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적 창조를 믿은 진정한 과학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삭 뉴턴 (Isac Newton, 1642-1727)은 미분을 발견하고, 운동과 중력의 법칙을 구성 했으며, 행성 궤도를 계산했고, 반사망원경을 발명했고, 수많은 광학적 발견을 이룩한 사람이다. 뉴턴은 성경에 대한 깊은 지식과 믿음을 소유했다. 샤를 린네 (Carl Linnaeus, 17071778)는 스웨덴의 식물학자로서 동식물의 분 류를 위한 이중 라틴어 작명법을 개발했고, 창 세기의 창조 기록을 믿었다. 층서학의 기본원리를 발전시킨 네덜란드의 지질학 자 니콜라스 스테노 (Nicolaus Steno, 1631-1686) 역시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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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생물학 신입생들에게 가장 오래된 조류 화석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 어본다면, 그들은 아마도 진화의 아이콘 인 ‘시조새’라고 말할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틀린 답을 들은 것이다. 어떤 조류 화석이 가장 오래된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는 조류의 진화 그 자체에 관한 이 야기만큼 왜곡되어 있다.
이 이야기는 1861년 독일의 솔렌호펜 (Solnhofen) 석회암 층에서 발견된 하나의 깃털로부터 시작된다. 그로부터 2년 후, 영국의 해부학자인 리처드 오웬(Richard Owen)은 자신이 관장으로 있었던 영국 박물관(the British Museum)을 위해 솔렌호펜에서 발견된 깃털을 가지고 있는듯 한 전체 화석을 획득하였다. 오웬은 생명체의 변화가 자연적 우연이 아닌 질서 정연한 법칙들을 통하여 발생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찰스 다윈과 충돌했다. 그러나 다윈과 그는 시조새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새라는 것에는 동의했고, 시조 새는 그 왕관을 1세기 동안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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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교회가 세워지고 전도가 시작되었다. 예루살렘에서 시작된 교회는 이스라엘을 넘어 이방 나라에도 세워졌다. 그리고 교회가 세워지는 곳 마다 성경에 기록된 창조자 하나님, 하나님의 형상인 우리, 죄로 인한 죽음과 고통, 창조자이시며 구원자 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러나 이 ‘사실’을 전파하는 교회는 처음에는 어디서나 핍박을 받게 되어있다. 기존 나라에서 자신들이 갖고 있던 보편적 생각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세상은 모두 자신들이 무엇을 해야 대가를 받는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의 전적인 대속과 내재를 통해서만 구원과 삶이 보장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마 10:22, 26)와 같이 예수님 자신을 전하는 자들에게 고난을 넘어서 꿋꿋이 성경을 신뢰하고 복음을 전하면 이 진리는 주님의 섭리 하에 그 땅에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게 된다

30년경 교회는 당대 세계의 최강대국인 로마에서도 핍박을 받았다. 그러나 교회의 숭고한 노력으로 115년경에는 로마의 거의 모든 지역에 기독교가 전파되었으며, 결국 313년에는 로마가 기독교를 공인하며 크리스천의 자유가 허락되었다. 더 나아가 380년에는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국교로 승인되기에 이르렀다. 수십년 사이에 교회를 가면 안되던 상황에서 오히려 교회에 가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으로 변하였다. 불법 종교였던 기독교가 로마제국의 유일한 종교가 되어버렸다. 크리스천의 고난은 끝나고 시간이 지나며 부와 명예를 얻는 사람이 되었다. 겉보기에는 교회가 가장 바라던 대로 된 것이다

