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뉴스레터]

지금까지 창세기에 대하여 약간은 온전히 믿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진화론이라는 페러다임에 갇혀 있다는 것을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안에 성경이 정말 완벽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듣고 느끼는 하나님뿐만 아니라 보이는 하나님으로 알 수 있게 된 것이 정말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열정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이 전달되어서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마칩니다. – 요한서울교회 <조준수>

창조와 성경에 대하여 더욱 더 확신하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이 좋았음을 기억하며 그것을 전하는데 힘쓰길 원하고 더 중요한 것은 처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하고 그것에 머물지 않고 매일 새로워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또 다시 좋아질 그 날을 기대하며 전하겠습니다. – 오라 우리교회 <김현우>

이번 창조탐사를 통해 내 안에 있는 진화론적 세계관을 깊이 인식하게 되었습니 다. 선교사님의 강의를 통해 탐사 여정 마다 하나님의 흔적을 분명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없이 많은 세상 이치를 이해했던 삶에서 하나님으로만 세상을 이해하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 온누리교회 서빙고 <최용준>

창조를 믿고 성경을 믿는다고 하면서 마음 한 구석에는 풀리지 않는 궁금증들을 담아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그 궁금증이 시원하게 해결되고 성경이 사실임을 더욱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성경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갖고 있는 성도들, 특히 중고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책임감을 갖고 교회에서 배운 내용을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좋은교육 받도록 여러모로 도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화평교회 <박지훈>

세계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안에 진화론적 세계관이 얼마나 많이 쌓여 있었는지 발견하는 시간이었고, 창조의 세계관, 성경의 세계관으로 수술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만 듣기 너무 아까운 탐사이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꼭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 감 사합니다. 잊지 않고 선교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수원 진흥교회 <강성영>  

신학을 배우며 깊고 다양한 지식 앞에 많이 교만해졌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 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이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들에게, 특히 다음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오늘날 사역자와 목회자, 그리고 교회가 이 진리를 앓지 않고 바르게 교회를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이 좋은 기회를 열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분당허브교회 <김솔>

마지막 시대에 성경에 변질되고 말씀이 왜곡되어 가고 있는 이 시기에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는 이 탐사 현장에 참석하게 되어 기쁩니다. 북한 함경남도에서 태어나 주님의 은혜로 살아남은 제가 미국 땅에 와서 하나님의 창조물을 직접보고 들을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북한에 있는 동포들과 탈북민들에게 이 창조과학에 대해 어떻게 하면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앞으로도 기도하면서 주님의 뜻을 기꺼이 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분당 지구촌 교회 <이혜경>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