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뉴스레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누구인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떠한 곳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화석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표징이며, 노아의 홍수가 사람들의 죄로 인하여 땅이 저주를 받게된 것을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창조자 되시며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 이미 계시 되어진 자연의 신비와 만물을 통하여 바라봅니다. – 최정수, University of Illinois

세상의 과학 앞에서 역사 책에 불과한 성경이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얼마나 사실이고 과학적인지 보고 경험으로 알수 있었습니다. 학문을 공부하는 유학생으로 세상 학문에 둘러 쌓여 하나님의 지식을 바로 알기 힘들었는데 이 기회로 세상 학문보다 우뚝 서고 그것을 초월하신 말씀이 얼마나 확고함을 경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유학생 탐사여행 정말 중요합니다. 후원해 주시는 서울 온누리교회와 얼바인 온누리교회와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정은영, University of Illinois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길 기도했었고 그 응답을 받았습니다. 주님께 감사 드리며 찬양 합니다. 크나큰 비전과 도전 갖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김상진, Purdue University, Aero space Engineering

이전에는 그 분이 있을 것 같아 믿었지만 지금은 그 분이 계시기에 믿습니다! 아멘 !
– 김중재, Purdue University, 전자, 전기공학

저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마음으로 간절히 원하는데도 확신이 없어서 그 부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유학생 탐사여행을 통해 전부는 아니지만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 김관희, Santa Monica College

지수함수 같던 나의 slow 곡선을 그리던 신앙에 갑작스런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준 창조과학선교회에 정말 감사를 드린다. 그분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느끼게 된다.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 말이다! – 송민철, L.A Valley College, 수학

저는 이번 유학생 탐사여행을 통해 노아의 홍수가 local flood가 아닌 universal flood란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크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 끓을 수 밖에 없는 저를 보게 되었고 창조자이신 그분이 나의 아버지 되시고 내 머리카락 하나 하나도 세신다는 사실이 저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 왔습니다. – 서승윤, University of Illinois, Piano

이번 창조과학 투어는 노아의 방주 투어였습니다. 무엇보다 “창 1:31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심히 좋았던 처음의 그 모습을 잃고 있는 이 땅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Pre-Flood rock,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그 모습을 잃고 두껍게 덮인 인간의 죄 아래 눌려 있는 그 모습을 보면서 이제서야 애통하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하나님께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마 5:4)”. – 강성관, University of Illinois

그 동안 많은 여행 중에 이번 유학생 탐사여행을 잊지 못할 것 같다. 모든 여행이 처음이라 미국의 자연을 감상하는 것에 그쳤으나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자연을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가졌다. 그 동안 어렸을 때부터 배워온 진화론을 믿으면서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모순이 있음을 알고도 창조론과 진화론을 버릴 수 없었다. 더욱더 확신한 것은 이번 여행을 통해서 창조론의 설득력을 확실히 믿으며 새로운 관점으로 성경을 다시 한 번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가져 보았다. – 박 목사, PCC

목사지만 과학에 대한 지식은 부족하여 말씀을 전하면서도 실제를(증거를) 제시하지 못할 때도 많았습니다. 이번 탐사여행을 통하여 창조, 홍수의 확실한 증거를 보게 되었습니다. – 정 목사, 풀러 신학교

유학생을 위한 탐사여행은 차세대 하나님의 뜻을 위해 결코 없어져서는 안될 것 같습니다.이 탐사여행을 사람이 계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임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창조 그리고 증거 그리고 증인, 이것이 내가 본 이 탐사여행의 가장 큰 메시지였습니다. 이 메시지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 황 목사, 풀러 신학교

This seminar was able to let me see the greatness of God. To see all of these amazing places brought this feeling of love from God that he made all of these things and let us live in this world. Shed light onto the things I questioned the most like the different races and how they came about. Also about how two people could populate the world like it is today. – 안윤수, University of Southern Florida, Business Education

부정할 수 없는 성경 속의 하나님의 창조와 그 역사에 대한 생생한 증거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 손 목사, 탈봇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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