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회에 걸쳐 진화론의 등장과 함께 만들어진 여러가지 유신론적 진화론에 대하여 다루어 왔다. 그렇다면 이런 유신론적 진화론은 어떤 역사적 변화에서 일어났 을까? 중세 말에 교회가 타락했을 때 유럽에서는 두 가지 변화가 일어났다. 하나는 교 회 안에서의 각성이 있었고, 다른 하나는 교회 밖에서의 변화다. 교회 안에서 성경으 로 돌아가려고 했던 몸부림이 바로 종교개혁(1517년)이며, 한편 비슷한 시기에 교회 밖 에서도 일어난 변화를 계몽주의라고 부른다. 계몽주의의 가장 중요한 핵심은 이성에 대 한 신뢰이다. 이 두 변화가 일어난 때부터를 우리는 근대라고 부른다. 근대의 시작인 계 몽주의가 태동하는데 가장 큰 역할을 했던 사람을 한 명 꼽으라면 근대 철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데카르트(프랑스, 1596-1650)이다. 잘 알려진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 재한다”라는 그의 말은 계몽주의 철학의 근본 원리가 되었다. 즉 사고하고 있는 자신 을 첫 시작으로 본 것이다.

이성이란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에게 넣어주신 참으로 귀중한 사고의 능력이지 만, 이는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질 때에만 바르게 사용된다고 성경은 말한다. “여호 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beginning, 시작)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 는 것이 명철이니라”(잠 9:10) 즉 여호와를 통하지 않은 지식과 지혜는 이미 시작부터 잘못된 것이며 결국 미련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데카르트가 말한 “생 각하기 때문에 존재한다”는 말은 성경이 말하는 순서와 반대이다. 실제는 거꾸로 “존 재하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이 바른 순서이다. 자신을 존재하게 하신 하나님을 먼저 인식하고 난 후 생각하는 것이 순서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자신이 존재하지도 않는 데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겠는가? 당연히 존재가 먼저이고 생각이 나중이다. 하나님 을 뒷전에 놓은 교만한 발상에도 불구하고 이 짤막한 문장은 유럽 사람들의 사고의 자세를 바꾸는데 중요한 획을 긋는 명언(!)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18세기부터 자연 과학에도 향을 주기 시작하며, 자연스럽게 과거를 알고자 하는 역사 과학 역까 지 번져나갔다.

Read More

Framework 가설

1800년대 초반부터, 많은 기독교인들이 지구가 몇십억년이라는 생각을 받아들여 왔습니다. 그 개념은 성경 본문의 단순한 이해와 반대됩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의 초반부 장들과 오래된 나이의 생각을 조화시키기 위한 방법을 찾으려고 애써 왔습니다. 간격 이론, 날-시대 이론, 점진적 창조설 등의 많은 가설들이 제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관점이 장려되면서, 각각의 관점은 임의적인 해석방법에 기초해 있고, 성경 본문과 맞지 않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명백해 졌습니다.

1924년, 새로운 관점인 framework 가설이, 이러한 문제들을 제거하려고 노력한, Arie Noordtzij 에 의해서 개발되었습니다. 약 30년 후, 메리디쓰 클라인은 이러한 견해를 미국에서 유행시켰고, N.H. 리더보스는 유럽에서 같은 일을 했습니다. 그것은 현재 신학교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창세기 1장에 관한 가장 인기 있는 견해중 하나입니다. 학계에서의 그것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은, 그것에 대해서 조금은 들어 보았을지라도, 이 견해에 대한 완전한 설명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Read More

3일 낮, 그리고 3일 밤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금요일에 십자가에 달리시고, 다음 주일 부활하셨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어떤 신자들은 예수님께서 수요일 혹은 목요일에 십자가에 달렸다는 주장을 내놓습니다. 대부분은 일주일의 첫째날인 주일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이것은 마태복음 28:1의 말씀 “안식일이 다 지나고 안식 후 첫날이 되려는 새벽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갔더니” 에 근거합니다.

예수님이 무덤에 계셨던 시간을 묘사하는 데 사용된 언어로 인해,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누가복음 24:5-7).

Read More

진화론과 도덕의 적법성에 대한 도전

도덕은 진화론적 세계관에 있어서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이것은 진화론자들이 다른 사람들보다 덜 도덕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중 대부분으 어떤 행동양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성경적 창조론자와 같이, 그들은 옳고 그르다는 개념을 믿습니다. 문제는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세계관 내에서, 옳고 그른 것을 믿을 그 어떤 논리적인 이유도 없다는 것입니다. 옳고 그르다는 것은 창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기독교적 개념입니다. 따라서, 도덕적인 사람이 되려고 함으로써, 진화론자들은 비이성적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세계관에 반하는, 성경적인 개념을 빌려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Read More

그랜드 캐년을 본 순간 할렐루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가 절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마음 한편에 선하신 하나님께 끝없이 반항과 불순종한 인간의 죄악을 철저히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불순종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회복해주시는 그 큰 사랑과 무한한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신계옥 <대구참좋은교회>

Read More

성경이 조명 하는 일부다처제

성경은 다른 전통의 종교적인 기록과 비교했을 때, 놀랍도록 솔직한 책입니다. 중요 인물의 잘못과 실수를 덮는 대신,성경은 자주, 우리에게 인간의 가장 깊은 죄악을 보여 줍니다. 중요한 예로, 다윗 왕의 밧세바와의 불륜관계와 우리아의 살인을 투명하게 다룬 것입니다(사무엘하 11). 이러한 죄악된 행동들은 우리가 배울 수 있는, 진정한 결과를 초래했고, 다윗왕의 회개는우리가 죄악에 빠졌을 때, 따라야 할 모델을 제공합니다. 같은 방식으로, 성경은 구약에서, 몇몇 이스라엘의 족장들까지 포함한, 많은 일부 다처제의 예를 기록합니다.

