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현 부회장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 화석
대학교 생물학 신입생들에게 가장 오래된 조류 화석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 어본다면, 그들은 아마도 진화의 아이콘 인 ‘시조새’라고 말할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당신은 틀린 답을 들은 것이다. 어떤 조류 화석이 가장 오래된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는 조류의 진화 그 자체에 관한 이 야기만큼 왜곡되어 있다.
이 이야기는 1861년 독일의 솔렌호펜 (Solnhofen) 석회암 층에서 발견된 하나의 깃털로부터 시작된다. 그로부터 2년 후, 영국의 해부학자인 리처드 오웬(Richard Owen)은 자신이 관장으로 있었던 영국 박물관(the British Museum)을 위해 솔렌호펜에서 발견된 깃털을 가지고 있는듯 한 전체 화석을 획득하였다. 오웬은 생명체의 변화가 자연적 우연이 아닌 질서 정연한 법칙들을 통하여 발생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찰스 다윈과 충돌했다. 그러나 다윈과 그는 시조새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새라는 것에는 동의했고, 시조 새는 그 왕관을 1세기 동안 유지했다.
고고학은 성경을 지지하는가?
증언에 관한 문제는 두 세 명의 증인들에 의해 확립되어야 한다는 것은 성경적 원 리이다. 히브리 법에 따르면, 증인의 적절한 증거 없이는 어떤 사람도 범죄로 유죄 판 결을 받을 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 관해서도 이와 비슷한 원리가 현대 과학 고고학에서 증명된다. 우리는 시편에서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시85:11), “여호와여 주의 말씀은 영원히 하늘에 굳게 섰사오며”(시119:89) 라고 읽는다. 하나님의 말씀은 확실하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세대보다 오래 동안 지속되며, 하나님은 자신의 시간에 그 진리를 진 리로 입증하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독특한 범주에 두는 것이며 하나님과 인 간 사이의 특별한 의사소통에 대한 “다른 면”이다. 인간의 언어는 모든 동물들과 독 특하게 구별되며,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은 모든 계시들과 월등히 우월함을 보이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사람과의 소통을 특별하게 구별한다.
성경적 원리인 “두 세 증인”에 따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와 정확성을 지지 하는 증거들을 선택할 것이다. 모든 분야에서 증거는 나온다.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 을 옹호하셨으며 그의 책은 계시와 예언과 함께 진지하게 받아들여져야 하는 진정한 기록이다. 그분의 책이 독특한 이유는 바로 그분의 책이기 때문이다.
Read More별들은 오늘날에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을까?
미시간 대학의 뉴스는 은하 먼지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별의 생성을 조절하는지 에 대해 다루며, “우리의 은하는 매년 적어도 하나의 새로운 별을 생성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창세기는 “또 별들을 만드시고…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고 말씀하셨고,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태초에 모든 별들을 창조 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만약 하나님이 “넷째 날” 별들을 창조하셨다면, 어떻게 별들이 아직도 형성될수 있을까?
이를 논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부분의 세속적 천문학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별들 이 매년 태어난다고 믿게끔 하는 증거들을 살펴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망원경을 사용해서 별이 존재하지 않았던 곳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것을 실 제로 관찰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누구도 새로운 별이 “켜지는” 것을 관찰한 적이 없다.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결론을 내릴 때, 직접적인 관찰 대신 동일과정적 논리를 사용한다. 동일과 정설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 대신,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자연적 과정이 만물의 기원을 설명한다고 가정한다. 베드로는 이러한 사고가 교회 로 침투할 것이며 신자들로 하여금 말씀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을 경고했다. 그는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사람들이 “만물이 태초에 형성된 대로 계속된다”고 주장함으로써, 창조와 대홍수의 기적을 역사로부터 제거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드로후서 3:3 – 4). 이러한 철학에 따라서,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으려고 하는’ 천문학자들은 하나님이 아닌, 가스 소용돌이가 우연히 별로 되었다고 믿는다.
