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뉴스레터] 1947년 7월 미국 콜로라도 Cripple Creek에 있는 Cresson 금광의 지하 510m에서 탄화된 나무화석이 발견 되었다. 이 탄화된 나무 조각은 약 3cm 정도로 화산재와 자갈이 포함된 사암층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방사성 동위원소 Argon으로 연대 측정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나무 조각은 3200만년 전 화산 폭발할 당시에 묻힌 셈이다. 고대의 나무 조각이 금광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미 많은 독자들이 알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생명체를 구성했던 방사성탄소(C14)는 불안정한 원소로서 안정한 원소인 질소(N14)가 되어 공기 중으로 사라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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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뉴스레터] 성경을 읽고 듣기만 하던 위치를 벗어나, 의문점에 대하여 눈으로 보며 하나님의 놀라우심과 죄에 대한 단호하심을 깨닫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간적인 틀로만 생각했던 것들과 성경을 읽고 오해할만한 일들이 확실히 깨어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여행을 가능케 하신 온누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김대명, 라스베가스 영광장로교회 우리는 답을 갖고 있다는 말씀을 내 삶의 모든 영역의 열쇠로 삼기를 원합니다. 조원화, 라스베가스 영광 장로교회 모태신앙으로 오랜 동안 교회생활을 했음에도 늘 막연한 믿음 생활이었는데, 탐사여행을 통해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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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뉴스레터] 주: 본래의 감동을 전하기 위해 영문 그대로 싣습니다 Before I took this class, I was confronted with endless questions about my faith and how it matched with the ‘evidence’ of our world today. I could not explain where our dinosaurs have come from, the incredulous story of Noah’s Ark, nor the Creation of our world in 6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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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뉴스레터] 지난 11월 10일 개강한 시애틀창조과학학교(CSTS)가 12월 10일 여덟 번의 강의를 끝으로 종강했습니다. 장소는 시애틀 형제교회 & CSTS가 진행되는 동안 시종 성경과 과학적 증거를 통한 확신의 물결이 점점 높아갔습니다. 강의 사이사이에 많은 질문들이 있었는데, “궁금증의 해결이 곧 감동”이라는 수식이 적용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CSTS는 200여명이 등록하는 대성황을 이루며 그 숫자만 보아 또 다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을 짐작할 수 있게 했습니다. 개강 후 초과한 인원은 받지 않기로 할 정도였습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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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뉴스레터] 워싱턴 주에는 세계 지질학자들에게 익 숙한 지명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별히 화산활동과 빙하시대에 대한 연구를 하는 사람에게 손꼽히는 곳입니다. 그런 면에서 필 자가 지난 두 달간 워싱턴 주를 돌아볼 수 있 었던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 대표 적인 예들 가운데 두 개의 중요한 지질학의 기 념비가 있는데, 바로 세인트 헬렌산(Mt.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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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믿음을 체계적으로 방어하는 기독교 변증학이 활발해지고 있다. 성경은우리가무엇을믿는지,왜믿는지알고성경적으로,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믿음을 방어할 능력을 갖추라고 명령하고 있다(벧전 3:15). 많은 신자들이 이런 개념을 마음에 담고 있는 것을 환영하는 바이다. 현재 몇몇 기독교 대학교에서는 변증학 학위를 수여하고 있다.많은 사역자들이 이 주제에 대한 세미나를 하고 있고, 수많은 기독교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과 몇 개의 기독교 TV 프로그램에서도 변증학이란 용어를 사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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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뉴스레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 시니라    (창1:1)”말씀으로    시작 하는 성경의 창세기 1장은 우주 만물의 기 원을 선언하고 있다. 과거부터 많은 사람 들이 “어떻게 6일 동안 이 엄청난 우주를 만들 수 있는가?”하고 창세기의 말씀이 말도 안되는 것으로 비웃고 조롱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비웃음과 조롱이 과거보다 오늘날 훨씬 기세가 꺾였다. 이는 많은 이 들이 창세기 1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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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뉴스레터] 수 년 년 전 산실병동에 산모가 물 안에서 분만할 수 있도록 목욕탕 비슷한 시설을 해놓고서 그것이 최신설비라고 한 때가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태아가 양수 안에 있다가 나오기 때문에 물 속에서 분만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으로 프랑스의 누군가가 아이디어를 낸 것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었던가 싶다. 그 후 텔레비전 화면을 통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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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뉴스레터] 하나님의 진정한 그 능력을 다시 한번 눈으로 직접보고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에 속았었다. 성경 안에 모든 답이 있음을 깨달았다. 나의 무지함, 하나님 알기를 게으른 것에 회개하는 시간이었다. 하나님의 위대하신 그 능력을 체험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그 믿음을 가지는 기회가 되었다. 믿지 않았던 하나님에 대한 존재가 과학적 진술로 내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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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9월 뉴스레터] “땅(earth)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세기 1: 2) 성경에서 땅은 히브리어로 “에레쯔, erets”인데 언제나 우리가 밟고 있는 땅인 지구를 말하고 있다. 1절에서 천지(heavens and earth)에서 “지(地)”와 동일한 단어이다. 한글 성경은 1절은 한자로 2절은 한글로 번역되어 마치 다른 대상처럼 보이지만 같은 단어이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형상이 거하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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