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제4차 유학생 창조과학탐사여행
[2008년 2월 뉴스레터]
성경을 읽고 듣기만 하던 위치를 벗어나, 의문점에 대하여 눈으로 보며 하나님의 놀라우심과 죄에 대한 단호하심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적인 틀로만 생각했던 것들과 성경을 읽고 오해할만한 일들이 확실히 깨어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여행을 가능케 하신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김대명, 라스베가스 영광장로교회
우리는 답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내 삶의 모든 영역의 열쇠로 삼기를 원합니다. 조원화, 라스베가스 영광 장로교회
모태신앙으로 오랜 동안 교회생활을 했음에도 늘 막연한 믿음 생활이었는데, 탐사여행을 통해 눈으로 직접 확인함으로써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일이 없음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희나, 라스베가스 영광장로교회
하나님은 나의 창조주십니다. 무지한 상태에서 분명한 증거를 통해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라스베가스 영광장로교회
지금까지 얼마나 진화론에 익숙해있었는지 스스로 놀랐습니다. 탐사여행을 통해 학교교육과 세상이 얼마나 진화론에 익숙해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박영욱, 라스베가스 영광장로교회
성경을 읽으면서 문득문득 들던 의문점들을 죄악시하며 무시하려고만 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런 문제점들이 명쾌하게 해결된 느낌입니다. 퍼듀 한인장로교회
Computer science 박사과정 학생으로 Research를 위해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왔었습니다. 이번 여행 중에 하나님의 지혜가 이미 성경에 담겨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퍼듀 한인장로교회
우리가 맹목적으로 믿고 있던 많은 과학적 사실들이 진화론적 생각에 의한 추측이라는 것에 굉장히 놀랐습니다. 김수진, 랜싱 연합감리교회
진화론은 그냥 과학의 산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창조론에 대적 되는 이론인지 몰랐습니다. 이제 확고한 창조론적 사고로 신앙생활 할 수 있겠습니다. 김승연, 새소망 침례교회
UFO 같은 미스터리한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많은 것들이 진화론적 패러다임에 기인한 결과임을 깨닫고 그 틀을 깰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전웅진, 유타 대학촌교회
짧은 여정, 바쁜 일정 동안 많은 것들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은목, 로렌스 한인 장로교회
첫 시간에 “성경이 사실이기에 믿는다”란 선교사님 말씀이 잘 믿기지 않았었는데 여행 동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에 충격도 받았지만, 진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김성민, 인디웨스트 한인교회
특히 홍수 이전 층과 홍수 층을 통하여 그분의 역사하셨음을 확실히 보고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조국현, 임마누엘 선교교회
제가 감동받은 것은 하나님이 정말로 우리를 필요하시다는 말입니다. 김두현, 영광장로교회
패러다임이 바뀌는 순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도움을 주신 온누리교회께 감사드립니다. 김병남, 유니버시티 교회
지층과 화석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성경의 말씀과 깨달음, 배움의 대상이 나부터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임동의, 앤아버 감리교회
창조과학회의 활동이 하나님 나라 확장에 더 많이 쓰임 받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천경숙, 테로홑 장로교회
여러 성도님들의 후원과 기도를 통해 얻게 된 이 시간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현주, 테로홑 장로교회
“Boat”가 아니라 아무리 거세 파도가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 노아 “box”이신 주님, 그리고 과학을 제대로 모르는 저에게 성경이라는 “정답을 알려주시고 보여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정헌진, 유타 대학촌 교회
저희 가정에 내가 처음으로 하나님을 전파하는 사람이 될 것 같다는 말씀에 가슴 뜨거워졌습니다. 유지혜, 한국 지식을 넓히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 때문에 공부하겠습니다. 남혜림, 유타 대학촌 교회
성경을 믿는다는 그 당연한 일이 쉽지 않았던 것이 고민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창조론 뿐 아니라 성경 전체에 대한 신뢰를 더욱 굳건히 가지게 되었습니다. 박혜선, 유타 대학촌 교회
자연현상을 연구하는 박사과정 학생으로서 하나님 없는 연구는 결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내가 누구인가에 대해서 올바로 알고,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위한 계획을 가지고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유혜림, 유니버시티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