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012년 10월 뉴스레터] 사람들과 창조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창조과학자들은 이러저러하다고 주장하던데 하면서 창조론에 대해 회의를 보이는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런 반응은 당연하다. 창조론이라는 우산 아래에 다양한 약점을 지닌 다양한 견해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날-시대 이론, 간격이론, 점진적 창조론, 유신론적 진화론, 다중 격변론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것들은 모두 하나님의 창조를 과학적 가설들과 대조하면서 나름의…

[2012년 10월 뉴스레터]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다음 세대를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기적 같은 일들을 보았습니다. 다음 세대는 TV, 책, 공립학교 교육 등 여러가지 미디어를 통한 가르침으로 진화론으로 세뇌되고 있습니다. 그들 중에는 타협된 기독교학교 교육을 받거나 믿지 않는 부모님을 두고 있는데 진화론이 자녀의 미래에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를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회복의 기적들이란 어떤 것일까요? 하나님의…

[2012년 9월 뉴스레터] “우리는 단세포 생물로부터 진화된 거야. 창세기는 그러니까 신화인거지. 그냥 믿는 수밖에…”“45억 년이라는 지구의 나이와 하나님이 엿새 동안 지구를 창조하셨다는 창세기는 아무리 생각해도 맞지 않아. 그냥 믿는 수밖에…”“노아 홍수? 그거 그냥 중동지방에서 있었던 홍수 이야기 아니야?” 믿지 않는 분들에게 전도하거나 교회 안에서나 이런 이야기들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도 내가 믿는 하나님, 그리고 성경이…

[2012년 8월 뉴스레터] 19세기 초엽 성서 지질학자들은 지구가 오래되었다는 지질학 이론을 반대했었는데, 이는 이 이론이 잘못된 과학적 논리를 보여 주고 성경과 대립하였기 때문만이 아니라 그러한 이론과 타협하려는 기독교인들이 교회의 건전함과 잃어버린 세상에 대한 교회의 증언에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 분명하다는 것을 믿었기 때문이었다. 성공회 목사였던 헨리 콜(Henry Cole)은 다음과 같이 썼다. 그렇지만 많은 존경 받는…

[2012년 7월 뉴스레터] 이 모든 타협의 슬픈 아이러니가 오히려 지난 반세기 동안 창세기 1-11장에 대한 진실이 점차로 입증되도록 하였는데, 이는 가끔 무의식적인 진화혼자들의 연구로 이루어졌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 원리는 1970년대까지 지질학을 이끌었다. 그러나 유명한 영국 지질학자인 데릭 에이거(Derek Ager, 1923-1993)와 여러 사람이 라이엘의 가설에 점차로 도전하였으며 많은 암석 기록이 빠른 격변적 침식과 퇴적작용을 보여 준다는 증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