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ACT
별빛이 수십억 년을 말해주나?
지금까지 측정된 빛의 평균속도는 진공에서 초당 299,792 km로 약 초속 30만 km 이다. 문헌에 따르면 1676년 이후 164회 이상 광속을 측정한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 광속 측정 값들의 정확도에 대해서는 검증이 어렵고 변화가 거의 없거나 미량이므로 첨단 장치로도 광속의 증감을 알아낸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여하간 광속이 일정하다고 할 때 빛의 속도는 1초에 지구둘레를 일곱 바퀴 그리고 반 바퀴를 더 도는 거리를 진행한다. 이 빛의 속도로 달리면 지구에서 달까지 약1초 걸리고 태양까지는 약 8분이 소요된다. 말하자면 우리가 현재 바 라 보는 태양은 8분전 과거의 태양을 보는 것이며 이 순간 태양이 사라진다면 우리 눈에는 8분 후에야 하늘이 깜깜해질 것이다. 같은 원리로 태양에서 만들어진 빛이 진공에서 측정된 광속을 유지하고 달리면 태양계의 끝 행성인 해왕성까지 약 5시간 30분 소요되고,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센토리(α Centauri)까지는 4년 6개월이 걸린다. 이처럼 빛이 일정한 속도로 먼 천체로부터 지구를 찾아 온다고 생각할 때 그 별빛을 보는 것은 그 별의 과거를 보는 것이 된다.
Read More창조주에 대한 불쾌감
최근 한 목사가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블랙 리브스 매터 (Black Lives Matter: 흑인 인권 운동)” 집회에서 잔뜩 화나있는 군중에게 준비없이 복음을 설교했다가 폭력 사태가 터질 뻔한 일이 있었다. 일부 사람들은 거친 비난을 퍼부었고, 한 교수는 그 목사에게 그 “악한 복음”을 다른 곳에서나 전하라고 말했지만, 많은 학생들은 두 시간 동안이나 계속된 격렬한 논쟁을 유심히 들었다. 그 목사가 전한 메세지에는 문제가 될만한 것이 없었지만, 일부 사람들은 극도 의 분노로 반응했다. 왜 그랬던 것일까? 어떻게 사람들이 갖고 있는 그런 적대 감을 설명할 수 있을까? 사실 복음이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는 이유는 아주 많지만, 이런식의 다소 낯선 반응을 설명하는데 도움이 되는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기원에 대한 것이다.
미국인들 삶의 표본이었고 수백년 동안의 정책이었던 기독교 가치는 사라지고 있다. 오늘날 하늘로부터의 초월적인 법은 없고, 잘잘못, 참과 거짓 그리고 선과 악을 결정하는 절대적인 기준도 없다. 최근 동성 결혼에 반대하는 도덕적 목소리는 교회가 아니라 한 닭고기 식당 업체에서 나왔다. 1 이처럼 개인적으로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있지만, 한 조직체로서의 교회는 다소 무심하다. 1920 년대, 교회 지도자들이 진화론이란 과학적 사기를 통한 창조자에 대한 정면 공 격에 대항한 한 목소리와 함께 서기를 실패했을 때, 중대한 전환이 일어난 것이 다.2 창조자인 하나님은 공적으로 제외됐고 90년 후 우리는 전체 크리스천의 후퇴라는 끔찍한 무게를 느낀다.
Read MoreEM 창조과학탐사 모집(CLOSED – 마감)
EM 창조과학탐사 모집
– 일정 : 7월 10~13일 (3박4일)
– 참가자격 : 영어권 9학년 ~ 청년 및 대학생
– 인도자 : Bill Hoesch, John Kim
– 참가비 : $150
9기 ITCM이 있기까지
[2017년 3월 뉴스레터] 창조과학선교회 프로그램 중에 가장 심도 있고 독특한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ITCM(Intensive Training for Creation Ministry, 창조사역 집중훈련) 이다. 지금은 지난 2017년 12월 28일 시작된 9기 ITCM 훈련생들이 막바지 한 주를 남겨놓고 마무리가 한창이다. ITCM은 10명의 훈련생들이 6-8주간 함께 먹고 자며 창조과학을 공부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일 세미나, 도서 읽기, 동영상 시청, 성경공부 등 하루 스케줄에 따라 진행되며, 창조과학탐사와 두 번의 field trip이 포함되어 있다. 강사진만 7명에 달한다. 각 프로그램은 지질학,…
Read MoreAnza Borrego에는 4F, 3S가 있다!
