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뉴스레터] 하나님을 세계 인생의 모든 것으로부터 제외시키고자 하는 불신의 패러다임이 얼마나 고집스러운 벽인지를 다시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탐사여행을 교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세우고자 합니다. -구본철 목사 하나님의 창조과학 탐사여행이라는 2박 3일간 동안에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구체적으로 보여주시고 말씀해주시고…. “노아방주(box)”에 살며 하나님의 크심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를 정도입니다. 선교사로서 더 믿음의 확인이 되었으며, 페루에 있는 목회자들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고 싶습니다. -김 아이다 선교사 패러다임의 사고 속에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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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6월 뉴스레터]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창조과학에 대한 배움도 있었고 훌륭한 경관도 보았지만 이런 것이 함께 제공해 준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과학뿐 아니라 성경의 내용을 정확하고 바르게 결합한 탁월한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더 많이, 밝게 깨달음을 갖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 김용일 목사, 탬파 한인장로교회 그랜트캐년의 암석, 퇴적층을 보면 창세기 1장의 첫째 날 땅, 셋째 날 땅 그리고 노아 홍수의 땅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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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뉴스레터] 강의 첫 시간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교수님의 첫 질문과 답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기독교인으로 살아오면서 이러한 질문을 처음 접했기에 잠시 생각해 보고 그래도 창조 과학 시간이니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기에 믿는다”고 답하였었다. 교수님은 학생들 하나 하나에게 같은 질문을 던지셨고 학생들은 창조자, 구원자, 또는 믿게 된 동기로 답을 했다. 모든 학생의 이유를 들으신 후에 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사실”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너무도 쉽고 분명하게 믿는 이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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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뉴스레터] 옳지 않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의 회복의 역사와 현장을 보았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선교회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박 3일, 짧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를 향하신 그 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 박진건 목사 부부 그랜드 캐니언이 창조주의 아름다운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빅뱅과 진화론이 진리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음을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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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뉴스레터] 아직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속는 마음으로 여행한다는 생각으로 온 유학생 탐사여행인데 뜻밖에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에 후원해주신 온누리교회에 너무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증거를 알려주는 좋은 여행이 계속 지속되어서 저같이 어린 신앙을 가진 유학생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유중근, UtahValley University 세상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게 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도움 주신 온누리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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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뉴스레터] 지난 2박 3일 동안의 유학생 탐사 여행은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그러했던 것처럼 제가 생각하고, 기대한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보여주시고, 깨닫게 해주시고, 감탄할 수 있는 좋은 시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성경에서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만드셨다는 막연한(?) 믿음만 가졌었는데, 비록 하나님이 세상을 만드신 원리를 완전히 알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그릇되고 잘못된 진화론적인 이해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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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뉴스레터] 창조라는 말이 무엇을 뜻할까? 스스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지만 의외로 답변이 궁해진다. “새로운 것을 만들다”라고 하면 되겠지… 그런데 그 순간 “무엇 때문에 나를 창조하였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떠오른다. 창조라는 말은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없이 들어온 말이며 또 사용한 말이 아닌가? 그런데 막상 창조라는 하나님 말씀 앞에 나는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으니 어처구니가 없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은 부끄러운 표현이지만 입술로만 외워 왔던 구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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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뉴스레터]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랜드캐년 뒤에 계시는 그분의 생각, 그분의 능력, 그분의 공의를 보며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린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미국, 마이애미 온누리교회, 김낙경 미국의 3대 캐년을 돌아보며 숨이 막히는 장관들 속에서 우리의 죄악된 모습을 무척 싫어하셨던 하나님의 마음, 만드실 때의 감격과 좋으셨던 마음에도 물로 쓸어 버리셔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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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1월 뉴스레터] 깨달아서 알지 못한다는 비과학적인 하나님 존재의 믿음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받아들이려하는 아이러니를 느낍니다. 이때까지 다윈의 진화론으로 궁금했던 점이 풀어졌고 성경의 중요성,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점을 배웠으며 지형이 바뀐 것을 다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노아홍수에 대해 어떻게 이런 지형이 생기고 우리의 조상 등 엄청난 것들을 배웠다! -남두현 먼저 하나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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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뉴스레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내가 누구인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가 어떠한 곳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없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화석들이 하나님의 심판의 표징이며, 노아의 홍수가 사람들의 죄로 인하여 땅이 저주를 받게된 것을 이번 창조과학탐사여행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창조자 되시며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성경에 이미 계시 되어진 자연의 신비와 만물을 통하여 바라봅니다. – 최정수, University of Illin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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