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뉴스레터]

막연한 믿음이 정말로 손에 잡히는 확실한 믿음으로 바뀌는 여행이었습니다. – 장용환

인생의 해답을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 축복인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의 창조, 변화, 형제의 모습 등이 손에 잡힐 듯이 이해되었습니다. 통쾌하고도 시원한 시간이었습니다. 탐사여행에 이미 참가했던 많은 분들이 참 좋다고 했던 말을 이해할 듯합니다. 저도 가서 많은 분들께 또 이렇게 이야기할 것 같네요. “꼭 가시라고요”. – 안미선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우신 능력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탐사여행 … 다시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 이윤정

“처음이 좋았다”라고 시작한 탐사여행이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우주와 함께 논리적으로, 과학적으로 설명을 해줘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더 가까이 밀착시킬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이강찬

우리는 내가 믿든, 믿지 않든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은 지금도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계속하시고 있다는 것, 그 계획 속에 내가 들어가길 기도하며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무심코 읽었던 성경말씀을 다시 한번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빨리 읽고 싶은 마음을 갖고 돌아갑니다.- 이성애

주위의 환경과 가르침에 영향을 받아 성경 말씀을 듣고, 배우며 하나님을 알고자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100%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진화론, 고정 관념 등 갈등과 편견이 … 확신에 찬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 조병준

그 동안 과학적 근거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해왔던 진화론의 근거가 그렇게 부정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박진홍

이 탐사여행을 통해 긴가민가했던 노아홍수에 대해 확실히 진실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려서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늘 알쏭달쏭하였고 주일학교 선생님들도 확신을 주지 못하셨지만, …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구약성경을 다시 일독할 결심을 하였고, 저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을 약속드립니다. – 박성신, 샌디애고 갈보리장로교회

참으로 정교한 우주의 중심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빚은 “나”를 세우시며 귀하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여름에는 가족여행으로 왔던 이곳을 무심코 지나쳤지만, 지금은 메마른 사막도, 깊은 골짜기 그랜드 캐니언도 그냥 보이지 않음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아있음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김지연, 얼바인온누리교회/한국 안산동산교회

노아홍수가 오히려 과학적으로 창조를 설명해 준다는 것, 지질 통계표가 연대순이 아니라는사실이 나의 기본적인 사고를 깨고 하나님이 온 세상을 창조한 사실이 원래도 믿었지만 더욱더 확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허 현 선교사, 순회선교단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시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더 좋은 상태를 위해 노력하고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획득할 수 있다고 하는 거짓말은 종교의 행위로 하나님께도달하려는 타 종교나 혹은 믿음으로 행하지 않은 우리 앞에도 나타나는 것 같다. 성경을 읽으며 구약성경에 많은 의문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성경을 이해하는 방법론에 큰 확을 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위대하십니다. – 이근춘, 서울 신암교회

성경이 있음에 진정으로 감사하며 … 교회 직분을 감당하는데 더욱 큰 에너지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예수님! 찬양합니다. – 윤옥란, 서울 동문교회

함께 참가한 두 아들에게 좋은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자로서 성경을 100% 믿고 전할 수 있기를 다짐합니다. – 김은정, 엔텔롭 벨리 한인교회

우선 진화론과 다른 과학적 지식을 조리 있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데 대해 많은 사람들이 유익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지식과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하고, 성경의 좋은 말씀, 천지창조의 기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안희란, UCLA 연구원

그 동안 우주의 생성과 성경과의 관계에 대해 반신반의하던 불신들이 해결될 참으로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그 반신반의하던 궁금증과 불신들이 결국 진화론설 패러다임 속에 있었던 저 자신을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 김정화 선교사, 순회 선교단

예수님을 믿는 교사로서 어깨가 무겁다. …- 신순재, 한국 안산동산고 교사

경영학자로서 사회 진화론이 사회과학 분야까지도 침투해 들어온 것을 본다. 앤드류 스미드의 보이지 않은 손은 하나님이 아니라 수마가 할퀴고 간 홍수 직후의 세상에서 자연과학과 적자생존이라는 진화론적 현상임을 알게 되었다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성경적 경영에 대한 탐사여행에의 insight를 얻게 되었다. 창조과학 연구는 계속 확장되어야 한다고 본다. – 권오병

몇 달 전에 배웠던 교과서의 지식이 사실이 아니란 사실에 아직도 놀랍니다. 한국에 돌아가서 친구들과 부모님에게 전해주고 싶습니다. – 민진홍, 한국

나에게 이 기회가 오지 않았다면, 평생 성경은 그저 전설이라고 생각하며 진화론을 믿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니 또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방유미, 한국

제 평생을 통해 제가 변화될 수 있었던 최고의 탐사여행이었습니다. – 강경훈이제 성경에 대한 믿음이 생긴 것에 감사드립니다. – 홍세호, 6학년, 샌디애고 갈보리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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