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신학원(1차) 간증문 (6/21~25, 2017)
[2017년 9월 뉴스레터]

이번 4박5일 동안 배운 내용이 하나님을 아는 것과 창조에 대한 확신 그리고 성경에 대한 이해와 확신을 갖기에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세상의 대세인 진화론이 교회에 침투하고 내 개인에 침투했다는 것이 매우 무섭고 불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서충석
교회적으로는 창조과학에 대한 교육과 경험이 더욱 필요한 시대라는 것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중 고등학생과 청년들은 진화론적 세계관과 결과에 대한 교육으로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 대한 성경 교육과 창조론을 비롯한 세계관 교육의 필요성과 적용점을 만들어야 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양승식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그동안 내가 성경을 얼마나 추상적으로 믿고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능하고 좋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첫 번째 자기 계시인 창조를 바르게 이해하고 깨달아 진화론의 시대와 맞서 싸우겠습니다. -김근천
이곳에 오지 않았으면 기준없이 과학이라는 명목 아래 유신론적 진화론이나 여러 타협 이론으로 가르치는 사람들의 말 에 쉽게 넘어갈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만큼 성경에 대한 분명한 기준이 서는 계기가 되어 감사합니다. -정의도
저는 중국인 선교에 대한 마음을 품고 국내에 유학 온 중국인 대상으로 사역을 했습니다. 그들을 만나고 대화하며 느낀 것은 마음에 가득찬 무신론과 유물론 사상이었습니다. 창조과학탐사가 그들에게 성경을 변증하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것을 이번 시간을 통해 발견했습니다. -임성진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교회에서 가르치고 있는 고등부 아이들이 많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격하는 이 시 대의 사상과 철학으로부터 이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신앙의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해 보고 들은 내용들을 아이들에게 바로 적용해야겠다는 거룩한 부담감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황인우 전도사
이 귀한 일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신 귀한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전도사 한 사람, 한 사람은 미래의 한국 교회입니다. 이번에 보고 들은 신학생들을 통해 변화될 한국 교회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황대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