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01~09
[목동지구촌교회-1]

[이경현/초6] 저는 처음에 창조론과 진화론을 함께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창조론은 진화론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창조론에 대해 더 조사해 보고 생각해 보는 마음을 가지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조윤상/중1]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진화론이 사실이 아니고 창조론이 맞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속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동일과정설은 근거가 부족한 이론이라는 것을 알았고 노아홍수와 같은 전 지구적인 대격변으로 저탁류가 빠르고 짧은 시간에 쌓여 화석을 포함한 지층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또한 현재 쓰이는 연대 측정법에도 큰 문제가 있고 모든 인류는 창조 때 즉, 처음이 제일 좋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성필립/중2]탐사를 통해 진화론은 말도 안되고 창조론이 맞을 수밖에 없는 논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또 노아홍수의 증거가 많고 진화론이 많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예수님을 더 따라가겠습니다.

[한종률/중2]창조과학탐사를 처음 왔을 때에는 당연히 진화론이 맞지! 하는 마음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성경이 현실의 과학과 동떨어진 게 아니라 오히려 창조과학이 맞다는것을 저에게 알려주셔서 예수님을 안 믿던 저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이동현/중2]솔직히 말해서 처음에는 저는 제가 예수님과 성경을 곧이곧대로 잘 믿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선교사님 말씀을 들으며 학교와 주변에서의 진화론적 교육이 제가 모르는 사이 얼마나 저에게 영향을 주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마음 한 편으로는 무의식적으로 진화론을 믿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것들을 다 버리고 오직 성경만을 과학적 근거에 뒷받침해 더 굳게 믿게 되어 정말 미국에서의 시간들이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세상과 사탄의 이치에 휘둘리지 않고 진리와 거짓을 잘 분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박예빈/중2]처음엔 미국에서 추억도 쌓으며 하나님에 대한 저의 믿음을 쌓고자 이 창조과학탐사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종종 하나님을 의심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탐사를 통해 저의 믿음이 더욱깊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님 없이 참석했지만 만난 분들 모두 착하시고 잘 챙겨주셔서 잘 즐기다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창조과학탐사에 한번 더 참여하고 싶습니다.

[박효리/중1] 지난해 탐사에 참석했었지만 강의를 듣고도 부족한 것이 많았기 때문에 그 의문점들을 풀고자 다시 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부분을 강의와 질문을 통해 의문을 풀어가며 진화의 반대는 창조가 아닌 성경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에자랑스러움과 감사를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탐사를 통해 작년엔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장소를 경험하여 정말 즐거웠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많은 친구들과 소통하며 지내는 은혜의 시간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커서 다시 한번 와보는 은혜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