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 교수팀 간증문 (7/13~19, 2017)
[2017년 11월 뉴스레터]

먼저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도저히 생각할 수도 없는 하나님의 창조의 역사를 조금이나마 눈으로 볼 수 있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사환 <내쉬빌한인교회>
보는 것은 자연이지만 내용은 복음이 었음을 고백합니다. 오랜 신앙 생활동안 단순히 말씀을 읽고 생각했던 잘못을 돌아보며 성경의 구체적인 내용까지 믿음으로 이해해야 되겠다 다짐합니다. -손광식 <내쉬빌한인교회>
성경을 자연을 통해서 읽는것 같았습니다. 진화론이 얼마나 허망하고 거짓인지를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허일무 <새크라멘토링컨 교회>
무언가 미진했던 것들이 제 자리를 찾아 한꺼번에 해결되는 퍼즐 풀기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를 고백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조대연 <포항기쁨의교회>
저는 진화론이 허구임을 알기 때문에 창조과학이 필요없다고 생각했으며 더구나 이 여행지는 다 가본 곳이어서 이 여행도 필요없다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1주일에 제가 이렇게 바뀔수 있구나 놀라울 뿐입니다. -김성옥 <한동 대학교회>
늘 소망하던 그랜드캐년 창탐을 드디어 오게 되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시고 탁월하고 은혜 넘치는 선교사님의 인도는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돌리게 만드는 능력있는 사역임을 느낍니다. 더 배우겠습니다. 19년째 창조과학 사역을 해오면서 이번 창탐을 통해 여전히 부족하고 많이 배워야함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김광
성경 말씀이 모든 사고체계의 기본이 되어야 함이 당연한 자세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사고의 체계가 많이 오 염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다시 성경 말씀에 근거하며 사고의 체계를 정리하고 다른 사람들과 이를 나누는 일 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이수 <포항기쁨의 교회>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긴 시간 동안 캠퍼스 사역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무뎌진 믿음의 낫을 다시 한번 날카롭게 세울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정상협 <새소망침례교회>
창조의 방법과 과정은 창세기의 기록된 말씀의 문자적인 의미와는 달라도, 하루와 같지 않아도 제 믿음에 아무런 손실을 가져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저는 창세기의 기사가 상징이나 설화의 이야기가 아니라 기자가 사건을 보도하듯 사실을 적은 기록이라는 사실을 믿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