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뉴스레터]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성경은 100% 사실이라는 점을 확신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지식으로 알긴 알지만 내 삶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6일간의 천지창조, 전 지구를 엎었던 노아홍수, 900살 이상의 인간의 수명은 더 이상 소설 속 이야기가 아니었음에 놀라웠습니다. -이현숙 <부산호산나교회>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이 위대하신걸 느끼고 성경은 사실이라는 신념이 더욱 굳건히 믿어졌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고 눈은 되게 호강하였지만 되게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하면서 얼마나 아팠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명상훈 <부산호산나교회>

탐사를 통해 성경을 좀 더 논리적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계속해서 ‘창조과학’에 대해 공부하고 주위의 진화론자들에게 많이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년에도 또 올 수 있길 기도하며… -김다정 <부산호산나교회>

아무 생각 없이 창조과학을 참여하게 됐는데, 이 기회를 통해서 나에게 꼭 필요했고 생각보다 내 안에 창조주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지 않았구나를 느끼게 됐습니다. 그냥 생각없이 지나치던 자연이 이제는 지나칠 수 없는 하나님의 심판의, 사랑의 흔적으로 느껴지게 될 것 같습니다. -김효은 <새한장로교회>

이 세상 가운데 뿌리 깊이 자리잡은 진화론의 가치의 반대는 성경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확신하며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철저한 계획 가운데 전지전능하심으로 이루신 완전한 창조의 모습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가슴으로 느끼며 세상을 향하신, 인간을 향하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경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윤우람 <부산호산나교회>

2009년 창조과학을 처음 접하면서, 그저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교회에서 가르치니까 믿어야지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보고들으니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사랑을 동시에 목격하면서 입이 다물어지 지 않았고, 내가 이 창조론을 알려야겠습니다. 이것이 진리라고, 이것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조윤재 <새한장로교회>  

배우고 보며 들었던 생각은 진화론이 휩쓸고 있는 패러다임 속에 아무 필터링 없이 얼마나 물들어 있었던건지, 의심조차 하지 않았던 지식들에 얼마나 당연하게 믿고 있었는지를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유예지 <부산호산나교회>

창조론에 대한 막연한 지식으로 인해 주변 친구들이 창조론과 교리를 물어봐도 제대로 답해주지 못하는 제가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직접 눈으로 보고 공부해보기 위해 창조 과학탐사에 참여하게 됐는데 기대하고 생각한 것 보다 너무 많은 것들을 배우게 해주셨고 분주하고 엉망이던 제 생각들이 정확하게 확립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인 <부산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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