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뉴스레터]

편집되지 않은 간증문은 홈 페이지 “ACT 간증”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후원해 주신 순복음 라스베가스 교회와 하나님께 많은 감사와 찬양이 있었음을 밝혀 둡니다.

하나님의 존재와 성경에 나오는 그 분이 과연 온 우주의 창조주인가 하는 문제는 오랜 시간 동안 저에게는 해결되지 않는 숙제였습니다. … 복음은 내가 선포해야 할 것이지 사람들에게 변증해야 할 것이 아니란 생각, … 창조과학이 믿음의 본질이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창조과학이 무너지면 세상이 얼마나 교회를 공격할까 … 그런데 이재만 선교사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 이것이 정말 사실이며 역사이구나 하는 … – 홍의진, U. of Illinois, 샴페인 어바나 한인 장로교회

“나는 이미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믿고 있으니까 꼭 갈 필요가 있을까” … 진화가 틀리고 창조가 맞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빅뱅 이론, 지구의 나이, 화석 등은 여전히 사실임을 믿고 있었고 그것이 성경을 반대하고 있다는 것조차 모르고 있었던 것, 그 진화론이 얼마나 교회와 세상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지 알게 되면서 …- 김보혜, U. of Illinois, 샴페인어바나 한인 장로교회

저에게는 이번 탐사여행이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확신을 갖는 시간이었습니다. … 모든 진리는 성경 안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미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답을 주신 것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잘 읽지도 않았던 성경을 읽으면서 저 혼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생기길 소망하고 기도 드립니다. … – 김성모, Michigan State Univ. 랜싱 새소망 침례교회

많은 기대를 하고 왔습니다. 탐사여행이 시간이 흐를수록 기대했던 것 이상의 것들로 저에게 남겨졌습니다. “처음이 좋았다”라는 말이 저에게 이 세상을 다시 볼 수 있는 시각을 주었으며, 하나님의 창조의 때가 더욱더 보고 싶어졌습니다. … 30년이란 시간 동안 진화론의 틀에 갇혀 살았다는 것이 얼마나 허무했는가 다시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 배지현 전도사, 사우스 웨스턴 침례교 신학교, 달라스 한우리 침례교회

우리의 믿음에서 창조를 뺀다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니 정말 끔직합니다. 나의 믿음에 탐사 여행이 까친 영향을 생각해보면 흐뭇합니다. 당장 돌아가서 이 기쁜 소식을 나눌 생각을 하니 담대해집니다. … “나를 지으신 주님” 찬양을 더 큰 감동으로 찬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김민성, University of Kansas, 로렌스 한인장로교회

저를 통한 하나님의 계획이 정말로 궁금해졌습니다. …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것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을 보는 경험을 하게 하셨습니다. 나를 부르실 때 순종함으로 사용 받고 싶습니다. … – 송지현, University of Kansas, 로렌스 한인장로교회

나를 알아가는 특별한 기회였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을 회복하고 돌아갑니다. … “창조과학”이라는 너무나 사실적인 주제 가운데 저의 마음에 감동을 주시고, 기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윤지원, University of Kansas, 로렌스 한인장로교회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들이 놀랍게 풀어졌습니다.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진화가 잘못되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고, 앞으로 제가 해결해야 할 과제도 찾게 되었습니다. 이 사역은 너무나 귀한 사역이고, 이 사역을 후원하시는 교회가 정말 귀하고 감사합니다. 새롭게 창조자를 만난 느낌입니다.- 박경진 전도사, 고든콘웰 신학교, 올바니 한인교회

증거를 요구하는 시대, 이것이 오늘날의 현실입니다. …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확실한 증거를 얻었습니다. 성경의 모든 선포가 분명한 사실임을 담대히 전할 수 있는 너무나 귀한 증거를얻었습니다. … – 손부영 목사, 고든콘웰 신학교, Grace Church

지질학과 학생으로 한국에서 공부하면서 매일 매일이 의문이었는데 … 결국 유신론적 진화론에 빠졌던 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 주님이 저에게 예비하신 길을 위해 기도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진화론적 믿음을 가진 친구들에게도 알려서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은 용기가 생겼습니다. … – 김가람, 한국 전남대학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진화론적 지질학을 한다는 사실은 제 삶 속에서 느껴지는 가장 큰 혼란이었고 그만큼 방황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때 이재만 선교사님의 “창조과학콘서트”책을 접하고 창조과학을 알게 되었고 … 땅을 통해 증거되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감격했습니다. 지질학이라는 학문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나타내는 복음의 도구로 사용된다는 사실은 저를 옭아매던 혼란스러움을 끊어주고 더불어 가슴 벅차는 전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비전을 갖게 해주는 기회,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아버지 됨에 더욱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 윤지영, 한국 충남대학, 강경 중앙장로교회

단지 짧은 여행을 즐기고 싶은 마음뿐이었습니다. 그러나 탐사여행을 참가한 후에 저의 마음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창조자 되신 하나님과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성경이 진리임을 고백하는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창조자 되신 하나님, 직접 눈으로 그 증거들을 확신하는 순간마다 저의 마음과 두 눈에는 감격의 눈물이 맺혀 있고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유학생들에게 너무나 큰 선물이었습니다.- 손세종 목사, Liberty Seminary, 린치버그 한인침례교회

기대 이상으로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선교회의 사역이 얼마나 귀한 것인지 깨닫는 시간, 하나님의 마음을 정말 시원케 하는 시간이었다고 감히 고백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의 피복음을 가장 진하게 전달할 수 있겠구나 하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 박찬영 목사, Liberty Seminary, 사랑 한미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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