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ACT
다이내믹 세계는 창조주의 지혜
창조주 하나님은 우주의 넓은 공간을 방대한 에너지로 채우셨다. 우주에는 움직이는 형태의 소위 운동에너지라고 부르는 에너지가 가득하다. 지구는 매일 스스로 360도를 돌면서 태양을 공전한다. 지구가 태양의 궤도를 달리는 원주 속도가 초당 30킬로미터이다. 그러니까 지구는 총알 보다도 30배나 빠른 속도로 달려서 365일 만에 제자리로 돌아오는 운동을 계속한다.
지구의 위성인 달은 우리에게 늘 한쪽 얼굴을 보여주며 매월 한 바퀴씩 지구 를 돌면서 동시에 지구와 함께 태양의 궤도를 달린다. 이렇게 태양계를 구성하는 8개의 행성과 각각의 위성들은 모두 독특한 속도와 정해진 방향으로 운동을 하고 있다. 태양계가 속해 있는 밀키웨이 은하를 포함하여 모든 은하계 또한 우주 공간을 선회하며, 각 은하들 내에 존재하는 수없이 많은 별들도 탄알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달린다. 잠시도 쉼이 없는 운동이다.
Read More코코니노 사암은 사막에서 형성되었나?
그랜드캐니언 남쪽 절벽에서 북쪽을 바라보면 고원 상부에 선명하게 하얀 띠로 보이는 지층이 바로 코코니노 사암층이다. 두께는 약 100m이며 가까이 다가가면 기존 지층과 경사를 이루며 퇴적된 사층리를 보여준다. 이 코코 니노 사암은 ‘그랜드캐니언 지층이 성경의 홍수 심판으로 형성되었다’는 창조과 학자들의 주장에 대해서 진화론자들이 비판하는 대표적 예이다. 그들이 반박 하는 이유는 코코니노 사암은 물 속이 아닌 사막 환경에서 형성됐기 때문이라 는 것이다. 과연 그러한 주장이 실제 관찰과 맞아 떨어지는지 알아보자.
이에 대하여 최근에 시더빌 대학의 지질학 교수인 윗모어에 의해 심도 있게 진 행되었다(Dr. John Whitmore, Raymond Strom, Stephen Cheung, and Paul Garner, The Petrology of the Coconino Sandstone (Permian), Arizona, USA, Answers In Genesis, December 10, 2014). 그는 수십 번의 현장 조사와 실험실의 연구를 포함 해서 코코니노 사암의 겉보기뿐 아니라 현미경적 조직까지 전례 없는 자세한 연 구를 하였다. 그는 또한 이를 강연하며 위의 논문을 요약하기도 했다(Dr. John Whitmore, Coconino Sandstone―The Most Powerful Argument Against the Flood?, Answers In Genesis, November 1, 2015). 아래 글은 윗모어의 글을 정리한 것이다.
Read More수소와 헬륨의 분포 비율이 빅뱅의 증거인가?
거창하게도 빅뱅은 우주, 그야말로 우리가 접하고 있는 모든 것인 이 실제 세계 의 탄생을 다루는 이론이다. 그마만큼, 이 이론이 얼마나 많은 것들을 설명해내야 할지 짐작할 수 있다. 우주의 가장 기본 물리적 요소인 시공간과 물질 그리고 물질들 사이에 작용하고 있는 힘의 형성을 설명해내야 함은 물론이다. 물론 이 세상이 물리적 요소로만 구성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물리 요소들만 따져본 다해도 과학적으로 시간이 무엇인지, 공간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과학자들은 아직그정의를 명확히 내리지 못한다. 그러므로 어떻게 존재하는지는 더욱 설명할 수 없다. 힘의 기원은 잘 설명하고 있을까? 강력, 약력, 전자기력, 중력 이 네가지 힘의 통합을 연구하는 것이 물리학의 한 분야이기는 하지만, 각각의 힘이 어떻게 형성 되었는지는 아직 미지의 영역이다.
그렇다면, 빅뱅이론은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들의 기원에 대해서는 타당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을까? 우주론자들은 빅뱅 모델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 중 대부분(99%)을 차지하고 있는 수소와 헬륨의 비율을 실제와 일치하게 예측 해냈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점을 빅뱅이론의 매우 성공적인 근거로서 제시하여 왔다.
현재 우주에서 수소와 헬륨의 비율은 3:1정도로, 각각 우주 전체 물질의 75%, 25% 가량을 차지한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이 비율이 빅뱅 이후 핵합성 (nucleosynthesis)과정으로 형성되었을 것으로 예측되는 수소와 헬륨의 비율과 일치하기 때 문에 빅뱅이 물질계를 잘 설명하는 이론이라 는 것이다. 그러한 이론과 실제와의 일치는 어떠한 과정으로 도출된 것일까? 빅뱅지지자인 로렌크라우스의설명을들어보자.
Read More창조론자는 이상한 것들을 믿는 사람들인가?
