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뉴스레터]

저는 옛날이 불편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처음이 좋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주님 그 1 door로 갈 겁니다. 저는 자주 넓은 문에 부딪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주님만 따라 갈래요. 진화론과 대적할게요. 그리고 말씀에 더하지 않고 빼지도 않고 정확히만 따라 갈래요. <원천침례교회/이아인(초4)>

저는 학교에서 유독 과학을 좋아하는 학생이기 때문에 엄마가 창조과학을 가자고 했을 때는 그냥 신이 났었는데 여기 와서 진화가 틀린 것을 알았고 또 진화를 좋아하는 동생에게 한국에 돌아가면 잘 알려줘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전주동은교회/양다함(어린이부)>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행하심으로 이 자리에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하여 진화론이 잘못되었음을 알고 성경을 통해 나의 삶이 변화되었습니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성경에서 마음으로 느끼는 성경을 보게 되었습니다. 내 마음속에 항상 예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주동은교회/신동협>

처음 미국에 올 때는 아무 생각 없이 즐겁고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다 보니 내 안에 나도 모르게 진화론적인 생각과 편견이 자리 잡고 있었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제 말씀을 듣고 성경이 사실이라는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어서 너무나도 감사하고 다시 학교에 돌아가 아이들과 어울리다 보면 깨졌던 진화론적 사고가 다시 자리 잡을까 두렵지만 앞으로 진짜 내 신앙을 찾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고 기회가 있다면 또 다시 참여할수 있으면 좋겠다. <전주동은교회/서미례>

전능한데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인데 세상 지식만 심어준 저의 모습에 너무 부끄럽고 죄송했어요. 한국에 돌아가서는 세상 지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아이들과 함께 성경을 많이 읽고 모든 답이 성경에 있음을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녀들에게 행복한 삶보다 기뻐하는 삶을 살도록 해야겠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전능한데 좋은 분이 우리 하나님 아버지임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전주동은교회/박인경 집사>

창조과학 탐사를 오기 전 동은교회에서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 창조과학에 대해 전반적인 내용을 들어 알고 있었고 듣기만 했던, 또 책으로 읽었던 내용들을 눈으로 보고 더 가까이 예수님하고 같이 하고 싶은 마음에 이 여행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히 구체적으로 한 걸음 더 깊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내 안에서 나타내시는삶, 주님을 따라가는 삶으로 살고 싶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선물로 주신 주님과 또 순종함으로 사역하시면서 수고해주신 주의 종들과 함께 빛에 참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전주동은교회/유수경>

처음 창조과학탐사를 신청했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창조하심을 보고 여행도 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선교사님의 말씀을 듣고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이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나를 사랑하셔서 행하신 일들이 깨달아지면서 감동이 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내가 너무나 진화론적 사고에 젖어 있었음을 깨달으면서 내 행동과 말들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나를 선택하여 주시고 믿게하시고 직접 보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주동은교회/김윤정>

처음 창조과학탐사를 간다고 했을 때 굉장히 신나는 마음으로 간다고 했다. 내가 알고 싶은 것이 궁금하기도 해서 왔는데 막상 도착하니까 생각보다 무거운 내용을 배웠다.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시고 성경이 사실이란 증거들을 보러 다니면서 이때까지 교회를 다닐 때 뭔가 불신 같은 게 있었다고 생각했다. 왠지 실제로 하나님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바꾸게 되었다.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하나님이 실제로 계시고 창조과학탐사에서 배운 것처럼 쓰임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굉장히 좋았다. <전주동은교회/김하영>

올까 말까 하던 중 목사님의 권유로 오게 된 창조과학탐사. 그동안 진화론과 창조론에서도 갈팡질팡 했었습니다. 창조의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게 됨을 감사합니다. 앞으로는창조론을 확실하게 이야기할 수 있고 성경을 나의 신앙의 등대로 삼고 성경대로 살기를원합니다. <전주동은교회/송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