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뉴스레터] 이번 세미나(탐사여행)를 통해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사역에 힘을 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는 선교사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김재성 목사 선교사님,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시원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을 통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위상과 영광 창조의 자존심이 세워지기를 소원합니다. -국윤권 목사 Thank you so much for this amazing experience. It was truly an honor. I 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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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뉴스레터] 몇일 전 “버켓리스트” (잭 니콜슨, 모간 프리먼 주연) 영화를 감상 하였습니다.영화내용은 같은 병실에서 만난 시한부 암 말기 환자 둘이 죽기 전에 해 보고 싶은 일들을 List로 만들어 그것들을 하나하나 실천하여 나갑니다. 우리에게 당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이야? 하는 질문을 던져줍니다. (강추) 우리 모두 언젠가는 가야 하는 시한부 인생일진데 혹시 누가 “죽기 전에 꼭 가보야 할 곳은 어디라고 생각 되십니까?” 라고 저에게 물으신다면 “이재만 선교사님과 함께 하는 그랜드 캐년 창조과학탐사”라고 대답하겠어요.  어느 날 한 후배가 “형님은 정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 사실을 믿으세요?” “그럼 믿지!” “그럼 일주일 만에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진짜 믿는다구요?” 대답이 옹색하여 집니다.” 믿음이 다 가슴으로 믿어 지는 것은 아니지, 성경을 다 내 머리로 이해 할 수는 없지, 성경은 선포야! 내 이해와 지식을 초월하지, 그래서 가끔은 믿어지지 않으니까 “믿습니다아~ 쭈여 쭈여 “ 하는 것 아니겠소?” 그랜드캐년 창조과학탐사를 다녀 온 분 마다 창세기가 다시 해석이 되어 좋다는말을 들었을 때 가보고 싶기도 했고 한편 너무 교리적인 학습과 단편적인 논리로 일방적인 답을 요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밸이 뒤틀리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떠난 탐사여행은 놀랍게도 그랜드캐년의 탐사 뿐만 아니라 내 생각과 마음의 탐사여행이기도 하였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첫번째 멘트는 이번 탐사가 여러분의 패러다임에 도전 해야 하는 결코 쉽지 않은 것이라는 엄포는 사실로 다가왔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선셋비유 포인트에서 본 그 웅장한 자연의 신비 앞에서 “웅장하다! 멋있다! Amazing!” 하며 탄성을 지르고 한편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그랜드캐년의 기행문을 본 이래로 막연히 가보고 싶었던 곳을 왔다라는 사실에 감격하였습니다. 그러나 잠시 후에 다시 버스에 탄 우리 일행에게 선교사님은 이 버스를 노아의 방주라 생각하고 노아의 눈으로 눈에 보이는 세상을 관찰하라고 하십니다.  아담 할아버지가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들어 온 세상, 그 대홍수 이전의 세상은 그래도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원형이였습니다. 그 세상은 아마도 지금의 100배정도의 나무가더 많이 있을 것이라고 추정된답니다. 지금 보다 100배 살기 좋은 세상, 덥고 춥고,습하고 메마르지 않은 그런 땅,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 그런 땅, 그래서 우리의 할아버지들이 8~9백 년을 살아가던 땅, 그런 세상을 살다가 홍수로 산이 쪼개지고 땅이 갈라지고 호수가 있던 자리가 그 바닥을 들어낸 그 세상, 하늘의 색깔도 바뀐 것을 보았을 때 노아의 심정은 어떠하였을까? 노아에게는 내가 보이는 이 장엄한 파노라마는 하나님의 심판의 증거요 인간의 죄악에 대한 경고로 보였을 것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아름다운 것들, 옳은 것들, 과연 내가 주장하고 지켜 나아가야 한다는 그 가치관이라는 것들 내 패러다임에 엄청난 쮸나미가 몰려옵니다. 욥38:4“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에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스콧트 펙이라는 분은 “거듭 난다는 것은 나의 나르시즘에서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라고 했습니다. 성경에 대하여 더 이상 토를 달고 더 이상 깨달아 알려고 대단한(대가리가 단단한)머리를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 이리 저리 박 터지는 짓을 중단합니다. 대신 그냥 엎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을 심판하는 자리에서 내려옵니다.  주님을나의 구주만이 아닌 주인으로 다시 한번 진정으로 고백합니다. “내 생각이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 생각이 산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의 영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나의 영이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의 영혼을 사랑하사 나의 영혼을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시애틀형제교회 남해진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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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뉴스레터] 창조과학 강의는 나의 Core Value를 계속 두드렸고 그것은 이내, 나의 worldview를 다시 수정, 보완할 수 있게 하였다. 처음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완전한 세상이 너무 그립다. 