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뉴스레터] 하나님 말씀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그 권위를 인정하는 기독교인(창조론자)이라면 성경적으로 세상을 보는 우리의 방식에 대해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어떤 질문들은 대답하기가 상당히 곤혹스럽기도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우리의 생각을 그 위에 세울 때, 감사하게도 근본적인 대답들은 놀라우리만치 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번 연재에서는 기독교인들을 혼동시키는 가장 빈번한 10가지 질문들에 대해 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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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뉴스레터] “별을 정말 보셨나요?” 천문우주 분야 강의 중에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하면 한쪽에서는 “예” 다른 편에서는 “아니오”하며 서로 엇갈린 반응을 하게 된다. 그리고 잠시 후 “정직하게 말해 봅시다. 무엇을 본 것이지요?”라고 주문하면 질문에 답을 곧 알아차리고 “빛이요”하고 답한다. 그렇다! 우리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빛들을 바라보면서 그 빛을 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가 보고 있는 수많은 빛 중에는 그동안 지상에서 보낸 인공위성들이 반사하는 빛들도 있고, 태양계를 구성하는 행성들과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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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뉴스레터] 창조를 알고 믿어온 저이지만 어떻게 설명을 할지를 몰랐는데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제가 섬기고 있는 중. 고등부 학생들에게 확실한 증거를 제시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 김병구 전도사, Liberty Seminary, 새순장로교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하여 “진화론”이라는 것 뒤에 숨어 있는 사탄의 치밀한 계획을 바르게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 조경길 목사, Liberty Seminary, 린치버그 한인침례교회 많은 생각과 도전의 기회로 여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유학생으로 대학생들을 섬기는 위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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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뉴스레터]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증거를 화석에서 찾고자 하는 노력들 중의 하나가 신체 구조를 비교하는 것이다. 이번 호에서는 발뼈와 골반뼈는 사람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며, 이미 열거된 여러 특징들을 가지고 어떻게 유인원들을 만들었는지를 소개한다. 발 뼈 사람 발은 아주 독특하여 꼬리없는원숭이의 발 모양이나 기능에 비교될 바가 아니다. 사람의 엄지발가락은 발과 일렬로 되어 있고 꼬리없는원숭이처럼 옆으로 나와 있지 않다. 사람 발가락 뼈들은 꼬리없는원숭이 발가락처럼 구부러져 붙잡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곧게 뻗어 있다. 걸을 때 사람 발은 뒤꿈치가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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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뉴스레터] 하나님의 존재에 관한 질문에는 일반적으로 세 가지의 대답이 나올 수가 있다. 계신다(유신론), 안 계신다(무신론), 알 수 없다(불가지론). 여기서 첫째로 유신론이 주장하는 하나님은 피조물과 완전히 분리된, 즉 우주 밖에 존재하는 창조주를 말하는 것이다. 둘째로 무신론은 이런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이론이다. 서양의 무신론은 유물론적인 경향이 있는 자연주의인가 하면 동양의 무신론은 신비주의적인 경향이 있는 범신주의다. 서양의 자연주의 사상이 바탕이 되어 19세기에 생명의 근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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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뉴스레터] 편집되지 않은 간증문은 홈 페이지 “ACT 간증”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후원해 주신 순복음 라스베가스 교회와 하나님께 많은 감사와 찬양이 있었음을 밝혀 둡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에 나오는 그 분이 과연 온 우주의 창조주인가 하는 문제는 오랜 시간 동안 저에게는 해결되지 않는 숙제였습니다. … 복음은 내가 선포해야 할 것이지 사람들에게 변증해야 할 것이 아니란 생각, … 창조과학이 믿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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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뉴스레터] 원숭이에서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증거를 화석에서 찾고자 하는 노력들 중의 하나가 신체 구조를 비교하는 것이다. 지난 호에서는 치아를 비교하여 사람과 원숭이를 구별하려는 잘못된 노력으로 거짓된 유인원 네브라스카인을 만들기도 한 사실을 보았다. 이번 호에서는 두개골과 다리 뼈로 조상이나 후손을 판단할 수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두개골 뇌를 싸고 있고 상상력이 풍부한 미술가들의 도움을 받으면 우리 조상의 얼굴 상상도를 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두개골은 가장 흥미 있는 영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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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뉴스레터] 과학과 역사문제에 대해서도 성경을 신뢰할 수 있는가, 아니면 성경은 단지 영적인 진리만을 얻을 수 있는 책인가?1961년 존 휘트컴(John Whitcomb) 박사와 헨리 모리스(Henry Morris) 박사가 『창세기 홍수 (The Genesis Flood)』라는 책을 출판했는데, 이 책은 과학적 자료와 성경 기록을 조사하여 창세기에 기록된 지구역사가 사실이며, 믿을만하며, 역사적임이 분명하다는 증거를 제시하였다. ICR은 이 중요한 업적에 최신 연구를 보강한, 오랫동안 기다렸던, 책을 선보였다. 창조과학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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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뉴스레터] 과학자 리비히(Liebig)가 발견한 “최소량의 법칙”이란 것이 있다. 이 법칙은 한 생물체가 성장하는 데는 여러 가지 영양소가 필요한데, 그중에 단 한 가지가 부족하면 다른 모든 영양소가 충분히 있어도 그 한 가지 부족한 것 때문에 자랄 수 없다는 법칙이다. 지금 생명체인 교회에서 그 최소량은 무엇일까? 성경에 기록된 창조와 역사를 바로 알고 믿는 일이다. 지난 Creation Truth에 『이미 떠나버렸다』 시리즈로 4회에 걸쳐 소개한 것처럼, 진화론은 창조와 실제 역사를 왜곡하여 교회가 복음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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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2월 뉴스레터] 막연한 믿음이 정말로 손에 잡히는 확실한 믿음으로 바뀌는 여행이었습니다. – 장용환 인생의 해답을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축복인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창조, 변화, 형제의 모습 등이 손에 잡힐 듯이 이해되었습니다. 통쾌하고도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탐사여행에 이미 참가했던 많은 분들이 참 좋다고 했던 말을 이해할 듯합니다. 저도 가서 많은 분들께 또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네요. “꼭 가시라고요”. – 안미선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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