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뉴스레터]

제가 이전에는 주님을 귀로만 들었으나 이제 눈으로 보게 하신 시간이였습니다.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제는 실제로 제 삶에 생명이 됨을 믿습니다. <김은미 집사/상해연합교회>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다시 제대로 느끼게 되었고 내가 믿고 있던 하나님이 진짜 하나님이었구나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화론에 대해서 크게 생각이 없었는데 계속 강의를들으면서 나도 모르게 진화론이 스며들어 있구나라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정말 크고 전지전능하신 좋으신 분이 나의 하나님 되심에 너무 감사했고, 여기서 보고 느낀 것들을꼭 알려야 겠다는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을 하나님 복음 전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결단합니다.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나의 복음이 다시 살아나고 하나님을 다시 생각하고 느낄수 있음에 너무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박세리/부산호산나교회>

저는 성경을 믿는다고 했지만 창세기를 온전히 사실로 받아들이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호산나교회에서 창조과학 세미나를 들으면서 제 머리, 그리고 마음속에 남아있던 진화론이라는 패러다임이 완전히 부서지고 창세기를 온전히 사실로 받아들일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강의를 듣는 것만이 아니라 그 흔적을 직접 눈으로 보면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이 와닿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승태/부산호산나교회>  

머리로 알던 하나님을 마음으로 느끼게 된 시간입니다. 지천명의 나이에 어떻게 살아가야 할것인가를 고민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성경을 그대로 믿어도 된다는 확신을 가지고 직원들에게 기회를 주어 믿음을 갖도록 독려할 것입니다. 수고하신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성율/상해연합교회>  

창조과학탐사여행… 젊은이 1부에서 예정된 일정으로 인해 오게 되었지만 너무나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패러다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고 주님의 증언을 통해 바라본 미국 땅의 창조의 증거가 너무나도 아름답고 위대하고 사실로 다가온 시간이였습니다. 무엇보다 끊임없이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기 위해 애쓰시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통해 복음위에 성경위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rejoice하시는 삶이 너무나도 큰 도전과 감동으로 다가온 시간들이였습니다. 다음세대를 말씀 위에 굳건히 세우기 위해 Lordship을 더욱 온전히 세우겠습니다. 주님과 선교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천대웅 목사_부산호산나교회>

저의 모든 발걸음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이번에 인도해 주신 창조과학탐사를 통해서 하나님은 저에게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것입니다. 이 개념이 확립되며 저의 모든 고민들이 하나님의 평강가운데 기도제목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번에 배운 것들을 항상 기억하며 돌아가서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살아가는 제가 되겠습니다.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신 선교사님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강온유/부산호산나교회>  

큰 세계를 보고 이 때까지 세상의 거짓된 진화론에 갇혀있던 제가 참 진리를 알게 되어 정말로 하나님 안에서 자유함을 얻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그 하나님이 전능하시고 좋은 분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가슴 깊이 느꼈습니다. 이 자리에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소현/부산호산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