중세시대(Middle Ages, 5-15세기)는 시기적으로는 서로마 제국이 멸망(476년)된 시기와 동로마 제국(비잔티움 제국)이 멸망 (1453년)된 사이를 일컫는다(중세라는 시대적 구분은 동양에는 적용이 되지 않는다). 이 시기가 공교롭게도 로마에서 기독교가 국교가 된 380년 과 종교개혁이 일어난 1517년과 비슷하기 때문에 중세시대라고 하면 쉽게 중세 교회를 연상하게 된다. 로마에서의 중세 교회는 부와 명예를 갖게 되며 긴장감을 잃기 시작했다. 또한 처음 받은 복음이 변질되어 성경과 동떨어진 교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미 잘 알려졌듯이 면죄부 판매, 마리아 숭배, 사제가 성만찬 한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변한다는 화체설, 고해성사, 자신의 몸 을 혹사함으로 속죄를 받는 등이다. 모두 성경에 기록되지 않는 교회에서 스스로 만든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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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뉴스레터] 모태신앙이었지만 믿음은 없었던 한 대학생이었습니다. 기회가 되서 가족과 참여하게 되었고 투어 동안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와 설교를 통해 하나님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되었고 믿음이 싹트게 되었습니다. 본래 소극적이고 변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닌 것 같았는데 앞으로는 어떤 일이든 말씀과 기도로 묵상하면서 지금보다 나은 것들을 꼭 주신다는 확신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보배로운 교회/이은찬> 맹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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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입대나 대륙판의 충돌과 해저 확장 등은 모두 판구조론(Plate Tectonics)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그림). 공룡에 대한 주제를 생물학적 진화론으로 다루듯이 판 구조론도 지질학적 변화가 수천만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맥락 외에는 거의 논의되지 않고 있었다. 그 이유는 판구조론이란 학문이 1960년대에야 처음 시작했는데, 이때는 모든 지질학적 과정을 지구가 수십억 년이라는 사고하에 점진적으로 해석하던 최고조의 시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는 세속적인 논문에서도 판구조론을 점진적 접근 방식으로 해석하는데 의문을 제기하는 변화들이 일고 있다. 이 변화란 격변적 해석들을 의미하는데 이는 바로 성경에 기록된 홍수 심판 기간에 기초한 격변적 판구조론이다.

지구 표면은 딱딱한 지각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판을 이루며 움직이는데, 이들은 산맥, 해구, 화산 및 지진의 역사를 잘 드러낸다. 하지만 현재로써 판 움직임이 과거에도 오늘날과 같이 점진적으로 진행해왔는지, 아니면 격변적 사건을 통한 것인지 여전히 의문의 여지가 남아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하여 다른 곳에서는 찾을 수 없는 정보를 담고 있는 성경을 먼저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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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이 세상에 종교(religions)가 없는 나라는 없다. Wikipedia를 참고하자면 지구상에 약 4,200개의 종교가 존재한다고 한다. 왜 모든 나라는 종교를 갖고 있을까? 종교란 ‘규정된 믿음을 공유하는 이들로 이루어진 신앙 공동체와 그들이 가진 신앙 체계나 문화적 체계’라고 말한 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보자면 하나님 없이 영적인 것을 채우려는 시도가 종교이며, 즉 자신 들 ‘스스로 만든 신’을 의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종교들은 사람들이 스스로 만든 신념에서 시작하고 신념으로 발전한 것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은 영이신 하나님을 닮았다는 의미인데, 영적인 존재인 인간이 하나님을 잊어버렸을 때 영적인 것을 다른 것으로 채우려는 시도라 할 수 있다.

그런면에서 하나님께서 볼 때 종교나 우상이나 차이점이 없다. 그 이유에 대하여는 온 인류의 역사가 성경이라는 것을 인식할 때만이 분명히 이해될 수 있다. 즉 지금 살고 있는 모든 인류는 홍수 심판 때 방주에 탔던 노아의 후손이며, 그 조상은 성경의 하나님이 창조자이시하나님을 대적하는 것들, 종교, 철학, 세계관, 역사과학, 진화론며 구원자이심을 알고 있었던 분들이다. 그러나 바벨탑 이후 언어의 혼돈으로 각 민족이 형성되었으며 이후의 조상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후손에게도 전달하 지 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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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뉴스레터] 저는 옛날이 불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처음이 좋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님 그 1 door로 갈 겁니다. 저는 자주 넓은 문에 부딪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주님만 따라 갈래요. 진화론과 대적할게요. 그리고 말씀에 더하지 않고 빼지도 않고 정확히만 따라 갈래요. <원천침례교회/이아인(초4)> 저는 학교에서 유독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엄마가 창조과학을 가자고 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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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 그리고 은혜들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께서 이 일에 삶을 다하게 하신 하나님의 큰 뜻을 알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지혜가 널리 퍼져 나가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매순간 그리고 지금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순종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창조와 과학 “과학” 그것은 창조의 아주 작은 부분을 알게 되어가는 과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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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탐사여행 기간이  길다보니 참가가 불가능할 것만 같았는데 하나님께서 시간을 허락해 주시고, 직장에서도 스케쥴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여행에 올 수 있었습니다. 막연하게만 알던 성경속 사건들을 이번 창조과학팀사을 통해 선교사님 설명을 들으면서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고 성경 속 사건들이 남기고 간 흔적들을 보며 하나님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오로지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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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번째 창조과학탐사에 왔습니다. 첫번째 때는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내 생각이 진화론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고 유신론적 신앙을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번 창조과학프로그램에서는 프로그램에 집중해서 더 큰 은혜를 받기를 원하며 ,주님을 더 간절히 만나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1차때와 같이 진화론적인 사고로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되어 또 충격이였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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