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미래연구소 간증문 (5/1~7, 2017)
[2017년 8월 뉴스레터]

진화론의 시작이 증거가 앞선 것이 아니라, 믿음이라는 전제임를 보게 되었고,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류범주 <행복사랑교회>
처음에 단순히 저의 자녀들이 궁금해 하는 궁금증을 좀 풀어보자! 하는 기대하는 마음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강의를 들은 순간 예수님께서 선교사님을 통해 제게 자꾸 말씀해주시는게 부끄럽기도 했고 깨달아지는 것들에 뭔가 기뻐지기도 했고 또 그 은혜에 감사해서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 다. – 조미진 사모
모든 성경의 문제를 푸는 열쇠가 예수라면 모든 지질학의 문제를 푸는 열쇠가 바로 노아의 홍수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서종대 < 성지교회>
목사로서 성경을 잘 알고 수년간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충격적으로 깨닫는 것이 내 생각, 시각, 패러다임이 뿌리깊게 진화론에 물들어 있음을 알게 된 것이다. – 곽재용 <트랜스 교회>
어릴적부터 교회를 다녀서 당연히 내가 창조와 성경을 잘 알고 믿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내 안이 얼마나 철저하게 진화론이란 패러다임에 갇혀 있는지 깨닫게 되었다. – 무명
공항을 떠나기 전 신앙이 천주교와 무교인 한 부부가 말하기를 ‘남편이 목사인데 성경을 잘 알지?’ 하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성경을 잘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이것이 예수님 앞에서 겸손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창조과학 버스를 타고 나서야…나는 왜 선교사님처럼 성경은 진리다, 성경은 사실이다, 외치지 못 했을까? 회개했습니다. – 이지은 사모 < 높은뜻 푸른교회>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이 언제 어떻게 형성 되었는지 모르고 지내다가 홍수 이후와 빙하기를 거친 땅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진하게 느끼고 돌아갑니다. – 남근형 <푸른사랑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