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뉴스레터]

지금까지 배워왔던 지구과학을 모두 부정당했으나 기분만은 상쾌했다. 지금까지 내가 노아 방주 이야기를 믿지 않았다는 것이 스스로에게 부끄러웠다. – 신태성

지금껏 알고 있었던 지구 나이 45억 년, 나의 존재는 수억 년 중의 단 몇십 년…. 나의 존재감의 하찮음이 인생을 허무하게 느끼게 하였는데, 이번 탐사 여행을 통해 나의 인생은 역사의 1%를 차지하는 귀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내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을 좀 더 귀하게 느끼며, 가치 있게 살아야 함을 다시금 느낀다. – 박지훈

창세기 1장을 믿음으로 믿었는데 이젠 자랑스럽고, 실제적으로 믿게 되어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박효경

“왔노라, 보았노라, 깨달았노라!” 노아 홍수의 사건 현장을…. – 김지은

제가 132회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와서 가장 큰 은혜 받았던 부분은 “Young earth”였다.-남지현 전도사, 사우스 캐롤라이나 웅장한 자연 앞에서 너무 작은 존재감에서 바뀌어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우리의 구원자이심에 내 존재 자체가 너무 굉장함을 느끼고…. -윤복심

조각 조각으로 들어왔던 창조과학의 접근(지질학적 접근)이 전체적 그림으로 그려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과학적 접근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던 저의 세계관에 다시 한번 패러다임전환이 생기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노광조 목사

이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이심을 다시 보게 되니 참으로 감사하다. 이제는 말씀을 맡겨주신 전도의 미련한 방법으로 창조과학을 알리는 자가 되어야겠다. – 이명숙

사람의 믿음을 바꾸는 일만큼 힘든 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믿음을 갈구했지만 동시에 항상 그에 대한 의심을 하고 있었던 저에게는 정말 의미가 큰 경험이었다…. -여길모

와! 오랜만에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하루가 지나면서부터 머리에 쥐가 나기 시작했지만 기를 쓰고 들었던 것은 탐사여행 시작 때 물어보셨던, 내가 사실을 믿고 있다는 감격 때문이었습니다. 명쾌한 풀이,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소중한 기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김영민, 한동대 3학년

지치지 않는 열정의 소유자! 이재만 선교사님! 그 열정으로 온 열방을 감염시켜주세요. – CGNTV, 장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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