우리의 일반적인 polygamy 의 사용이 여러 명의 아내를 거느린 남자에 적용되지만, 폴리가미(polygamy)는 단지 여러 명의 배우자를 뜻합니다. 보다 정확하게 polygyny 가, 여러 명의 아내를 둔 한 남자, polyandry 는 여러 명의 남편을 둔 한 여자를 뜻합니다. Bigamy 는 두명의 배우자를 둔 것에 대한 단어 입니다. 더욱 최근에는, 여러 명의 남편, 아내, 남자 친구, 여자 친구를 다양하게 두는, 열린 관계를 가지는 집단적 생활을 하는 것을 polyamorous 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말씀을 보면, 이러한 조합 중 어느 것도 태초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결혼의 구조와 부합되지 않습니다.

Read More

지구 물리학의 연구 주제 중 지구 내부의 맨틀에 대한 연구는 많은 부분 지진파를 이용한 실험에 의존한다. 고체 물질은 지진파를 쉽게 전달하는 반면, 액체는 전단응력(shear stress)이 매우 약하기 때문에 횡파 (S-wave)는 전달되지 못하고 종파 (P-wave)만이 전달될 수 있다. 이러한 여러 지진파의 물리적 특성 때문에 지구 내부의 대략적인 구성 또한 예측이 가능한 것이다. 한 예로, 지구 맨틀은 고체 암석이고 외핵은 액체라는 사실도 지진파 자료를 통해서 발견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지진파의 전달속도는 물질의 밀도에 영향을 받게 되는데, 물질 구성이 유사하다는 가정과 함께 대체로 밀도가 높은 물질일수록 지진파의 전달속도는 빠르고 밀도가 낮은 물질이면 전달속도는 느려지게 된다.(1) 그리고 밀도는 온도에 또한 영향을 받게 되므로 이러한 관계들을 통해서 대략적인 맨틀 물질의 온도 파악이 가능하다. 이러한 방법들을 이용하여 조사한 지구 내부 맨틀의 구조의 (지진파 단층촬영법) 결과들은 모두 놀라운 사실을 보여준다.

Read More

최근 과학자들이 새로운 유전자 서열 기술을 이용해서 청동기 시대에 살았을 것으로 보이는 101개의 고대 인간 게놈(genomes)을 조사했다. 그들이 발견한 결과는 과거 몇 천년 전에 인간의 이주에의한 유전적 유입이 엄청난 유전적 다양성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 결과는 이미 알려진 언어의 다양성의 패턴과 서로일치하고, 이는 성경에서 말하는 바벨탑 사건때에 일어났던 인구의 분산을 뒷받침해주는 강한 증거임을 또한 보여준다.

소위말해 청동기시대는 일반 전문가들에 의한 연대로 보면 기원 전 약1,000 년에서 3,000년으로 생각되는데, 이 시기의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유물과 땅에 매장된 사람의 뼈들이 함께 발견되기 때문에 이 시기에 많은 문화적인 변화가 있었던 것으로 믿는다. 이번 연구 보고에서 연구자들은 “청동기 시대는 많은 인구의 이동이 있었던 매우 격변적인 (highly dynamic) 시기였다. 이러한 점은현재유럽과 아시아의 인구 분포구조의 중요한 부분들을 설명해준다.”1 고 하였다.

Read More

image3
우리가 흔히 세균이라고 부르는 박테리아는 생물학에서 원핵생물로 분류된다. 핵이 없거나 단순한 핵을 가지고 있는 이 세균들은 단어가 주는 어감과는 달리 우리에게 유익한 것이 훨씬 많다. 또한 한 줌의 흙 안에 들어있는 박테리아의 수가 현재까지의 인구 수보다 많을 정도로 지구 환경에서 매우 흔하고도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1] 이들은 지구에서 가장 간단한 단세포 형태로서 세균(bacteria)와 고세균(archaea)으로 분류되는데, 고세균은 고대박테리아라는 의미와 달리 오늘날도 풍부하게 살고 있으며 극한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원핵생물이다.

세균들, 즉 원핵세포(prokaryotic cell)는 매우 작다(1~10㎛). 진핵세포(eukaryotic cell)의 10분의 1정도로, 내부 구조도 단순하다. 그러나 생존 환경과 영양을 얻는 방식에 있어서는 훨씬 다양하다.

Read More

어떻게 우리가 영어 성경을 갖게 되었나?

당신은 책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나요? 인터넷과 다른 전자매체에 의한 의사소통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책은 지식의 기본 원천으로 남아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현재 일상에관한 정보를 위하여 책에 의존한다면, 인생의 궁극적인 주제에 관련한 지식을 얻는 방법을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중요하겠습니까?

놀라운 소식은, 하나님이 이러한 지식을 우리가 성경으로 알고 있는 책 안에서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문서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성경의 존재 없이 인생이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어떻게 우리가 성경과 놀라운 복음의 메세지를 갖게 되었는지 궁금해 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우리는 성경을 완벽한 문서로써 가지고 있습니다만, 성경은 완벽한 상태로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성경을 우리에게 주셨는가에 대한 지식은 우리로 하여금 성경을 더욱더 감사하게끔 만들 것입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