창조와 진화에 관한 질문들에 답변할때, 나는 종종 이상한 것들을 믿는사람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예를 들면, 어떤 이들은 내가 지구가 편평하거나, 동물이 변하지 않는다거나, 지구가 문자적으로 몇몇 기둥 위에 서 있는 것을 믿는다고 공격한다. 내가 그들에게 나는 그러한 것들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면, 어떤 이들은 놀란다. 나는 이러한 선입관들이 순진한 사람들에게 성경은 진실이 아니라고 믿게 할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연구하면 우리는 이러한 소문이 진실이 아니라는것을 쉽게 증명 할 수있다.
1. 공격 :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성경 전체를 문자적으로 받아들인다. 창조론자들은 성경을 문법적- 역사적 접근에 따라 읽고 이해한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것은 우리가 성경 문구를 그 문맥과, 저자, 독자, 그리고 문 학적 장르 등을 고려하여 이해한다고 하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하면, 우리는 성경 을 솔직하고 평이한 방식으로 이해한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성경에 대한 문자적 해석”이라고 말할 때 의미하는 것이다. 이 방식은 성경을 부적절하게 해석하는것을 방지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고린도후서4:2) “내 입의 말은 다 의로운즉 그 가운데에 굽은 것과 패역한 것이 없나니, 이는 다 총명 있는 자가 밝히 아는 바요 지식 얻은 자가 정직하게 여기는 바니라”(잠언8:8 –9)
Read More“그랜드 캐니언이 노아 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에 대한 비판
뉴스앤조이(그랜드 캐니언이 노아 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 양승훈, 2016년 8 월28일)에 그랜드캐니언 형성에 대한 창조과학자들의해석에 대한 비판글이 실렸다. 이에 그랜드캐니언 창조과학탐사를 인도하고 있는 필자의 이에 대한 변론이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이번글이 많은분들께 창조과학탐사에 대한 궁금증도 풀리는 기회가되기를 희망한다. 이번에는 양승훈 교수가 다루었던 사행천에 대하여만 반론을 내려고 한다.
사행천이란 뱀이 구불구불 기어가는 모습을 보이는 강을 의미한다. 그랜드 캐니언 아래 흐르고 있는 콜로라도강도 록키산맥에서 시작하여 콜로라도고원을 가로지르며 사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상류로부터 글랜 캐니언, 마블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을 이어서 구불구불한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지도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된다(그림). 사행천 가운데 가장 유명한곳으로는 상류인 글랜캐니언에 말굽모양으로 휘어진 말굽 만곡(Horseshoe Bend)일 것이다. 이곳도 필자의 창조과학탐사의 경유지에 포함 되곤한다.
양승훈 교수의 앞선 글은 전체적으로 “사행 패턴은 느린 침식 하천의 특징”이므 로 “대홍수가 갑작스럽게 물러가면서 침식작용이 일어날 때는 구불거리는 캐니언이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요약될 수 있다. 우각호도 언급했지만 이는 사행천의 일부이다. 대부분의 지형학 교과서에는 양 교수의 언급대로 사행천이 느린 하천에 의해 형성 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런 해석은 ‘현재’사행하고 있는 강들이 느린 속도로 흐르기 때문에 나온 동일과정 설적인 사고에서 비롯된 것이다. 실험에 의한 결과는 아닌 것이다. 실험에 의하면 사행천은 아주 거대한 유출량에 의해 빠르게 형성이 된다. 특별이 그랜드 캐니언과 같이 깎아지를 듯한 수직의 협곡의 경우는 더욱그러하다.
Read More선결문제 해결의 오류
결문제 해결의 오류 (The Fallacy of Begging the Question)
나는 천문학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4살짜리 소년을 포함한 소수의 사람들과 망원경을 가지고 소모임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이 젊은 자라나는 천문학자에게 외계 우주선을 믿는지 물었다. “물론이죠”라고 그는 대답했다. 나는 그에게 왜 외계우주선을 믿는지 물어보았다. 나는 그의 재치있는 답변을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 “그러면 어떤 다른 방법으로 외계인이 여기에 왔겠어요?” 매우 논리적이지 않은가? 외계인들은 우주선이 없으면 결코 지구로 올 수 없었을 것이다. 따라서, 명백하게, 외계 우주선이 존재해야만 한다!
Read More얼버무림의 오류
얼버무림의 오류 (The Fallacy of Equivocation)
어떤 주제에 관해 토론할 때, 단어들의 의미와 그것들이 토론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의 단어들은 하나 이상의 이미를 갖고 있다. 그러나 그 의미들 중 하나만이 주어진 문맥에 올바르게 적용된다. 누군가 어떤 단어의 의미를 논쟁 도중 하나에서 다른 것으로 바꾼다면, 그는 얼버무림의 오류를 범한 것이다.
