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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물학 수업에서 겪은 일
내가 경험한 두 번의 고생물학 수업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보려 한다. 대학 3학년 때와 대학원 첫 학기에 전공과목으로 고생물학을 배웠다. 그런데 공교 롭게도 두 과목 모두 첫 시간에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겼다. 보통 첫 수업시간에는 커리큘럼과 과제와 시험 등에 대해 설명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데, 대학 3학년 때 고생물학 첫 시간 에 교수님은 시험에 대해 말씀하시다가 절대 하지 말아야할 것을 말씀하시면서 아주 정색하셨다.
그 내용은 이렇다. 지난 학기에 모 대학에서 고생물학을 가르쳤는데, 중간 고사 시험에 어떤 학생이 B4용지 앞뒤로 2장 빽빽하게 답안을 작성해서, 읽어 보니 전부 화석이 진화의 증거일 수 없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었다고 하셨다. 그 학생의 성적은 당연히 0점 처리되었다고 하셨다. 그러면서 덧붙인 말씀이 창조 과학 같은 것은 신앙에 관련된 것이고, 이 수업은 고생물이라는 학문을 배우는 시간이므로, 종교적인 신념과는 상관이 없으며, 그런 접근은 용납할 수가 없다 고 말씀하셨다. 나는 그 순간 어떤 학생인지 좀 융통성이 없지 않았나 하는 생 각을 하면서 반면, 그 학생이 정말로 화석을 가지고 반증을 한 것이라면 그게 왜 종교적 신념과 결부되어 평가되어야 하는지 의구스러웠다. 그 일을 계기로 나는 오히려 창조과학이라는 것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수년이 흘러 대학원 첫 학기에 비슷한 상황이 또 연출되었다. 교수님은 손에 작은 가죽 책을 들고 들어오셨다. 의자에 앉으시더니, 이게 뭔지 아냐고 학생들 에게 물으셨다. 가죽책을 만지작 거리시며 영국 여행갔을 때, 골동품 가게에서 사신 것이라고 하시면서 성경책이라고 하셨다. 나는 순간 교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려나 긴장이 되었다. 대학 때의 경험상 고생물학 전공 교수님이 성경에 대해 우호적으로 말씀하실 것 같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브노아 드 마이에
잘못된 사고의 전환은 일반적으로 잘 멈추지 않는다. 과학에서 가장 재앙적인 전환들 중 일부는 현재와 동일한 조건을, 특히 지질학적 속도에 있어 서, 먼 과거에 적용시켰을때 일어났다. 역사에서 중요한 세 인물, 브노아 드 마 이에 (Benoit de Maillet), 찰스 라이엘 (Charles Lyell), 그리고 찰스 다윈 (Charles Darwin)을 생각해보자.
아이작 뉴튼이 영국에서 운동 법칙을 발견할 때 즈음, 프랑스 외교관인 브노 아 드 마이에(1656-1738)는 30년이 넘는 시간동안 동방 지중해의 고대 항구들 에 대해 관찰한 것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카르타고, 알렉산드리아, 아르레, 그 리고 다른 고대 도시들을 조사하며, 그는 그 도시들의 항구가 해수면보다 몇 미터 정도 높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동일 과정을 가정하며, 그는 그 항구들이 수 천년 전에 처음 지어진 이레로 해수면이 100년당 약 7.5 센티미터의 속도로 낮아졌다고 주장했다. 드 마이에는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 속도를 과거 시간 에 적용하면서 암석 속에 묻혀있는 바다 조개 화석들이 있는 산 꼭대기에서부 터 해수면이 24억년 동안 낮아진 것이라고 계산했다. [1]
Read More을 읽고, from NY
Thank you for teaching us cosmologic interpretation and geological and geological and historic…
Read More[Why Won’t They Listen?]을 읽고
얼마 전, 시험기간에 친구와 얘기를 하는 도중, 친구는 내가 창조과학을 공부하러 미국을 간다는 것을 알고는 “그냥 그런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말하였고 나는 “그럼 너는 진화론을 믿어?”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내게 한 말은 ITCM에 기대감이 없던 나에게 조금이나마 제 자신의 위치를 알려주었다. 그는 “그냥, 창조는 그냥 설이잖아 설. 천지창조설.” 마음속으로는 마냥 설이 아니고 진리라는 것을 알았지만 창조과학에 대한 무지함 때문에 친구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던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졌고, 내가 돌아와서 얘한테는 꼭 창조과학에 대하여 제대로 말 할 수 있으리라 라는 마음을 가지고 출국을 했다.
Read More<노아 홍수 콘서트>를 읽고
‘노아 홍수 콘서트’는 내가 진화론적 패러다임 안에 갇혀 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그것을 깨고 나올 수 있도록 해준 첫 번 째 책이다. 사실 중학생 때 이재만 선교사님 강의를 처음 듣고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이번에 책을 통해서 조금 더 천천히 내용을 곱씹으며 생각해 볼 수 있었다.
Read More별들의 거리 측정–검증 가능한가? (별들의 거리)
실제로 별들의 거리를 어떻게 결정할까? 또 결정된 거리는 얼마나 정확한 것일까? 그리고 검증은 가능한가? 여기서 별들의 거리를 결정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별들의 거리를 추정하는데 시차(Parallax)방법을 사용한다. 시차라는 것은 소위 겉보기 변위(Shift)를 말하는데 한 물체를 관측할 때 두개의 서로 다른 조준선(Line of Sight)이 교차하면서 배후 면에 만드는 거리이다.
