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뉴스레터]

우리가 배운 16년 학교생활은 진화를 마치 사실처럼 세뇌시켜 당연시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 약속해 주신 것을 땅끝까지 증거가 되는 일꾼 양성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김인중 목사

크고 광대하신 하나님! … 그 하나님이 아니면 한 줌 먼지에 불과했을 나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주셨고, 그 말씀이 사실이며 그 말씀이 아니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음을 확실하게 깨달았습니다. – 이규현 목사

하나님과 성경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이은숙

진화론자의 실체와 영향력을 잘 파악할 수 있게 되었고, 성경의 중요성과 확실성, 그리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실감하는 탐방 여정이었습니다. – 정재준 장로

창조의 첫날, 셋째 날, 노아시대, 방주, 심판 등등 모든 것을 성경 말씀 안에서 선명하게 알게 되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 이영애 권사

성경의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를 그리고 다음 세대를 살릴 수 있다는 확신이 다시 새롭게 용솟음쳤습니다. – 최영숙 <당진 동일교회>

성경은 무한하다는 생각이 늘 안개처럼 가려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 노아 홍수 사건의 현장과 빙하시대의 지질을 보면서 성경이 진리로 다가오는 믿음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이수훈 목사 <당진 동일교회>

우리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그 이름만이 높임을 받으시는 창조 과학탐사여행 일정이었습니다. – 서정근목사 <동은 교회>

저의 남은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되었습니다. 여생을 창조의 하나님을 가르치는 사역에 전심을 다해 바치겠습니다. – 최천학 안수집사

진화론에 숨어있는 원수의 실체를 찾게 되었고, 열심히 싸워서 하나님의 진리를 지켜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영길 목사 <안산 만나 교회>

볼 수 없는 것들을 보게 하시고, 경험하게 하신 창조과학탐사여행 … 신앙의 성숙을 경험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홍송희 사모<안산 만나 교회>

간절한 주님의 만져 주심을 소망하게 됩니다. 어떻게 내 삶이 바뀔는지요…! – 이선희 사모 <금광 교회>

목회적 쉼을 얻기 위해 왔다가 영적인 힘을 얻고 돌아갑니다. 하나님을 부르면서도 성경을 믿지 않을 수 있다는 위험성을 깨닫고 새로운 변혁의 가능성을 품고 돌아갑니다. – 김영삼 목사 <금광 교회>

창조론을 믿는 것은 의심하지 않았는데, 설명해 낼 수 없었습니다… 더 크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고 보고 만지는 것 같습니다. – 권병학 목사<안산 시흥>

성경 말씀에 기록된 현장을 목격하며 더욱 감동과 깊은 깨달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정확 무한한 내용을 더욱 절실하게 깨닫게 된 것입니다. – 신용기 목사 <대구 화원교회>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오직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자연현상을 이야기해 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한 경험의 여행이었습니다. – 변정애

전 우주적, 하나님의 창조론을 보지 못하고 있었고, 진화의 손바닥만 보고서 살아온 것입니다. 눈을 열어 하나님의 창조론을 봅니다. – 유재명 목사<안산 빛나교회>

마치 예수님께서 포도나무 열매를 보이시며 제자들에게 시청각 교육을 시키시듯이 자연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와 일하심을 보게 하셨습니다. – 김여신 사모 <안산 빛나교회>

전 세계 기독교회가 처한 위험한 현실을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새로운 목회의 계획을 세우도록 도전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이성욱 목사 <부산 동산교회>

아름답게만 여겼던 자연이 우리를 향한 심판의 흔적이란 사실에 충격이었습니다. 이 흔적에서조차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사랑 하심과 처음을 기억하도록 하심을 알게 되는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 강현미 사모<부산 동산교회>

마치 노아의 방주와 홍수 현장에 있다는 은혜입니다. 세 번째 은혜는 국가, 사회, 가정, 교회 모두가 무너진 이유를 알게 해 주심과 성경을 거부한 결과를 알게 해 주신 것입니다. … – 이기동 목사<제자들교회>

세상을 보는 눈과 사고가 변화되었습니다. 아름답게 창조하셨던 세상을 멸망시킬 수 밖에 없었던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났습니다. – 조경화 사모<제자들 교회>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온 땅은 하나님의 흔적이며 또 다른 성경이었습니다. – 이옥이 사모 <대구 대흥 교회>

성경대로 믿고 전하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정명철 목사<대구 대흥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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