴 연대를 수용하는 학자들은 지구상의…
Read More팬더의 엄지손가락
[2006년 8월 뉴스레터] 중국 서부 고원지대의 대나무 숲에 사는 팬더로 불리는 곰은 흰 바탕에 검은 점이 눈에 띄는 큰 짐승으로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양세계에는 19세기에 들어 와서야 비로소 소개되었지만 중국 사람들에게는 수천년 동안 평화와 우정을 상징하는 동물로 귀염을 받아 왔다. 대나무 숲에는 대나무 잎을 훑어 먹고 사는 큰 팬더 뿐만 아니라 직고 붉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