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만져보면서 그의 행하심이 또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얼마나 중요하고 읽어야 한다는 것을 느낀시간이었다. 어릴적부터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내용에 관심이 있던 나에게는 다양한 것을 확인해볼 수 있는 시간이 었으면 그의 존재하심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패러다임이라는 것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는지 느꼈고 인간은 정말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옳은 것과 잘못된 것을 구분하고 성경을 온전히 주님의 마음을 온전히 믿고 느끼며 기뻐할 수 있는 시간이 되면 좋겠다.

-한주영<섬김의교회>

 

학교에서 배우는 화학이나 지구과학을 창조과학적인 관점에서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다. 뿐만 아니라 성경을 과학적으로 잘 해석해서 말씀해 주셔서 성경이 진짜라는 믿음을 더 키울 수 있는 계기였다. 또한 창조때 땅이라던 것 같이 하나님이 행하셨던 일들이랄까 그런것들을 직접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오명진<섬김의교회>

 

오직 믿음이라고 했지만 믿지 못하던 부분이 있었다. 과학적으로 성경은, 특히 창조는 증명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그것이 오히려 더 맞다는 것을 느꼈다. 세상의 눈이 성경의 눈으로 바뀌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느낀다. 그리고 하나님의 존재가 피부로 느껴지는 순간이다.

-김동우<섬김의교회>

 

나는 진화론자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이 생각이 깨지는데에는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과학이라는 포장지 안에 담긴 진화론을 놓지 않으려했던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 창조과학 탐사에 온것을 너무나도 감사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한다. 무엇보다도 성경을 정말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긴 나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놀랐다. 모태신앙으로 가졌던 잘못된 생각과 행동 그리고 습관들이 모두 변화하는 귀한 시간이였다. 보트가 아닌 박스를 타고 항상 기뻐하는 예수님의 신부가 된것에 감사드린다.

-김호수<예인교회>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내가 이전부터 배워오던 진화론적 패러다임이 깨졌습니다. 탐사에 와서 이재만 선교사님을 만나 설명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저에게 있어서 인생관의 한 획을 그은일이었습니다. 모태신앙이였고 창세기를 학교 교과서 보다 먼저 보았지만 교과서의 세뇌된 저가 그리고 이 시대가 부끄럽습니다. 저의 친구들은 기독교에 대하여 불만이 많은데 “기독교(성경) 때문에 과학발전이 늦어졌다” 라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언젠가 반드시 저의 친구들도 창조과학탐사로 이끌어 생각이 변하게끔 하고 싶습니다.

-강석호<예인교회>

 

창조과학을 통해 느낀 점은 내가 창조론을 믿는다고 생각했지만 창조론이 무엇인지 너무 몰랐던 것 같다. 또한 성경을 더 믿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 삶에서 정체성을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동현<예인교회>

 

기대없이 왔던 창조과학탐사였습니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살던 저에게 이번 창탐은 하나님의 아들임을 깨달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또 눈으로 볼 수 있었을 때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친구들에게도 하나님을 알릴 수 있는 이곳을 더 알려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 곳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더 알리고 하나님 증거하는데 힘쓰며 살겠습니다.

-신동호<예인교회>

 

진화의 반대가 성경이라는 놀라운 말씀을 깨닫고 예수님이 낯설지 않는 삶을 살다가 영원한 신랑이신 예수님과 영원히 살겠습니다.

-김홍재<예인교회>

 

교회마저 진화론 속에 갇혀 있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창조과학선교회를 사용하심에 놀라움과 감격이 컸습니다. 다음 세대들이 예수님을 정확히 알고 성경이 사실임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좋은 길이라고 생각됩니다. 창조자이시고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일하심을 찬양합니다. 투어 기간 동안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시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강정화<예인교회>

 

창조과학탐사 여행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다시 한번 사실임을 깨닫게 해 주시고 진화론적인 것을 나는 믿지 않고 살고 있다고 생각 했었는데 나도 모르게 이 세상에 젖어 가고 있었음을 알게 해 주셔서 말씀을 읽을때 한 구절을 읽더라도 묵상하면서 읽고 믿음을 지켜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탐사 하는 동안 이재만 선교사님의 말씀 안에서 이 세상이 변화 되어진 것에 무엇이 잘못되어 진 것에 무엇이 잘못 되어 졌는지 영적 분별력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영목<예인교회>

 

창조과학탐방으로 생각하고 왔는데 하나님의 걸작중에 걸작품에 내 마음을 사로잡았다. 진화된 생활에서 노예로 살았구나 느끼며 앞으로는 주님의 걸작품으로 살아야함을 느끼며 진화론을 분별해야 겠습니다.

-김옥희<예인교회>

 

하나님의 이끌림에 이곳까지 와서 진화된 우리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아름다운 노아 방주 후 현상을 보게 하심에 감사하며 각오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야겠다 다짐해 봅니다.