[2017년 3월 뉴스레터] 엔자 보레고 주립공원은 엘에이로부터 남동쪽으로 약 180마일 정도 떨어져 있는 샌디에이고 동쪽의 사막 지역이다. 사람이 살기에는 어려운 곳이지만, 지질학적으로는 특이한 구조들을 볼 수 있는 보물 같은 곳이다. 지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ITCM 8기 훈련생들은 이재만 선교사님, Bill Hoesch와 함께 바로 이곳으로 지질 답사를 다녀왔다. 훈련생들은 그곳에 가서 무엇을 보았고, 또 무엇을 느꼈을까? 그곳에서 풀려진 창세기의 비밀이 있을까? 지질답사 후 훈련생들과 나눈 인터뷰를 4개의 F와 3개의 S로 정리해 보았다. 1…
Read More날도록 디자인된 새
[2017년 3월 뉴스레터] 아마도 새보다 더 사람의 상상력을 사로잡는 생명체도 없을 것이다. 창조 다 섯째 날에 특별하게 지음받은 새들은 공룡같은 육지 동물들보다 먼저 창조되었 다. 새들의 복잡한 디자인을 보면 모든 것은 그것들이 날 수 있도록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갈매기를 한 번 떠올려 보라. 우선, 그것들은 가볍게 디자인 되었어야 한다. 새의 뼈들은 구멍으로 비어있지만 버팀뼈들이…
Read More유전학은 인간과 침팬치가 친척임을 보여주나?
그런데, 사실은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퍼돔 박사는 말한다.[1] 게놈 을 분석한다는 것은 최종 그림이 없는 거대한 직소퍼즐을 맞추는 것과 같이 막대한 에너지가 드는 일이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10년 가까이 엄청난 비용과 세계적인 과학자들이 투입되어 30억쌍의 염기서열을 해독해냈다. 비용 등 여러 이유로 그와 같은 방식으로 침팬치의 염기서열을 해독할 수 없기 때문에 두 게놈을 비교하기 원하는 연구자들은 전제를 필요로 했다. 그 전제는 인간과 침팬치가 조상을 공유했고, 따라서 유사한 염기서열을 상당량 가지고 있을 것이라 는 가정이다. 그런 가정 위에 인간 게놈을 견본으로 삼아 침팬치의 DNA의 일 부를 배열했던 것이다. 그 배열이 실제 침팬치 유전자의 염기서열인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쉽게 비유자면, 스포츠카를 만드는 레고 블록 세트의 조립 순서를 따라 오토바이 레고 블록 세트를 배열하는 셈이다. 먼저 스포츠카를 만드는 레고 블록 세트를 뜯어 모든 블럭들을 조립 순서대로 한 줄로 배열을 한다. 그 다음, 오토 바이 세트에서 스포츠카의 블록과 닮은 블록들만 골라내어 짝을 맞추듯 나란히 배열을 한다. 그리고, 이 닮은 블록들의 배열 부위만을 비교해서 얼마나 일 치하는가를 분석하는 것이다. 닮은 블록들만 골라내서 비교했으므로 비교적 일치 비율은 높을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게놈에 대해 침팬치의 염기 배열을 시도한 부위는 전체 DNA의 약 1%였으며[2], 그 약 1%의 염기서열이 상당히 유사 해 보였다는 것이다.
Read More하나님이 빅뱅을 사용하셨나?
은 기독교인은 과학이 빅뱅을 오래전에 증명했다고 믿고 있다. 빅뱅 이야기에 따르면, 우리의 우주는 우주의 모든 에너지와 물질이 한 작은 공간에 뭉쳐 있음으로 시작했다. 그 누구도 이유는 모르지만 어느날 그것은 폭발했 다. 어쨌든, 입자들은 조절되고 스스로 조직되어 행성과, 별들, 그리고 사람으로 변했다. 그러나 두 개의 중요 요소는 빅뱅을 동화로 강등시킨다.
