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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선교회 강사 워크숍 스케치
[2020년 3월 뉴스레터] 지난 1월 3-6일 창조과학선교회 강사 워크숍을 가졌습니다. AIG(Answers In Genesis)와 전체 진행을 맡은 김낙경 박사의 스케치입니다. 이번 총회는 창조과학선교회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워크숍이었으며, 강사 뿐 아니라 사역자들의 가족들 포함 총인원 30명이 함께한 점이 특별한 것이었습니다. 창조과학 사역을 하며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를 사역지로 보내는 아내와 자녀들이 창조과학 사역을 함께 이해하는…
Read MoreITCM 모집
ITCM (Intensive Training for Creation Ministry, 창조사역 집중훈련)창조과학 사역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사역하기를 원하는 다음 세대를 위해 마련된 집중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ITCM 모든 과정은 성경-과학-사역 세 부분의 균형 잡힌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성경공부와 창조과학 도서 읽기, 영상 시청과 함께 세미나, 창조과학탐사, 현장 답사 등 다양한 방법으로 훈련이 진행됩니다.
Read More광주첨단겨자씨교회(2/18/20-2/26/20)
전혜정 집사님: 창조과학탐사 얘기를 듣고 아이와 함께 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자기만의 하나님을 만났으면 하는 기대감에 신청을 하게 됐습니다. 탐사 일정동안 이건 아이를 위함이 아닌 나의 믿음을 돌아보는 시간이란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가 지금껏 무얼 믿고 있었는지 나 또한 진화론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있진 않았는지 부끄러움이 가득하면서 이곳에 이끌어주심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Read More광주첨단겨자씨교회(2/18/20-2/26/20)
구의민(중1): 창조과학탐사를 오기전에는 진화론과 신석기, 구석기를 배우며 혹시 “하나님께서 진화론을 이용해 사람을 창조했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진화론과 신석기, 구석기 가 틀렸고 주님이 창조한 것이 맞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성경 그대로 믿고 이 사실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주찬(고1): 이번 창조과학탐사는 제가 지금껏 교회를 다니고 수련회도 많이 나갔지만 솔직히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는 게 어떤 건지…
Read More대구화원교회 (2/10/20-2/17/20)
강준근(24세): 저는 어릴 때부터 설교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노아 방주 말씀에 확신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 많은 동물이 관리가 되었는지, 어떻게 방주가 홍수를 버텼는지 등 말이 되지 않는다는 많은 의심의 영상들과 글들에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고 사실 많은 의구심을 가진 채로 미국에 왔습니다. 그랜드캐니언을 눈으로 보고 선교사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죽이려고 작정하신 홍수에서 살리려고 완벽하게 틈도 없이 설계하신…
Read More대구화원교회 (2/10/20-2/17/20)
박서린(21세): 창조과학을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가르쳤던 허무주의나 포스트모더니즘과 같은 철학들이 잘못된 것을 깨달았고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이 복되도다’라는 것처럼 눈으로 직접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 대해서 노아 홍수나 빙하시대와 같은 보이는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며 창조과학을 통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는…
Read MoreY염색체 연구는 창세기 대홍수의 연대를 확증한다
우리는 성경의 연대기와 족보를 통해 창세기에 기록된 전 지구적 대홍수가 약 4,500년 전에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홍수 이후 지구는 노아의 세 아들과 그들 아내의 후손들에 의해 채워지게 된다. 몇 달 전 발표한 바와 같이, 질 높은 DNA 염기서열 데이터를 이용한 인간 Y 염색체 유전 시계의 개발은 이전의 연구와 현대인의 기원에 관한 성경의 역사를 확증해 준다.
성경의 연대와 족보를 분석하면 인간은 약 6,000년 전 최초의 부부인 아담과 이브가 창조되었다. 그러나 인간의 게놈은 약 4,500년 전 노아의 세 아들과 세 며느리의 DNA가 이 땅을 다시 채우는 데 사용되었을 때인 약 4,500년 전 유전적 병목현상을 겪었다. DNA를 분석할 때 이 병목현상을 고려해야 한다. 성경에 근거한 이러한 날짜는 현대인이 아프리카에서 나온 조상들로부터 최소 약 10만 에서 20만년 이전에 출현했다고 하는 진화론적 주장과 배치된다.
이러한 논란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 분자생물학자와 한 통계학자가 이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훨씬 더 포괄적이고 DNA상의 훨씬 더 길고 연속적인 부분을 포함한 새로운 Y 염색체 DNA 서열을 다운로드했다. Y 염색체는 인간의 가계와 돌연변이를 연구하는데 특히 유용하다. 왜냐하면 인간의 게놈에서 유전 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재조합(recombination)이라고 불리는 과정을 가질 상대가 없기 때문이다. 정자와 난자 세포가 형성될 때, 22쌍의 염색체는 서로 DNA 조각들을 교환한다. 이 과정이 Y 염색체에서는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유전적으로 안정적 이고, 유전 시계 연구에 있어서 매우 유용하다.
