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듣지 않는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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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Won’t They L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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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시험기간에 친구와 얘기를 하는 도중, 친구는 내가 창조과학을 공부하러 미국을 간다는 것을 알고는 “그냥 그런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였고 나는 “그럼 너는 진화론을 믿어?”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내게 한 말은 ITCM에 기대감이 없던 나에게 조금이나마 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그는 “그냥, 창조는 그냥 설이잖아 설. 천지창조설.” 마음속으로는 마냥 설이 아니고 진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창조과학에 대한 무지함 때문에 친구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고, 내가 돌아와서 얘한테는 꼭 창조과학에 대하여 제대로 말 할 수 있으리라 라는 마음을 가지고 출국을 했다. “Why Don’t They Listen?” 은 이런 나에게 창조과학에 대한 간단하지만 확실한 설명을 해주었다. 나 스스로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 그리고 아무 이유와 근거 없이 성경이라는 이유로 믿었던 부분들을 마냥 믿는 것보다는 제대로 알고 이해하며 배워야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심어주었다. – 이찬양

나는 지금까지 자라 오면서 진화론에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나 부모님과 성경 말씀을 배우고 교회와 학교에서 성경 공부, 교리공부를 하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이 믿어졌었고, 오히려 창조의 사실을 믿지 못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온 그룹 2의 성향을 통해 현재 대부분의 많은 세대들과 상황들이 그룹 2의 유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과 창조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고 있지 않을 뿐더러 자신감도 없고, 무엇보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그러한 상황을 피한다는 것에서 딱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 – 김민영

창세기가 사라지게 되면, 더 이상 성경의 역사는 실제의 역사가 아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역사가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라는 개념이, 하나님의 통치라는 개념이 와 닿지 않은 것이다. 왜냐하면 성경이 현실을 반영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을 사실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서 타협하게 된다면, 우리는 그저 예수님이 오신 후반부의 부분적인 스토리만 가지게 되는 것이고 우리의 기반이 흔들리게 된다.  – 채수현

이 책을 읽으면서 다음 세대에게는 교회 밖보다 교회 안의 소리 없는 진화론자들이 더 큰 영향을 미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교과과정에 의해 자리잡은 과학이란 이름의 진화론이 창조론을 공격해올 때, 창세기를 옹호함으로써 성경이 진실인 것과 복음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는 창조론 전도법을 적용하여 승리할 수 있다는 것은 성경이 참된 역사임을 믿는 제게 희망이 되었다. – 김경민

대중은 교과서에 약간의 오류가 있을지언정 교과내용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는 교과서를 통해 배우는 내용이 모두 사실에 기초했을 것이라는, 왜냐하면 설마 학생들에게 거짓을 가르치겠는가 하는 ‘도덕적인 측면’에서 아주 합당한 추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교육’은 굉장한 영향력을 지닌다. 특별히 진화론은 공교육 내의 ‘과학’이라는 옷을 입고 있다. 그래서 창조과학을 접하기 전, 이미 ‘과학적 사실’로 둔갑한 진화론을 만난 사람들은 ‘신앙적’으로 접근하는 기독교의 창조론에 대해 회의적일 수밖에 없고 심지어 수많은 기독교인들조차도 성경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것이다. – 윤예원

창조과학을 하기 이전에 나는 진화론의 종착점인 허무주의에 빠져 있었다. 지금 하는 공부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느꼈고 나아가 삶의 이유조차 느끼지 못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이 당연히 느끼는 감정이다. 결국 이 감정은 창조과학을 하고 성경이 사실임을 알게 되면서 기도와 말씀으로 벗어날 수 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왜 창조과학을 해야하는지 다시 한번 더 고민을 하게 된 시간이 되었다. 내 삶 곳곳에서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증거하며 나아가는 것이 저의 비전이다. – 류운선

성경의 역사는 실제적인 역사와 성경 속의 모든 일들이 연결되어 있는데 그것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아서 그동안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것 같다. 나는 성경에 적혀 있는 성경의 역사에 이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것을 느끼면서 살지 않기 때문에 죄를 반복해서 짓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회개를 하면 용서해주시기 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했던 것 같다. 그래서 타락 후에는 심판이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다짐을 했다. ITCM을 하는 동안 하나님과 소통을 잘하고 하나님께 예민한 사람이 되어 돌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 윤조현

Ken Ham은 이 책을 통해 세계의 전반적인 상황이 진화론의 영향력 안에 들어가면서 그 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파괴력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는 복음의 3가지 요소를 1. 창조주, 죄와 죽음, 2. 예수의 죽음과 부활, 3.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1번을 Foundation이라고 말하고 있다. 창조복음 전도가 사회에 존재하는 수많은 사회 문제들을 궁극적으로 처리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러나 이 기초를 전하지 않으면 싸울 수 있는 기반조차 없어지게 된다. – 최원영

우리는 이 시대에 복음을 전할 때 가장 먼저 창세기의 토양을 다져야 하며 우리는 이것을 7C 방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7C 방법은 창조-타락-홍수심판-혼돈-그리스도-십자가-성취로 이어지는 역사의 시간 속에서 복음을 전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저자가 반복해서 강조하는 창조론 전도인 것이다. 우리는 창조론 전도를 통해 사람들의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진화론적 토양을 없애고 창세기의 토양으로 바꾸어야 한다.  – 이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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