-김분례<예인교회>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있지만 나도 모르게 진화론에 젖어있음을 알 수 있었고 성경을 잘못이해하였던 많은 부분들을 바로 잡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격리와 종과 언어와 인종과 지구의 나이 빙하시대 전문적인 언어들은 조금 어려웠지만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유트브로 볼때 보다 현장에서의 생생한 하나님의 역사와 디자인을 볼때는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이제 진화론의 실체를 확실히 알았으니 확실히 전해야겠다는 사명도 생겼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더 잘 읽혀질 것 같습니다. 여기 참석하기 위해 건강이 염려되었는데 모든 댓가를 지불할만큼 감동이었습니다.

-임남이<예인교회>

 

진화의 반대는 성경이라는 선교사님의 말씀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세계 선교를 주도했던 영국과 미국이 진화론을 받아들임으로써, 결정적으로 성경을 바로 서지 않아서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습이 충격이였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회들은 진화론이 아니라 성경으로 바로 서서 하나님을 잊지 않기를 소망하고 기대해봅니다.

-서주원<예인교회>

 

오기전 진화론은 그저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다. 이것만 진화론이라고 생각하였지만 그것만이 아니라 진화론자들이 말도 안되는 말을 한다는 것도 어이없고 하나하나 배워가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또한 교과서도 다 맞는 부분만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알고 더욱 공부하여 예수님을 모르는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습니다.

-최하경<예인교회>

 

성경을 믿고 있는 저로서는 특별히 창조과학탐사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것에 많은 의미를 두지 않고 참가하게 되었다. 그러나 마치는 시점에 와서는 어렴풋이 알고 있던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을 누구나 참가해야 하겠지만 성경이 사실이라고 알고 믿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의 성경학교의 대안으로서 삼아야 한다고 믿는다.

-이경삼<섬김의교회>

 

창조과학탐사는 하나님의 감춰진 비밀들과 우리가 궁금해하고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들을 성경을 통해 명확하고 분명하게 정리해 주며 거짓과 속임수로 가득찬 세상에서(진화론) 깨어 분별하도록 도와 주며 다시금 성경으로 돌아가 전능하시고 좋으신 그분께 직진으로 나아가도록 돕는다. 그랜드 캐년의 아름다움과 동시에 땅을 저주하시고 진노하시고 한탄하신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졌다. 홍수 이후에도 이 아름다운 자연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처음은 얼마나 좋았을까? 난 그 처음을 향해 주님 앞으로 간다.

-오은희<섬김의교회>

 

교회활동에 참여해서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었습니다. 근데 수련회는 뭔가 부담스런 감이 있고, 전도여행은 내 자신이 너무 신실해야 될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때에 창조과학탐사라는 프로그램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번 참여해 볼까란 마음으로 신청했습니다. 와서 참여해본 결과 일주일 동안 깨닫는 것도 정말 많았고, 알아가는 것 그리고 잘못된 것들을 고쳐나아갈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고 탐사 중간중간 성경 말씀, 과학자료 등등을 참고자료로 보여주시니 더욱 더 믿음이 가고 선교사님의 당당하고 당연한 진실들을 자신감 있게 말씀하시는 모습에서 더 신뢰도 얻었습니다. 진짜 이러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고정륜<섬김의교회>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어왔지만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해 보고 들으며 느끼는 많은 것들을 통해 내가 그동안 믿어온 것들이 진리위에 있지 않았음을 깨닫는 귀주한 시간이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다시금 깊이 와닿으며 그분이 나를. 우리를 불러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이후로 삶을 잘 세워 나가야 하겠습니다 .내 안에 오신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이 놀랍고 사실인 진리를 전하는 증인의 삶을 잘 살아가야겠습니다.

-김미라<섬김의교회>

 

하나님을 믿는다며 처음 보게되는 창세기 1장의 스토리 이것을 믿는다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다. 그것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진화론자들이 만들어 놓은 근거 없는 이론들이 학교를 통해 의무교육으로 받고 있는 무지함 때문이다. 나는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창세기를 역사적 사실로 받아드리는데는 단 하루도 걸리지 않았다. 그것은 그 역사적 사실을 내가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종오<섬김의교회>

 

모태신앙으로 교회를 다니며 어릴때부터 예배나 성경공부를 통해 성경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믿어지지 않는 부분이나 이해하지 못하고 의문을 가진점이 있었습니다. 미국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말로느 믿는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계속해서 의심했던 창조와 노아홍수에 대해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 믿음은 정말 예수님이 계시구나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유미소<예인교회>

 

하나님의 이런 큰일들이 모두 다 책에서 나온 전설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랜드캐년과 등등의 지역을 갔다오면서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느꼈다.