Read More세속적 과학자들이 공룡의 갑작스런 출현을 인정한다
[2019년 1월 뉴스레터] ICR 과학자들은 대중적인 견해와는 달리 화석들은 진화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해 왔다. 그리고 최근 공룡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것을 확인했다. 이탈리아의 공룡 발자국과 화석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유럽의 과학자팀은 공 룡이 약 2억 4천 5백만년 전에 진화했지만 약 1300만년 후인 약 2억 3천 2백만년 전 “공룡 다양화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드물게…
Read MoreMRI를 발명한 창조과학자, 레이몬드 다마디안 박사
[2018년 12월 뉴스레터] 레이몬드 다마디안 박사는 “MRI(자기공명영상)의 아버지”라고 불리운다. MRI 는 소위 “20세기의 의료계에서 이루어낸 위대한 돌파구중 하나”라고 널리 인정받으며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을 살려내고 유지시키는 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마디안 박사는 뉴욕주립대학교 남부의료센터(The State University of NewYork Downstate Medical Center)의 교수로 재직을 하였으며 그가 MRI 장비를 제작하는 회사를 설립하기 전까지 그 곳에서 학생들을…
Read More우생학의 역사
[2018년 11월 뉴스레터] 우생학(Eugenics)이란 그 용어의 의미를 먼저 살펴보면, Eu는 ‘좋다’는 뜻이고, Genics 는 ‘태어남’을 의미한다. 따라서 Eugenics는 쉽게 말하자면, ‘좋게 태어났다’는 뜻이다. 우생학이란 용어는 1883년 프란시스 갈튼(Francis Galton, 1822-1911, 영국)에 의해 만들어졌고, 진화론과 함께 발전되었으며 진화론을 사회에 적용하려는 시도였다. 프란시스 갈튼은 찰스 다윈의 사촌이었고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은 후 ‘새로운 지식세계’에 들어온 것에 대한…
Read More얄팍하고 교리적인 동일과정설의 노예가 된 그랜드캐년
지난 2018년 1월 “그랜드 캐니언, 오래된 지구의 기념비”(새물결 플러스)라는 번역서가 출판되었다. 원본은 “The Grand Canyon, Monument to an Ancient Earth: Can Noah’s Flood Explain the Grand Canyon?”(Carol Hill, Gregg Davidson, Tim Helble, and Wayne Ranney, Kregel, 2016)이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창조과학자의 “Grand Canyon: Monument to Catastrophe” (그랜드 캐니언 격변의 기념비, Steven Austin,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995)의 제목을 겨냥한 책이다.
두 책을 모두 제대로 읽은 사람들이라면 앞선 Dr. Austine의 책이 그 깊이와 너비에서 훨씬 뛰어날 뿐 아니라, 나중에 쓴 책에서 던진 질문들에 대한 답변이 이미 앞선 책에 대부분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이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한국의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에 의해 번역되었다. 이에 독자들의 혼란을 막고 지구 역사에 대한 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특집 기사를 준비하였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지질학적 쟁점들에 대하여 다룰 것이며, 과학적으로 성경적으로 차근차근 살펴볼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단지 책 자체의 문제점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우리 속에 잠재해 있는 진화론적 지식들을 벗어버리고 성경적 사고로 전환되는 훌륭한 기회가 되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Read More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Q&A(4)
과거에 더 강력했던 자기장의 영향 지구가 과거로 갈수록 점점 더 강력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었다는 증거는 신뢰할 수 있는 역사적 측정과, 고대의 도자기에 갇힌 “화석화된” 자기장에 기초한다. 더욱 강력한 자기장은, 그것이 질소원소(14N)를 방사성탄소(14C)로 변화시키는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지구를 보호해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따라서 과거의 더욱 강력한 자기장은 우주 방사선의 유입을 줄여 주었을 것이다. 이것은 또한 대기중 생성되었던 방사성 탄소(14C)의 양을 줄였을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었다
면, 과거의 생물계는 오늘날보다 더 적은 14C 농도를 가지고 있었을 것이다.
가장 좋은 추정은 지구의 자기장이 1,400년 전에는 지금보다 2배 강했고, 2,800년 전에는 지금보다 4배 강했다고 가리키는 것이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대홍수 당시 지구의 자기장은 훨씬 더 강했을 것이고, 따라서 생물계에 존재하던 14C의 양은 훨씬 더 적었을 것이다.