Read More성경과 세계관(6) 이신론무신론으로 가는 징검다리
지난 호에서는 교회가 타락함으로 인해 교회 밖에서 등장한 계몽주의, 즉 교회와 성경을 벗어나 인간의 이성을 중시하는 철학의 등장에 대하여 다루었다. 계몽주의는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배제해버렸기 때문에 얼마 안되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려는 자연주의(naturalism)로 이어졌다. 자연주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배제한 분명한 무신론이다.
무신론으로 넘어간 자연주의를 다루기 전에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바로 이신론(理神論, deism)이다. 이신론이란 창조자인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하지만, 그 하나님이 자신의 삶에는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는 사고이다. 즉 하나님을 마치 시계처럼 우주를 만든 존재로 인정하면서도, 만드신 다음에는 우주나 우리의 삶에 전혀 관여하지 않는 존재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더 이상 역사의 주관자도 아니며 기적도 행하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따로 사람 따로의 이분법적 신앙이다.
‘자연주의’는 설명이 필요 없는 무신론이다(이 글에서 무신론은 ‘성경’의 하나님을 버린 자세를, 유신론은 성경에서 말하는 신앙을 의미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하나님께서 계시다는 유신론’에서 ‘하나님은 없다는 무신론’으로 바로 넘어가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 이는 자신이 믿고 있던 존재를 바로 버린다는 것에 대한 어떤 두려움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므로 한동안 자신이 믿고 있던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 옳은지 고민도 하고 그 신앙을 버리게 되는 핑계가 필요한 데, 그 과정이 바로 ‘나에게 관여하지 않는 신’을 믿는 이신론이다. 이와 같이 이신론은 유신론에서 무신론으로 넘어가는 과정인 일종의 징검다리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에게 상관하지 않는 이신론적 하나님은 필요하지도 않고 엄밀히 하나님도 아니기 때문에 논리성도 없고 오랜 기간 지속되지도 않는다. 결국 얼마 안 되어 무신론적 자세로 쉽게 이동한다. 이신론적 자세는 시대적 분위기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을 믿다가 신앙을 버리게 되는 각 사람이 겪게 되는 개인적 과정이기도 하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신론은 자신이 스스로 만든 신을 믿는 것이 기 때문에 이미 무신론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나 이신론적 위치에 있을 경우 사회나 대부분의 개인은 이 자세를 신앙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오늘날 교회 안에서도 이신론적 자세를 가진 사람들이 존재할 뿐 아니라, 부모를 따라 출석하 는 오늘날 교회 안(!)에 있는 자녀들의 모습일 수도 있다. 만약 이신론적 위치에 있을 때 유신론으로 빨리 돌아가지 않는다면 예외 없이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오늘날 진화론적 교육으로 인해 성경에 대한 신뢰를 버린 자녀들이 신앙적 고민이나 교회를 떠나는 핑계가 있을 터인데, 이는 이신론적 신앙의 위치라 할 수 있 다. 이는 시대를 막론하고 크리스천 부모나 교회 리더가 반드시 감지하고 조치를 취해야 할 부분이다
Read More창조과학 강사 워크숍
[2020년 2월 뉴스레터] 지난 1월 3~6일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창조과학선교회 주관 창조과학 강사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는 강승구 박사(이론 물리화학), 고여호수아(지질학 석사), 김낙경 박사(식품공학), 김무현 박사(해양/토목공학), 김선욱 박사(화공학), 김성철 박사(물리학/생리학), 오선호 박사(Biomedical Engineering), 이동용 박사(항공우주공학), 이재만 선교사(지질학, 과학교육학, 구약학 석사), 이충현(DMD, 치과의사), 조희천 박사(지구물리학), 최백성 박사(언어학), 하우태 박사(수의학), 김진호(전자공학), Bill Hoesch(지질학 석사) (가 나다 순) 등 강사와…
Read More성경과 세계관(5) 계몽주의
교회가 타락했을 때 교회 안에서뿐 아니라 교회 밖에서도 그 타락했음을 알고 이에 반응한다. 중세 교회가 타락했을 때 교회 안에서의 변화는 지난 호에 다루었 던 종교개혁이다. 한편 교회 밖에서 일어난 움직임이 이번에 다루게 될 ‘계몽주의’이다. 종교개혁은 교회 안에서 성경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몸부림인 반면, 계몽주의는 타락한 교회를 떠나 지성으로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탈 교회적 분위기(separation from church)에서 나왔다. 일반적으로 종교개혁과 계몽주의가 시작할 때부터 근대 (modern age)라고 부른다.
계몽주의는 ‘17~18세기 유럽에서 등장한 광범위한 사회 진보적 지적 운동’으로 표 현한다. 그러나 이는 계몽주의 쪽에서 바라보며 정의한 것이지, 성경적으로 보자면 교회와 성경을 배제한 인간의 지성을 통해 모든 것을 판단하려는 움직임이다. 종교 개혁은 중세 교회가 성경에서 멀어지는 상황 속에서 다시 진리로 돌아가려는 몸부림인 반면, 계몽주의는 교회가 타락하자 유럽이 복음을 받기 이전의 그릇된 상황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자신들이 이를 인지하든 못하든) 자연적 결과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쪽에서 보자면 하나님께로 돌아가려고 했던 종교개혁이 계몽주의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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