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일전도사] 하나님께서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많은 것들을 깨닫게 하셨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동안 심판의 현장들을 하나님께서 아름답게 만드신 작품이라 잘못 생각하며 창조를 믿고 있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진화론의 패러다임에 갇혀 죄악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강의와 사진으로만 접하던 심판의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며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싫어하시는지, 하나님을 대적하는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하나님은 이만큼이나 죄를 싫어하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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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옥 집사]그랜드캐니언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웅장함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싫어하시면,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완전하게 만들어 놓으신 지구를 모두 뒤집어 엎으신 것인가? 그리고 이렇게 큰 땅 덩어리에 이렇게 크게 흔적을 남기셨을까? 그런데 나는 내마음속에 하나님 두기를 도대체 싫어하는 죄인이기에, 예수님의 의를 덧입을 수밖에 없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브라이스캐니언은 너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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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미경 집사] 성경말씀의 일점일획도 정확무오 하다는 것을 알고 믿는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내가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고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창조를 진화론과 곁들여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고창세기는 자세히 기록되지 않아 우리에게 혼돈을 주고 있다는 생각마저 있었다. 성경을 믿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재만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성경을 단순한 믿음의 강요로만 볼 것이 아닌, 정확무오한 사실이 기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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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07.01 [김윤지 전도사] 목사님께서 예수학교 훈련에 참여하는 사람을 우선으로 탐사 지원서를 쓰라고 하셨을 때 어린 아이가 셋이나 있고 열흘 가까이 되는 일정을 어떻게 참여하나 생각했습니다. 비용도 적지 않고 지금 우리 상황에 내가 이렇게 간다는 것은 분수에 맞지 않는 사치스러운 일이니 저의 일은 아니라 생각했습니다. 가더라도 제가 아니라 남편이 가는것이 맞다 생각했고요. 지금 돌아보니 저의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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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4~07.01 [김미연 권사]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부흥을 누리게 하시고 자유케하신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강의를 통해 진화론적 지식으로 가득 차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성경을 부정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하나님을 안다고 착각하며 살아왔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랜드캐니언 탐사를 통해 죄의 결과로 한 번에 쓸어버린 그 광경을 보면서 어마어마한 큰 협곡이 생길 정도로 죄를 싫어하셨는데 날마다 죄가운데 사는 이 죄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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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하나님의 감명이 차고 넘친다. 하나님의 손길을 느낀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창조과학탐사는 여행이 아니라 교육임을 매번 일깨워준다. 그러나 내 안에는 여행이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하나님 없이도 나는 여행을 할 수 있고 하나님 없이도 나는 창조의 역사를 탐사할 수 있고 하나님 없이도 나는 노아 홍수의 흔적을 볼 수 있다. 나는 하나님 쓰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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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예수님께서는 우리 가정에게 엄청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주님의 은혜로 자녀들이 주님을 깨닫고 또 그 자녀들로 인해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하게 되었다. 여전히 주님을 알지 못하고 진화론의 가치관 속에서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며 세상과 보이는 것에 집중하는 미련한 나의 모든 힘을 빼셨다. 창조주이시고 생명주신 주님을 여전히 깨닫지 못하는 죄인임을 알게 하신다. 나의 노력과 열심, 나의 경건으로 살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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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능하시고 좋으신 나의 유일한 구세주 예수님께 먼저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과 경배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창조과학탐사 출발 전부터 이번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꼭 만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주셨습니다. 죄인중의 죄인이요 죄인 중의 괴수인 더럽고 추악하여 벌레만도 못하고 마른 막대기만도 못한 나의 평생의 모든 삶을 너무나도 잘 아시는 전지하신 예수님은 도대체 어떤 분이신가? 예수님을 더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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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과학탐사를 전혀 원하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창탐 경비를 부담하면서 믿음의 부재로 너무 염려와 걱정이 많았기에 창탐은 기대와 설렘이 아니라 원망과 불만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에 도착한 순간 예수님께서는 원하지도 않고 기대하지도 않았던 저에게 큰 위로와 평안을 부어 주셨습니다. 주님의 뜻도 모르고 원망과 불평만 하던 죄인까지도 사랑하사 가장 좋은 것으로 먹이시고 입히시고 보여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이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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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원래도 성경이 100% 옳다는 것은 믿었다. 하지만 창조론과 진화론이 결국 같은 것을 말하고 있기를 바랐다. 지식인들과 맥을 같이하고 싶었다. 교회 밖의 똑똑한 사람들이 촌스럽고 무식하다고 여길 창조과학이 부끄러웠다.또 교회 안의 똑똑한 사람들이 오류가 많다고 지적하는 창조과학에 자신이 없었다. 유신론적 진화론이었다. 방주의 축소모형을 실험한 사례를 보며 성경 속 내용에 대해 조마조마하며 걱정할 필요가 없음을 깨달았다. 창조과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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