따라서 만약 당신이 대기와 생물계 중의 방사성 탄소의 양이 항상 오늘날과 동일했다는 잘못된 가정을 한다면, 당신은 이집트의 목상과 같은 바벨 이후의 초기 인류 유물의 연대를 추정할 때 훨씬 더 오래된, 잘못된 연대를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전통적인 고고학에서 해 온 일이다.
이루어진 예측
만약 이러한 지구의 과거 방사성 탄소의 양에 대한 모델이 맞다면, 논리적 예측을 할 수 있다. 모든 대홍수 이전의 식물들이 매장되었을 때, 낮은 방사성 탄소를 가지고 있었고 그들이 모두 대홍수 한 해 동안 석탄층을 형성하였다면, 모든 석탄층은 같은 농도의 낮은 방사성 탄소 함유량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러하다! 4천만 년에서 3억 2천만 년 되었다는 미국의 에오세로부터 펜실베니아기의 석탄층으로부터 채취한 샘플들은 모두 48,000년에서 50,000년의 “연대”에 해당하는 낮은 농도의 방사성 탄소를 함유하고 있었다. 이것은 오직 석탄층이 대홍수 이전의 식물들에 의해 약 4,350년 전인 대홍수 기간중 형성되었다고 가정할 때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14C의 양은 창조론적 관점에서 예견할 수 있는 반면, 전통적인 진화론적 믿음과는 상반 된다.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Q&A(3)
다이아몬드 안에서조차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가 발견되다
흥미로운 사실은 검출가능한 방사성 탄소 (14C)가 다이아몬드에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다. 창조론적 지질학자들과 진화론적 지질학자들 모두 다이아몬드는 지하 160km 아 래인 지구의 맨틀 상층부에서 형성되며, 생명체로부터 나온 유기적 탄소를 함유하지 않는다는 데 동의한다. 화산폭발은 그것들을 지표면으로 매우 빠르게 “관”을 통하여 이동 시킨다. 다이아몬드는 자연계에서 알려진 가장 단단한 물질로서, 화학적 부식과, 외부적 오염에 대단히 잘 견딘다. 또한, 내부 결정체 사이의 강한 결합은 대기 중의 14C가 다이아몬드를 구성하는 일반적인 탄소를 대체하는 것을 막아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가 55,000년에 해당하는 방사성 탄소 동위원소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러한 실험 결과는 다른 연구자들에 의해서도 확증되었다. 뿐만 아니라, 땅 속에서 다이아몬드 주변에 있는 극소량의 우라늄으로부터 나오는 방사선이 다이아몬드 내부에 있을지 모르는 질소 원자를 14C로 전환시킬 수 없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다이아몬드들이 진화론적 지질학자들에 의해서 몇 십억 년이나 되었다고 여겨짐에도 불구하고, 다이아몬드 내부에 검출 가능한 방사성 탄소(14C)가 존재했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14C는 그것들이 지구 내부의 깊숙한 곳에서 형성될 때 다이아몬드 안에 결합된 것으로서, 지구의 대기로부터 왔을 가능성은 없다. 이 사실과 실험 결과는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 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진화론자들에게 있어서는 심각한 문제이다.
Read More방사성 탄소 동위원소 연대 측정법–Q&A(2)
방사성 탄소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 측정 원리
다음 질문은, 어떻게 과학자들이 이러한 지식을 사용하여 사물의 연대를 측정하느냐 하는 것입니 다. 만약 14C가 오랜 기간에 걸쳐 일정한 비율로 형성 되었고 생물권으로 계속해서 섞여 들어왔다면, 대기 중의 14C 농도는 일정하게 유지되었을 것입니다. 만약 이 농도가 일정하다면, 살아있는 동식물들 내부의 14C의 농도 또한 일정할 것입니다. 여기에 사용된 논리는, 어떠한 생명체가 살아 있기만 하다면, 그것은 계속해서 몸 안에서 14N으로 붕괴 되지만 14C를 새로 공급받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식물들이 죽은 뒤에는 그것들은 방사성 붕괴에 의해 파괴된 원소를 대체하지 못합니다. 대신, 그들 몸 안의 탄소 동위원소는 느리게 붕괴해 감으로, 14C와 정상적 탄소 원자의 비율은 시간이 흐름에 따라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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