그립다는 표현은 경험한 후에 시간이 지난 후 전에 느꼈던 감정을 또 느끼고 싶을 때 쓰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그때의 그 완벽했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던 그 세상을 경험했던 적이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립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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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뉴스레터] 지난번 앤아버 부흥회에서 창조과학을 하시는 이재만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 우리가 딜레마에 빠져있던 성경에 나타난 지구의 나이가 과학적으로 설명이 되었다. 화석의 나이는 몇만~억년 되었고 공룡의 나이는 몇 십억 년 됐다는데 그에 비해 성경에 나온 지구의 나이는 불과 몇 천년 되지 않아서 고민도 많았다. 남들이 어떻게 공룡의 나이보다 창조된 지구의 나이가 더 적냐는 의미심장한 상대방의 눈총에는 딱히 대답해 줄 수 없어, 그나마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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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뉴스레터] 우선 짧은 2주의 시간이었지만 2007년을 마무리하면서 가장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 4년이라는 사역 기간 동안 수 많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들어왔고 또한 나 스스로 질문을 던져 봤던 모든 문제의 해답이 비로소 해결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 강의 시간에 깨닫게 된, 영상에 삽입된 그 그림을 저는 결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교회들은 우뚝 솟아 오른 십자가를 바라보며 안심할 때 사단은 십자가가 세워진 터와 뿌리를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사단은 창조의 원리를 깨뜨리고 오해시키게 위하여 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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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뉴스레터] 창조과학을 듣기 전에 창세기는 저에게 단지 여러 신화 중에 하나처럼 느껴졌습니다. 학교에서 과학적 사실이라고 배운 진화론에 갇혀있던 저에게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말씀은 이해하기 어렵고 사실이라고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비과학적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당연히 창세기의 천지 창조 부분과 노아 홍수를 읽을 때마다 의문과 의혹 속에서 읽게 되니 이것이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창세기에 대한 확신 없이 성경의 다른 부분을 읽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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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뉴스레터] 성경을 읽고 듣기만 하던 위치를 벗어나, 의문점에 대하여 눈으로 보며 하나님의 놀라우심과 죄에 대한 단호하심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적인 틀로만 생각했던 것들과 성경을 읽고 오해할만한 일들이 확실히 깨어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여행을 가능케 하신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김대명, 라스베가스 영광장로교회 우리는 답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내 삶의 모든 영역의 열쇠로 삼기를 원합니다. 조원화, 라스베가스 영광 장로교회 모태신앙으로 오랜 동안 교회생활을 했음에도 늘 막연한 믿음 생활이었는데, 탐사여행을 통해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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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뉴스레터] 주: 본래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영문 그대로 싣습니다 Before I took this class, I was confronted with endless questions about my faith and how it matched with the ‘evidence’ of our world today. I could not explain where our dinosaurs have come from, the incredulous story of Noah’s Ark, nor the Creation of our world in 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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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뉴스레터] 하나님의 진정한 그 능력을 다시 한번 눈으로 직접보고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에 속았었다. 성경 안에 모든 답이 있음을 깨달았다. 나의 무지함, 하나님 알기를 게으른 것에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그 능력을 체험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 믿지 않았던 하나님에 대한 존재가 과학적 진술로 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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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뉴스레터] 구본채/구영미 3박4일 탐사 여행 동안 듣고 배운 점: 하나님을 믿는 이유: 사실이기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생물은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1859년 진화론, 1925년 Monkey Trial 성경에 대한 믿음으로 증거가 보였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되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 혼탁류 이론 (사층리, 지층, 화석, 석탄): 엉ㅁ청난 양의 흙 + 많은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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