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홍수 당시 어떤 현상들이 일어났는지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을 이번 탐사를 통하여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이경재 <신철원제일교회>

한국에 돌아가면 그랜드 캐년은 볼 수 없지만 여행을 통해 장착된 렌즈, 펙트의 렌즈, 예수님의 렌즈로 모든 삶, 피조물을 보게 된 것 같아 모든 삶 속에서 순간 순간 하나님의 창조와 사랑을 노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채섭 <우리양문교회>

예수님을 사랑하면 성경을 사랑해야 하며 예수님을 깊이 알려면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해야함도 다시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황미숙 <임마누엘교회>

이재만 선교사님의 말씀은 인터넷을 통하여 들었지만, 직접 만나 뵙고 현지 답사를 하며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나니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듭니다. -홍동기 <뉴저지초대교회>

저는 남편의 권유로 왔습니다. 하지만 너 무 좋아요. 저희의 모든 형제님께 꼭 꼭 전하고 싶습니다. -황은희 <뉴저 지초대교회>

과학적인 접근으로 설명하는 창세기의 내용들은 정말 새롭고 감명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과학계에 있으면서 여러가지 있었던 불신을 떨쳐 버릴 수 있 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에 보고 배운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칠 것을 생각하니 너무 기쁘고 가슴이 뜁니다. – 권오영 < 뉴저지초대교회>

일찍이 80년대에 창조과학회에 대한 잘못 전해진 정보를 접하게 되어 금번에 경험한 큰 은혜를 이제야 받게 된 것이 너 무나 안타깝게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목회자라면 한 시라도 빨리 이 창조과학회에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정성기 <임마누엘교회>

두 번째 탐사에 참여하여 더 분명하고 확실하게 알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우리 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예수님의 특별한 선물이고 축복이었다. 예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김태일 <임마누엘교회>

개인적으로 이번 탐사는 성경 탐사였습니 다. 앞으로 더욱 목회자로서 성경에 있는 사실 그대로를 읽고 묵상하며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강대열 <뉴저지초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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