실제로 별들의 거리를 어떻게 결정할까? 또 결정된 거리는 얼마나 정확한 것일까? 그리고 검증은 가능한가? 여기서 별들의 거리를 결정하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한다. 천문학자들은 별들의 거리를 추정하는데 시차(Parallax)방법을 사용한다. 시차라는 것은 소위 겉보기 변위(Shift)를 말하는데 한 물체를 관측할 때 두개의 서로 다른 조준선(Line of Sight)이 교차하면서 배후 면에 만드는 거리이다.
s01
지구가 태양의 궤도를 선회함에 따라서 가까운 거리의 별들은 보다 먼 별들 에 대하여 상대적으로 위치가 더 크게 변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림과 같이 1월 에 하나의 별을 관측하고 6개월 후 7월에 동일한 그 별을 관측하면 원거리 배경 에 있는 별들에 대하여 위치가 변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때 그 움직인 정도를 각 도로 표시한 것이 그 별의 ‘연주시차(annual parallax)’이다.[1]
d = 206,265 AU/p
여기서 시차각 (p)의 단위는 아크초(arc seconds ”)이며 1도를 3600으로 나눈 매우 작은 각도(0.0002777°)이다. 이는12.8km (8마일) 떨어진 지점에서 6.2cm 직경의 테니스 볼이 이루는 각과 같다. 거리(d)의 단위 pc(parsec)는 206,265 AU, 즉3.26광년(단위 광년은 빛이 진공에서 일년 동안 달리는 거리)이다. 따라서 파 세크(pc) 단위로 하나의 별의 거리(d)는 다음의 간단한 식으로 결정될 수 있다.
「빙하시대 이야기」가 말하는 성경적 빙하시대
「빙하시대 이야기」는 세속적 빙하시대의 문제점을 분명하게 지적하여 문제의식을 가지도록 했다. 한편으로 책은 성경을 통하면 세상 과학자들이 설명하기 어려워하는 빙하시대 역사를 시원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1. 빙하시대의 핵심은 눈이다.
빙하시대는 온도가 극심하게 낮아 바다가 얼었던 시기가 아니라 눈이 많이 내려 빙하가 많이 생성됐던 시기라고 얘기한다. 사실 이는 세상 과학자들이나 창조과학자들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으로서 습한 대기와 차가운 공기가 만나 많은 눈이 내렸음을 알 수 있다. 또 이 부분에서 빙하시대 화석은 오랜 기간에 걸쳐 생성된 것이 아니라 급격한 눈사태와 산사태로 순식간에 묻혀 생성된 것임을 알 수 있다.
Read More화강암의 형성
알래스카를 제외하고 미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캘리포니아 주에 있다. 4421m에 이르는 휘트니 산(Mt. Whitney)이다. 이 산을 포함하며 남북으로 600km의 길이로 이어지는 산맥이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이다. 창조과학탐사 중에 이곳에서 빙하시대에 대하여 다룬다. 요세미티와 세코이야 국립공원도 이 산맥에 위치한다. 시에라 네바다 산맥은 주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대륙마다 화강암은 수십-수백 평방 킬로미터로 발견 되며, 한국에서도 화강암은 가장 쉽게 관찰되는 암석 중에 하나다.
일반적으로 화강암은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오랜 세월에 걸쳐 냉각되며 형성된것 이라고 여긴다. 이와 같이 마그마가 지하 깊은 곳에서 형성된 암석을 심성암이라고 하는데 화강암도 이들 중에 하나로 분류된다. 그러나 용암이 분출되어 지표에서 굳는 현무암 같은 화산암과는 달리 오늘날 화강암이 형성되는 것은 거의 관찰된 적이 없다. 또한 화강암은 고온 고압 조건을 갖추어야 하기 때문에 암석 형성에 대한 실험이 쉽지 않다. 그러므로 화강암 형성에 대한 논의는 거의 한 세기에 걸쳐 다양하게 이루어 졌다. 대부분의 화성암(마그마에 의해서 형성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암석)에 대한 책에는 ‘화강암 문제(granite problem)’라는 단원이 따로 있을 만큼 각 이론들 마다 만족스럽지 않은 문제점을 안고 있다.
화강암 형성에 대한 궁금증은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정리될 수 있다.
1) 화강암을 만드는 마그마가 얼마나 빨리 상승했는가?
2) 마그마가 어떤 과정으로 지금의 위치에 자리 잡았는가?
3) 마그마가 어떤 과정으로 얼마나 빨리 냉각되었는가?
“타협의 거센 바람”을 읽고
신학대학교에 3학년으로 입학하여, 1학기였지만 자유주의 신학이 무엇인지 그 정체에 대해서 분명히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3년 전 훈련받을 때, 선교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던 것들이 적나라하게 눈 앞에서 이루어졌다. 사실보다 의미를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보다 위에 자신의 해석을 두었다. 해석없이는 계시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일부 신학자들은 성령을 말하지만 성령의 조명하심과 일하심은 부정한다. 그들과 대화하는 것은 끝이 없는 일이어서 지칠 때가 많았다.
Read More생터성경사역원 간증문 (4/8~4/15, 2017)
[2017년 6월 뉴스레터] <황명숙> ‘어성경’을 통해서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이 감동이었고 그것을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생각에 창조과학탐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창조탐사를 통해서 더욱더 성경이 사실이라는 생각이 확고해감을 느끼며 제가 보고 들은 것을 성경방 학생들에게 확고하게 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김민경> 어릴적부터 교회는 다녔지만 창세기의 창조에 대해서는 크게 특별하다는 의미를 두지 않았었다. 이번 여행에서 선교사님의 강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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