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ACT
뉴욕 in 2 교회 (06/10-06/15,2019)
대학교 1학년때 ccc 를 통해 올 수 있었는데 그때 기회를 놓친것이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 교회를 통해 올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경이 사실이라는 정확한 실체를 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이 좋았다는 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보니 예수님과 함께 라면 오늘 , 내일이 더욱 더 좋을 것이라는 소망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천국 소망을 다시 알게 해…
Read More합동 신학원 (06/17-06/21,2019)
성경이 사실이라는 것과 그 사실을 눈 앞에서 직접 확인하며 하나님의 크고 위대하심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3대 캐년을 보면서 이 캐년은 사람의 힘이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된 것이 아니라는 점이 확실히 와 닿았습니다.하나님께서 심판하신 후 이 세상도 이처럼 아름답고 위대한데 처음은 얼마나 좋았을지, 우리가 소망하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는 얼마나 좋을지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돌아가서도 창조주…
Read More성경적 지질학으로 그랜드 캐니언 이해하기
“화 있을진저 너희 율법교사여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가져가서 너희도 들어 가지 않고 또 들어가고자 하는 자도 막았느니라 하시니라” (눅 11:52)
예전부터 성경은 항상 지구의 역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해 왔다. 예를 들면 홍수 이야기와 땅의 거대한 지각 변동이 성경에 확실히 기록 되어있는 것을 우리는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사건들은 그에 대한 해석이 필요하지만 그랜드 캐니언의 암석에 남겨진 흔적들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수많은 크리스찬들은 큰 깨달음과 감동을 받아왔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 면 현재까지 15,000명이 넘는 한국의 크리스천 지성인들이 창조과학탐사를 위 해 계속해서 그랜드 캐니언으로 찾아오지 않았을 것이다.
암석의 증거들을 성경과 함께 본다면, 억지로 끼워 맞추거나 인위적으로 꾸며 내지 않아도 어럽지 않게 답을 얻을 수 있다. 350년 전에 이탈리아 지층 연구에서부터 시작된 지질학처럼 성경적 지질학은 오늘날까지 그랜드 캐니언에서 그 위상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이제 함께 성경 역사의 핵심적인 지질학적 사건들을 살펴보며 이들이 어떻게 현대 지질학에 영향을 끼쳤고 또 그랜드 캐니언을 이해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알아보자!
Read More진화론의 10가지 거짓말 뒤집기
1. 우주는 빅뱅으로 시작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빅뱅에 대하여 마치 과학적 사실 인 것처럼 말하지만 실제로는 결코 입증된 적 없는 추측이다. 어떤 사람들은 우주가 여전히 팽창하고 있는 것 이 폭발에 의한 영향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날 우주가 팽창한다고 하더라도 빅뱅이 우주의 기원일 필요는 없다. 하나님께서는 사과 크기부터 시작하지 않고 훨씬 더 큰 크기로부터 확장할 수 있으셨다. 세속적인 교과서조차 수평선 문제와 성숙한 은하 문제와 같은 빅뱅의 한계를 알고 있다. 빅뱅이 사실이라면 우주는 그 구조와 온도에 걸쳐 현재 알려진 것과 같이 놀랄 만한 균일성 또는 “동일성”을 가져서는 안 된다. 빅뱅이 옳다면 또한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은하는 (빛이 지구에 도달하기 위해 긴 시간이 필요 하고 따라서 오래 전에 은하가 처음 형성되고 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므로) 어린 은하로 보여야 한다. 그러나 그들은 가까운 은하와 같은 나이의 성숙된 모습 을 보여준다.
질문: 관찰할 수 있고, 측정 가능하며,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빅뱅이 실제로 발생했음을 알 수 있을까? 수평선 문제와 먼 은하의 성숙한 모습의 문제는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처음 ‘폭발’된 모든 재료나 에너지는 어디에서 온 것인가?
2. 지구는 46억년 되었다?
세속적인 과학자들은 지구가 46억년 전에 자연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많은 증거가 우리 행성이 그보다 젊음을 확인시켜준다. 예를 들면, 현재 지구 자기장의 쇠퇴 속도를 보면 지구 자기장은 10만년 전에 시작해야 한다. 또한 지구의 화석, 석탄 및 다이아몬드는 수백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지만, 그들은 모두 짧은 수명의 방사성 탄소 원자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10만년 보다 오래될 수 없다.