Read More습곡, 격변적인 지각변동의 증거
구조 지질학에서 지층의 구조와 변형을 설명할 때 나누는 기준이 있다. 첫째는 취성 변형 (brittle deformation)이고, 다음은 연성변형(ductile deformation)이다. 암석은 대표적으 로 단단한 물체 중 하나로서 암석에 힘을 가했을 때 약간의 변형만 되며 부서져버린다. 지층에서 이러한 취성변형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단층이다. 지층이 힘을 받아 압력이나 장력을 받게 되었을 때, 변형이 많이 되기보다 끊어져버리는(slip) 것이다. 반대로, 연성변 형은 잘 늘어나는 변형을 의미하는데, 이러한 변형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습곡(fold)이다.
오늘날 지표상의 많은 지층에는 변형(deformation)을 겪은 흔적이 있다. 이러한 지층의 변형은 수평적이고 수직적인 지각변동의 영향에 의한 것인데, 지각변동의 주요 원인은 지구 내부의 맨틀의 역학적인 과정과 지각과의 상호작용으로 이해될 수 있다. 지각과 맨 틀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인해 판은 부분적으로 압력을 받거나 융기, 또는 침강을 겪게 된다. 이러한 판들의 상호작용이 지표를 구성하는 지층들의 변형에 직접 또는 간접적 으로 영향을 주며, 이는 특히 판과 판이 수렴하는 곳에서 더욱더 뚜렷하다. 이러한 지역 에는 두꺼운 지층들이 같은 곡률로 휘어져 있는(사진과 같이) 습곡이 많이 발견된다. 습 곡은 지질학적으로 희귀한 지층의 구조가 아니며, 여러 곳에서 흔히 발견되는 일반적인 지층의 구조다. 전 지구 여러 곳에서 발견되는 대규모의 습곡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지층과 지층 사이에 오랜 시간적 격차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Read More우주의 탄생 경위가 두 개일 수 없다
러분은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이 알려준 출생과정 외에 ‘나는 이렇게 태 어났을거야’ 하는 어떤 전제 하에 몇 가지 단서들을 가지고 그럴 듯한 출생 스토 리를 만들어 내었다면 받아들이겠는가? 예를 들어, 아기 때 찍어 놓은 사진들 을 가지고 나름의 스토리를 만들어 부모가 말해 준 과정이 틀리다고 계속 우기 면 어떻게 하겠는가? 자녀를 출산한 병원에까지 가서 출생신고서를 띠어 보여주 면서 설명하는데도 자신의 연구 결과가 옳다고 말한다고 해보자. 불신이 극도로 크면, 유전자 검사를 해야 할지도 모른다. 어쨌든 그래도 한 사람의 출생 경위가 두 개 일 수는 없다.
과학 교과서에서 빅뱅 모델이 제시하는 우주의 탄생 경위에 대해 그 폭발 직 후의 순간인 10-43~10-32초 사이에 있었던 일이라고 가르치는 내용이 있다. 이 찰나라고 표현하기에도 극도로 짧은 시간에 우주의 반지름이 소립자의 크기에 서 자몽 크기 정도로 증가하였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의 전략
과학교육과 교과서 문제에 대해 진화론자들의 주된 전략은 “진화론(evolutionism; Darwinism)은 과학이고 창조론(Creationism)은 종교이다. 과학교육이나 과학교과서 에 종교문제를 다루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사용한다. 이러한 “과학과 종교의 분리” 주장은 그 실제 내용을 모르는 일반대중들에게 상당히 설득력 있게 들린다. 만일 위에서 말하는 과학이 “검증가능한 실증과학 (operational science, testable science)”을 의미 한다면 진화론자들의 그러한 주장은 그 근거가 없어진다. 실증과학의 3요소는 “관찰가능observable, 실험가능 testable, 재현가능reproducible” 인데 진화와 창조 모두 그 범주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화와 창조는 현 자연계에서 관찰되어지지도 않고, 실험해 낼 수도 없으며, 재현할 수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과 창 조론 모두 실증과학에 속하지 않고 전제(presupposition)나 배경신념 (background belief), 또는 해석 (interpretation)에 속하는 세계관(worldview)의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실제로 관찰가능하다고 주장하며 돌연변이(mutation)를 내세운다. 이러한 돌연변이가 오랜 세월 계속되면 새로 운 종이 생긴다는 것이다. 돌연변이는 관찰/실험 가능하므로 실증과학이고 창조론자들도 똑같이 인정한다. 그런데 “그 돌연변이가 오랜 세월 누적되면 새로운 종이 생긴다”는 진화론은 화석기록이나 분자생물 학적으로도 검증 불가능한 믿음과 세계관에 속하 는 문제이다. 오히려 화석기록이나 분자생물학은 그것을 부인한다.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조금씩 변해가는 중간화석(transitional fossil)이 전혀 존재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돌연변이는 기존의 생명정 보에 문제가 생긴 것이지 상향식의 새로운 생명정보가 계속 생기면서 종의 범위를 넘어서는 진화가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창조론도 믿음과 세계관에 속하지만 진화의 매커니즘이 불가능 하다는 점에서 오히려 역설적으로 실증과학에 가깝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