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T간증
부산호산나교회 간증문 (8/24~30, 2017)
[2017년 12월 뉴스레터]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성경은 100% 사실이라는 점을 확신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식으로 알긴 알지만 내 삶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6일간의 천지창조, 전 지구를 엎었던 노아홍수, 900살 이상의 인간의 수명은 더 이상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니었음에 놀라웠습니다. -이현숙 <부산호산나교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이 위대하신걸 느끼고 성경은 사실이라는 신념이 더욱 굳건히 믿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고 눈은…
Read More한동대학 교수팀 간증문 (7/13~19, 2017)
[2017년 11월 뉴스레터] 먼저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눈으로 볼 수 있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사환 <내쉬빌한인교회> 보는 것은 자연이지만 내용은 복음이 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랜 신앙 생활동안 단순히 말씀을 읽고 생각했던 잘못을 돌아보며 성경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믿음으로 이해해야 되겠다 다짐합니다. -손광식 <내쉬빌한인교회> 성경을 자연을 통해서 읽는것…
Read MoreEM 모집 창조과학탐사 간증문 (7/10~13, 2017)
[2017년 10월 뉴스레터] 이 여행은 성경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또, 어떤 질문이나 이해되지 않았던 것들도 빌과 김선욱 박사님이 모두 답변해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Eunice Song (11th grade) 진화인가 창조인가 항상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 여행에 참여한 후로, 저는 진화의 빈구멍을 보았고, 창조가 왜 진리인지 합리적인 설명도 배웠습니다. 이것은 성경을 더욱 믿도록 도왔고, 저의 모든 의심을…
Read More합동신학원(1차) 간증문 (6/21~25, 2017)
[2017년 9월 뉴스레터] 이번 4박5일 동안 배운 내용이 하나님을 아는 것과 창조에 대한 확신 그리고 성경에 대한 이해와 확신을 갖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대세인 진화론이 교회에 침투하고 내 개인에 침투했다는 것이 매우 무섭고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충석 교회적으로는 창조과학에 대한 교육과 경험이 더욱 필요한 시대라는 것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 고등학생과 청년들은 진화론적…
Read More기독교 미래연구소 간증문 (5/1~7, 2017)
[2017년 8월 뉴스레터] 진화론의 시작이 증거가 앞선 것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전제임를 보게 되었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류범주 <행복사랑교회> 처음에 단순히 저의 자녀들이 궁금해 하는 궁금증을 좀 풀어보자! 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은 순간 예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 제게 자꾸 말씀해주시는게 부끄럽기도 했고 깨달아지는 것들에 뭔가 기뻐지기도…
Read More높은뜻 푸른교회 간증문 (4/16~4/21, 2017)
[2017년 7월 뉴스레터] 하나님의 시선과 마음으로 세상을 좀 더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더욱 기도하고 공부해서 교회가 더욱 견고해지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교회되도록 주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 다. -강은영 무너진 청소년, 청년들, 다음 세대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 었습니다. 이 마음을 잃어 버리지 않고 한국에 가서도 아름답게 다음 세대를 세우는데 쓰임 받고…
Read More생터성경사역원 간증문 (4/8~4/15, 2017)
[2017년 6월 뉴스레터] <황명숙> ‘어성경’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이 감동이었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에 창조과학탐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창조탐사를 통해서 더욱더 성경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확고해감을 느끼며 제가 보고 들은 것을 성경방 학생들에게 확고하게 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민경> 어릴적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창세기의 창조에 대해서는 크게 특별하다는 의미를 두지 않았었다. 이번 여행에서 선교사님의 강의를…
Read More연합팀 (3/31-4/7)
부모님과 한바탕 싸우고 방으로 들어옵니다.
아닌 걸 알면서도 오만가지 생각이 머릿속을 휘돕니다.
‘날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아니면 이럴 수는 없어.’
어이 없지만 당장의 서러움에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 밖으로 나가면, 말 없이 차려진 밥상이 있고
무심한 듯 툭 떨어지는 엄마의 한 마디가 있습니다.
“밥 먹어.”
서운함 가득했던 마음이 어느새 풀리면서 엄마를 안는 순간 깨닫습니다.
엄마가 날 사랑하고, 내가 엄마를 사랑하며 그 사랑이 여기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인천동춘교회 (2/20-2/26/2017)
김다솜(28세, 연세대학교 생명공학 박사과정)
처음으로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고 분명히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 전부터 모든 것을 완전하게 디자인하셨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무엇도 설명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패러다임이 무섭지만 하나님은 그 패러다임까지 바꾸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그 하나님을 증거하여 다음세대를 위해 날마다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야겠습니다.
Read More두란노바이블칼리지 간증문 (10/6~13, 2016)
[2017년 1월 뉴스레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랜드캐년’을 꼭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회가 있길 기다렸는데 ‘두란노 창조과학탐사’ 광고를 보고 기왕이면 믿는 자로서 이 탐사여행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오게 됐다. 그 결과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아직 많이 깨닫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나 천지창조와 노아의 홍수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황인경 권사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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