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뉴스레터] 교회를 다니면서도 내 마음에 따라 예수님을 인정하고 어린아이처럼 무조건 “날 구원해 주시겠지”라고 생각했던 나의 착각을 뒤엎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위기가 기회”라고 나의 잃어버린 첫 사랑을 회복하며 예수님 한 분 만으로 만족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인내하겠습니다. <두은희/군산드림교회> 할렐루야. 창조과학탐사에 참석토록 인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교회에서 시작된 창조과학 교육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탐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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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뉴스레터] 먼저 ITCM으로 불러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7주의 시간 동안 7명의 형제 자매가 모여 아침부터 밤까지 함께 말씀을 배우고 창조과학을 공부하고 매일 밤마다 함께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알아 가고 예수님이 우리의 창조주이시면서 동시에 구원자 되심을 인정하게 되는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ITCM에 오게 된 계기는 친형의 권유였습니다. ITCM을 결정하기까지 몇 가지 고민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창조과학에 대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던 것들과 성경을 그대로 믿고 있다는 스스로의 생각으로 인해 같은 신앙을 가진 주변 사람들과 창조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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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뉴스레터] 제가 이전에는 주님을 귀로만 들었으나 이제 눈으로 보게 하신 시간이였습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제는 실제로 제 삶에 생명이 됨을 믿습니다. <김은미 집사/상해연합교회>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다시 제대로 느끼게 되었고 내가 믿고 있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서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계속 강의를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진화론이 스며들어 있구나라는 깨달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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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뉴스레터] 지금까지 창세기에 대하여 약간은 온전히 믿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진화론이라는 페러다임에 갇혀 있다는 것을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안에 성경이 정말 완벽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듣고 느끼는 하나님뿐만 아니라 보이는 하나님으로 알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열정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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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뉴스레터] ICR 과학자들은 대중적인 견해와는 달리 화석들은 진화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해 왔다. 그리고 최근 공룡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것을 확인했다.   이탈리아의 공룡 발자국과 화석에 대한 조사에 따르면, 유럽의 과학자팀은 공 룡이 약 2억 4천 5백만년 전에 진화했지만 약 1300만년 후인 약 2억 3천 2백만년 전 “공룡 다양화 사건”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드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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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뉴스레터] 20세기 들어와서 지구상에 공산주의(Communism) 사상으로 진통을 겪지 않은 나라는 없다는 말이 과장은 아닐 것이다. 21세기에 들어와서 그 사상을 시도했던 결과는 거의 드러났기 때문에 이제 와서 이에 대하여 다시 논한다는 것이 새삼스럽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안에 남아있는 부분도 있고 또한 진화론이 인류 역사에 또 다른 각도로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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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뉴스레터] 지난 2018년 11월 15일 한국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들은 성경적 창조론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이번 선언문은 유신론적 진화론을 포함하여 진화 역사와 성경을 섞어서 이론을 펼치는 모든 타협이론 주장자들에게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각 기독교 교단, 신학자, 목회자들이 타협이론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자신이 어느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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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뉴스레터] 레이몬드 다마디안 박사는 “MRI(자기공명영상)의 아버지”라고 불리운다. MRI 는 소위 “20세기의 의료계에서 이루어낸 위대한 돌파구중 하나”라고 널리 인정받으며 셀 수 없이 많은 생명을 살려내고 유지시키는 일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다마디안 박사는 뉴욕주립대학교 남부의료센터(The State University of NewYork Downstate Medical Center)의 교수로 재직을 하였으며 그가 MRI 장비를 제작하는 회사를 설립하기 전까지 그 곳에서 학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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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뉴스레터] 진화론을 사회에 적용시키려는 시도인 사회진화론을 다루는데 있어서 이번 호에는 한 사람과 그를 따랐던 자들에 대하여 다루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을 주도한 독일의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 1988- 1945)와 나치 당이다. 이 내용은 앞선 우생학 칼럼(이충현)과 밀접하게 연결되기에 같은 호에 다룬다. 홀로코스트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히틀러와 나치에 대하여 다룰 때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홀로코스트(Holocaust)이다. 홀로코스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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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뉴스레터] 우생학(Eugenics)이란 그 용어의 의미를 먼저 살펴보면, Eu는 ‘좋다’는 뜻이고, Genics 는 ‘태어남’을 의미한다. 따라서 Eugenics는 쉽게 말하자면, ‘좋게 태어났다’는 뜻이다. 우생학이란 용어는 1883년 프란시스 갈튼(Francis Galton, 1822-1911, 영국)에 의해 만들어졌고, 진화론과 함께 발전되었으며 진화론을 사회에 적용하려는 시도였다. 프란시스 갈튼은 찰스 다윈의 사촌이었고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은 후 ‘새로운 지식세계’에 들어온 것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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