-유상호<예인교회>

 

내가 학교에서 배우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라, 진화론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미국에 와서 창조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간다. 또한 창조론에 대해 알아가면서, 진화론이 잘못됐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나는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에 가서도 우리는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계속 인식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겠다.

-우준호<예인교회>

 

성경을 믿고 창조되었음을 믿었지만 이곳에 와서 보니 제 머릿속에는 진화론이 가득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백문불어일견이라는 말처럼 백번 들었던 시간보다 이곳에서 본 한번이 제가 앞으로 살아갈 많은 시간을 이끄는 힘이되어줄 것을 믿습니다. 또한 진화의 반대가 성경임을 가슴 깊이 담아갑니다. 돌아가 자녀들에게 담대히 전하고 가르칠 것입니다. 너희는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받은 자들임을 깊이 새기고 성경을 믿으라고 말ㅇ입니다. 그리고 질문도 바뀔것입니다. 창조론을 믿니?가 아닌 성경을 믿니?라고 말이죠. 내 손에 성경이 있음을 감사하게 되었고 본것을 자녀들에게 올바른 성경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애<예인교회>

 

그냥 입버릇처럼 하나님을 믿습니다. 언제나 누군가가 물어보면 습관적으로 주님을 믿는다고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하신일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였기에 누군가가 물어보면 말문이 막혀버렸습니다. 이런 저희 가족을 불쌍히 여기셔서 이곳에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이 우리가족을 붙잡아 주지 않아셨으면 저희는 오자마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야 했습니다. 어머님을 잃은 슬픔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하지만 부모님이 자식을 잃은 슬픔을 어찌 말로 다 할수 있을까.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눈으로 보고 깨닫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김춘화<예인교회>

 

성경을 어릴 적부터 배워왔지만 진화론을 배울 때 의심없이 받아들였었다. 내가 정말 성경을 몰랐고, 패러다임에 갖혀 살아왔음을 깨달았다. 이기적인 신앙생활을 해 왔는데 처음으로 무너지는 학교와 교회, 친구들이 떠오르며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는데…’ 하는 생각과 기도를 결심했다. 내가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나의 비전을 알게되었다.

-류혜리<예인교회>

 

하나님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고 하면서 진화 패러다임에 갇혀 너무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창조의 근거들을 찾아 볼 수 없어서 자연주의에 갖혀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으려 해왔다.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창세기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고 이것들을 빨리 주변친구들 가족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너무 많이 들었다.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엄청나신 일들을 눈으로 보며 배우니 정말 하나님이 계시지 않다면 불가능한 일들 투성이 임에도 의심하는 내가 싫어졌다. 한국으로 돌아가서 이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다 더 공부하며 진화론에 맞서 하나님을 등에 엎고 살아가야겠다. 친구들에게 선교사님들의 책을 주며 창조과학에 대해 너무 알게하고 싶고, 실천할 것이다.

-박서연<예인교회>

 

모태신앙으로 태어나서 의무감에 휩싸여서 다녔었다. 과학 시간에 배우던 진화론을 더욱 믿었고, 노아의 방주 언약의 상징인 무지개 이야기를 듣고 코웃음을 치곤했다. 이번 창조과학도 기대없이 따라왔지만 이재만 선교사님의 확신에 찬 강의나 논리적인 설명 증거들을 성경구절에 맞춰서 제시해 주시니 그랜드캐년 가서는 감탄을 금치 못하였다. 이것은 하나님의 힘이 아니면 가능하지 않다는 것도 알았고 투어를 다니면서 전지전능 하신 분이란 것을 깨달았다. 이번 투어를 통해 성경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되었다.

-구다인<예인교회>

 

비전트립에 오기 전부터 미국에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창조과학을 왜 배워야하는지도 모른채 등 떠밀려 온 미국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많은 은혜를 받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원해서 온 미국이 아니기 때문에 창조과학 강의내용도 의심스럽고 했었는데 선교사님께서 성경에 나온 말씀으로 강의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었습니다. 이 곳에서 받은 은혜 잊지 않고 한국으로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창조과학에 대해 소개해주고 복음을 전해야 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강수현<예인교회>

 

언제나 성경을 믿는다면서 모태신앙으로 교회에는 매주 나갔지만 언제나 창세기는 뭔가 믿어지지 않았고 이건 지어낸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창조과학을 배운다고 했을 때 어차피 일주일이니까 대충 듣고와야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첫째날에는 뭔가 긴가민가 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내가 믿어왔던 진화론의 잘못된 점과 너무 허술한 증거들에 속아 창세기를 부정해온 내가 보였고 내가 궁금해왔던 점들은 성경으로 궁금증을 선교사님께서 해소해 주셔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고 친구들과도 다시 와보고 싶다.

-박예솔<예인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