먼저, 견고한 과학은 빅뱅 모델을 거부한다. 이것이 왜 그 모델이 늘 변하는 지, 왜 수백 명의 세속 물리학자들이 공개적으로 “우주론 성명서”에 서명하는지의 이유이며, 그들은 빅뱅모델이 많은 문제점을 회피하기 위해 너무 많은 “임시 방편적 요소들”을 사용하기에 그 이론을 거부한다고 설명한다.[1] 예를 들면, 빅뱅 이 물리학의 법칙들과 일치하기 위해서, 그것은 같은 양의 물질과 반물질을 생성 해야 한다. 그러나 반물질은 관찰 가능한 우주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2]
먼 우주의 추론적 온도가 놀랍도록 균일하다(1/100,000도 차이)는 것 역시 빅뱅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빅뱅 모델이 참이기 위해서는 초기 우주의 어떤 부 분들은 다른 부분들보다 훨씬 더 뜨거웠어야만 한다. 뜨거운 부분에서 방출된 빛은 차가운 부분들로 열을 운반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균일한 추 론적 온도에 도달하기 위해 빛이 뜨거운 부분들에서 차가운 부분들로 도달하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까? 빅뱅모델이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려야한다.
Read More별을 보셨나요?
별을 정말 보셨나요? 천문우주 강의시 묻는 질문이다. 이 질문을 하면 어떤 분들은 “예” 또 다른 분들은 “아니오”라는 엇갈린 반응을 보인다. 잠시 후 “정직하게 말해서 무엇을 본 것이지요?”라고 하면 곧 질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빛이요”라고 답한다. 그렇다! 우리는 밤하늘에 반짝이는 빛들을 바라보면 서 그 빛을 별빛이라고 생각한다.
청명한 밤하늘이라면 육안으로도 수많은 빛을 볼 수 있다. 우리가 실제로 보고 있는 이 빛 중에는 그동안 지상에서 보낸 인공위성들이 반사하는 빛들도 있고, 태양계를 구성하는 행성들과 각 행성을 돌고 있는 위성들, 또 화성과 목성 사이에 띠(벨트)로 존재하는 수많은 소행성이나 운석들이 반사하는 빛들, 또 태양계를 돌고 있는 혜성들이 반사하는 빛도 있다. 하여튼 우리는 밤하늘 에 많은 빛을 보면서 별들을 보고 있다고 말한다.
별에 대하여 언급하기 전에 먼저 맑은 물이 들어있는 유리컵에 동전을 넣고 관찰해보자. 물속에 들어 있는 동그란 동전을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바르게 보기가 쉽지 않다. 공기와 유리 그리고 물속의 빛의 굴절이 다르기 때문이다. 일상의 경험을 통해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물체일지라도 우리의 시력은 사실 그대로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Read More지혜와 지식의 근본
우리 크리스천들은 모든 분야와 생각에 대하여 성경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그만큼 우리의 생각과 성경에서 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크리스천들은 성경이 자신이 기존에 생각하던 것과 다르게 말할때 놀란다. 그리고 성경에서 말하는 바가 옳음을 확인하며 기쁨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으로 바뀐다. 진화론 세상에 사는 크리스천에게 진화론이 틀리고 성경이 옳다고 하는 것은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가장 큰 충격이다. 세상의 보편적인 생각과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세상은 인간을 동물에서 진화된 존재라고 말하는 한편 성경은 하나님 의 형상이라는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말한다. 이때 우리는 충격을 받고, 자신의 귀중함을 확인하고 기뻐한다. 세상은 우리가 옷을 입게 된 것은 춥기 때문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은 죄 때문이라고 말한다. 세상은 수십억 년의 까마득한 과정을 거쳐 지금의 생물들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세상은 자연과정을 거쳐 점점 고등한 존재가 되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처음 창조했을 때가 좋았으며 하나님의 형상인 인간의 죄로 인해 피조물이 저주 받아 좋지 않은 상태가 되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