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er 신학생 탐사여행 간증문(9/21 – 9/23, 2009)
[2009년 11월 뉴스레터]
ANC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지도자 한 사람의 생각은 많은 사람에게 영향을 줍니다. 좋은 것도, 안 좋은 것도 영향을 줍니다. 오랫동안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목회를 하고 있지만 세상 학문이 가져다준 영향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대하여 믿으면서도 교인들에게 제대로 근거 있는 말씀을 전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ANC 온누리교회의 후원으로 풀러신학교 창조과학 탐사여행 기회는 본인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제대로 알고 설교자로 세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하늘샘교회, 김형구 목사
잠자리가 예민하기 때문에 탐사 여행을 망설였습니다. 예상대로 이틀 밤을 설쳤지만, 정말 잘 온 것 같습니다. 현장을 다니면서 명확한 설명을 들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서 창조에 대한 확신이 서며, 동시에 진화론을 완전히 버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창조와 진화에 관한 많은 생각들과 사실, 비교 지식들을 한 자리에 담아 집으로 가져 가는 것 같습니다. 지난 2박 3일은 잊지 못할 기억이며, 지인들에게 이 탐사 여행을 강력히 추천할 것입니다. 끝으로 2박 3일의 탐사 여행이 더욱 귀한 여행이 되도록 후원해주신 ANC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노은성 목사
이번 탐사 여행을 저렴하게 참가할 수 있게 해주신 ANC 온누리교회와 창조주 하나님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신 창조과학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매 강의와 일정들이 너무너무 은혜가 있었습니다. 얻은 것이 있다면 제가 그동안 창조주 하나님을 너무나 소홀히 여겼고 믿었으나 최상적으로 여기고 있었음을 발견했습니다.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 되심이 너무 감사하고 감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경을 힘있게 진리임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조반석 전도사
미국에 와서 처음으로 여행다운 여행을 한 것 같습니다. 단지 관광여행이 아니라 “창조”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행하게 되어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나의 믿음이 너무나 막연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 만물을 눈으로 봄으로써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그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또다시 오고 싶은 여행으로 정말 강력히 추천합니다. 후원해주신 ANC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리며, 2박 3일 동안 열강하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 이번 탐사 여행에 참가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김은애 사모
저는 이전부터 창조과학에 관심이 많았지만 과학적 지식이 약해서 제대로 이 진리를 증명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서 확실히 창조의 진리를 알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교회로 돌아가서 성지순례보다 오히려 창조과학 탐사 여행이 더 시급하다고 강조할 생각입니다. 이 탐사 여행에 거액의 물질을 지원해주신 ANC 온누리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저를 이곳에 불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 무명
먼저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인류 세상 창조를 머리로만 알았는데 이 탐사 여행을 통해 실제로 증거를 봄으로써 확실하게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고 확신하며 담대하게 남에게 말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드립니다. 이 탐사 여행을 통해 성경이 진리이며, 모든 것의 해답임을 믿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 탐사 여행이 발전하고 계속되어 많은 사람이 나와 같이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 탐사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ANC 온누리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 무명
오늘날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은 하나님의 성질 즉 성경과 진화의 선택의 문제이다. 신학생으로 여러 신학 이론들을 접하게 된다. 나는 이 탐사 여행을 통해 내가 이 시대의 하나님의 군사로 무엇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를 다시 한번 전환점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 탐사 여행을 기획하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창조주 하나님이 내 안에 있음을 감사드린다. ANC 온누리교회를 비롯한 전 교회가 이 사역에 함께 하며 동참하기를 기도한다. – 무명
개인적으로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꼭 오고 싶었는데 풀러 신학교를 온 지 1년째 되는 이때 이런 기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후원해주신 ANC 온누리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학교에서 크리스천으로 진화론을 믿는 지체들을 만나 사실 놀랐었습니다. 크리스천으로 말씀을 골라서 믿는 것에 놀랐는데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 그들에게 어떤 말을 과학적으로 할 수 있고 웹사이트도 알려 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말씀과 과학을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을 다시 보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Soli Deo Gloria! – 무명
말씀과 함께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위대함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익했고 도전이 되었고 무엇보다 과학적 배경 아래서 말씀을 풀어 주셔서 유신론적 진화론이나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 것에 대해 많이 고민하게 된 부분에 대해 답을 얻어 가는 것 같습니다. 신학생들에게 이러 기회가 더 많이 주어지길 바라고, ANC 온누리교회와 유진소 목사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창조과학선교회가 더 발전하길 바라고 2박 3일 동안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무명
알게 모르게 젖어 들었던 진화론의 패러다임을 깨는 귀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증거가 없으면 전하기 또는 믿기가 쉽지 않은 시대인 것 같습니다. 이런 때에 창조가 사실임을 눈으로 보고 깨달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수고해주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