질문: 지구가 수십억 년이라면 왜 아직도 자기장이 있을까? 수백만 년 전에 형성됐다고 여기는 천연자원에서 반감기가 짧은 방사성 탄소가 발견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동대학교 간증문 (7/16 ~ 7/22, 2018)
[2019년 6월 뉴스레터] 이번 창탐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땅 위에 노아 홍수 심판의 흔적들과 그속에 집요하게 파고든 세상의 논리, 창조주 하나님을 부정하는 진화론이 세상 사람들 속에 들어와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 속에서도 세상 가치관으로 보는 진화론의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참 성경의 말씀을 사실과 진실로 알고 믿기 힘든 세상 속에서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창조와 심판의 흔적들을 실제로 보고…
Read MoreCGN TV (5/6 -11/ 19)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학생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자 하는 교사들, 그 교사들에게 주어진 사명에 대한 교육들, 그리고 교회의 교역자들. 이들의 끊임없는 창조과학의 교육과 외침으로 하나님은 창조과학을 학문위에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창조과학과 유신진화론의 논쟁이 수면 위로 올라오게 하신것 같습니다. 함께 섬기는 교사 중에 유신 진화론 뿐만 아니라 진화론적 세계관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는 분이 계십니다. 비록 그 교사 뿐…
Read MoreCIU (5/1 – 5 /19)
창조과학회 탐사여행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시대적인 필요를 아시고 이 시대의 교회를 위해 귀한 하나님의 사람들을 세우셔서 우리를 채우시고 힘 주심을 감사하며 찬양합니다. 모든것이 최상이고 최고의 일정이었습니다. 최고의 강의와, 투어, 숙소 , 레스토랑 , 그 모든것 가운데도 강사 장로님의 헌신과 섬김과 탁월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한국에 들어가서 교회와 성도들 친구들에게 창조과학을 더욱 적극적으로 전하고…
Read More2019년 7월 EM Creation Science Tour (Closed)
2019년 7월 영어로 진행되는 EM 창조과학탐사 합류자를 모집합니다. * 일시: 2019년 7월 10일 – 13일 (총 3박 4일) * 출발: 추후 공지 * 경유지: LA 출발- Mojave Desert- Williams – Grand Canyon- Glen Canyon Dam- Kanab- Bryce Canyon- Zion Canyon- St. George- Las Vegas- LA 도착 * 인도: 김선욱 박사 * 신청 방법 – 창조과학…
Read More9/17 (화) – 9/20 (금) 창조과학탐사 모집 (Closed)
2019년 9월 창조과학탐사 일정이 오픈되었습니다. *신청 대상자: 누구든지 * 기간: 2019년 9월 17일 -9월 20일(3박 4일) * 경유지: LA – Mojave Desert – Kingman – Grand Canyon – Glen Canyon Dam – Page – Bryce Canyon – Zion Canyon – Saint George – Las Vegas –LA (일정은 변경이 될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인도:…
Read More별들은 오늘날에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을까?
미시간 대학의 뉴스는 은하 먼지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별의 생성을 조절하는지 에 대해 다루며, “우리의 은하는 매년 적어도 하나의 새로운 별을 생성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창세기는 “또 별들을 만드시고…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고 말씀하셨고, 이 말씀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태초에 모든 별들을 창조 하셨다고 말하고 있다. 만약 하나님이 “넷째 날” 별들을 창조하셨다면, 어떻게 별들이 아직도 형성될수 있을까?
이를 논하기 위하여 우리는 대부분의 세속적 천문학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별들 이 매년 태어난다고 믿게끔 하는 증거들을 살펴볼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망원경을 사용해서 별이 존재하지 않았던 곳에서 새로운 별이 탄생하는 것을 실 제로 관찰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 누구도 새로운 별이 “켜지는” 것을 관찰한 적이 없다.
세속적 천문학자들은 결론을 내릴 때, 직접적인 관찰 대신 동일과정적 논리를 사용한다. 동일과 정설은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 대신, 오늘날 우리가 관찰하는 자연적 과정이 만물의 기원을 설명한다고 가정한다. 베드로는 이러한 사고가 교회 로 침투할 것이며 신자들로 하여금 말씀의 진리로부터 멀어지게 할 것을 경고했다. 그는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사람들이 “만물이 태초에 형성된 대로 계속된다”고 주장함으로써, 창조와 대홍수의 기적을 역사로부터 제거하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드로후서 3:3 – 4). 이러한 철학에 따라서, ‘창조주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 않으려고 하는’ 천문학자들은 하나님이 아닌, 가스 소용돌이가 우연히 별로 되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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