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뉴스레터]

과학을 좋아하는 한 명의 학생으로 창조과학은 내가 어떤 공부를 하고 무엇을 바라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표지판이었다. -온누리교회<이예림>  

저는 믿음생활 한지는 오래됐지만 어린아이 수준으로 성장하지 못하고 주일 대예배 보고 오는 게 전부였습니다. 하나님의 증거를 보고 느낀 것은 아름답고 경이로움도 있지만 두려운 마음도 컸습니다. 갑자기 제가 바뀌진 않겠지만 앞으로 남은 생의 모든 것을 성경의 말씀에서 찾으려 합니다. 많은 은혜받고 돌아갑니다. -영락교회<허광수>  

창탐 여행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 주님의 창조와 마음을 알아 목숨을 다해 전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그리고 이 여행을 선물해준 남편에게 감사합니다.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여, 신자는 창조주 하나님을 말씀통해 더욱 확신되게 하고 불신자들은 예수님이 창조주이심을 알게하면서 평생 살겠습니다. -광교안디옥교회<최복순>  

이제는 성경을 더욱 입체적으로 더욱 감동으로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또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 들에게 차세대에게 성경이 사실인 것을 더욱 열심으로 가르쳐야겠다는 책임감이 생깁니다. 좋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온누리교회<박예지>

사람들이 묻는다. 4번씩이나 왜 왔고 무엇이 좋은지. 첫번째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이 투어에 데려오기 위해서이다. 복음을 전해주고 싶어서다. 그러다보니 나에게 더 큰 유익이 있다. 복음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에 더욱 큰 감격이 있다. 개인적으로 창조과학탐사를 복음학교라고 부르고 싶다. 예수님을 믿든 믿지않든 모든 사람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기도한다. -온누리교회<김상현>

놀라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얼마나 감격이 고 감사한지 말로다 표현하기가 벅찹니다. 이번 창조과학탐사투어를 통해서 너무나 많은 부분을 새롭게 배우게 되었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이 더욱 사실로 증인이신 예수님을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음을 감사하고 감격이 됩니다. -디트로이트연합감리교회<김선희>  

탐사여행에 오게 된 계기는 아들이 하나님을 떠나 방황하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들은 원래 하나님을 믿었지만 대학교 진학 후 진화론 관련 책을 읽으면서 점차 멀어졌습니다. 탐사 여행을 하면서 아들에게 확실하게 답변해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사랑의교회<윤민규>

바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아니 어쩌면 제대로 다시 알게 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남겨 주신 일이 얼마나 기쁘고 감동적인 것인지 새삼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버스안에서도 시간 시간마다 성경을 펴고 읽는 것이 놀라운 변화입니 다. -서빙고온누리교회<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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