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뉴스레터] 2013년 3월 6일, 하나님 곁으로 간 뒤엔 기쉬 박사(Dr. Duane Gish)로 인해 창조과학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 슬픔과 함께 그의 사역에 대한 감사가 가득하다. 기쉬 박사는 수 십 년 동안 ICR의 리더였다. 우리 모두는 그를 그리워할 것이다. 캔자스(Kansas)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대학, 로스 엔젤레스(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에서 공부했고, 이후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UC Berkeley)에서 박사학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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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뉴스레터] Duane Gish(듀에인 기쉬) 박사님을 처음 뵌 것은 1995년 필자가 ICR(미국창조과학연구소)에서 대학원 첫 학기를 시작할 때이다. 대학원 학장이신 Ken Cumming 박사님께서 각 방을 돌면서 교수님들을 소개해주실 때 Gish 박사님 방에 들어설 때였다. 필자를 보며 의자에서 일어나 “Welcome!” 하시던 다정한 모습이 기억난다. 미국사람으로는 작은 키였다. 수수하고 단정하게 꾸며놓은 방과 책꽂이에 책과 함께 놓여 진화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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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뉴스레터] 진화를 전공하든 일반 자연과학을 전공하든 진화를 믿는 과학자들은 그들이 발견한 것들을 진화의 틀에 맞게 해석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하지만 계속해서 발견되는 새로운 증거들은 진화론을 점점 더 미끄러져 내려가게 한다.   예를들면, 과학자들은 DNA나 단백질 등 생명체의 구성 물질들은 죽은 후 시간이 오래 지나면 빠르게 분해 되기 때문에 부서지지 않은 온전한 상태로 수백만 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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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두려워하는 모든 것들, 모든 무서운 것들 보다 훨씬 강하고 두렵고 무서우신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그 지존하신 분께서 한 없이 나약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도 깊이 깨닫고 갑니다. 하나님 내꺼! – 김찬양 <성남 성안 교회> 학교에서 배우던 진화론을 일부분 믿고 있던 것과, 성경에 대한 의구심을 확실히 풀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자기 합리화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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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연한 지식으로 갖고 있었던 진화론의 허구성을 깨우칠 수 있었음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 박경화 하나님 계획에 필요한 나? 나의 계획에 필요한 하나님? 모든 일정 속에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행하시는 이재만 선교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사는 자와 말씀 밖에 있는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다른지 알게 되었고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제안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중심을 세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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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뉴스레터] 하루하루 강의를 듣고, 직접 눈으로 체험하고 그러다 보니 그 전에 있던 생각들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어느새 마음 가운데에는 감동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 목회하시는 아버지께서 창조과학을 아시게 된다면 사역하시는 가운데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김예지/11학년 이제는 어느 정도 진화론을 알 것 같고 창조론이 왜 맞는지 이제 확실히 깨달았어요. – 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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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뉴스레터] 미국의 국제 케이블 방송매체인 히스토리(The History Channel)가 3월 3일부터 주일마다 5주간에 걸쳐 성경에 관한 내용을 다루기로 했다. 의심의 여 지 없이 그 방송은 “성경이 사실인가”에 대해 의문을 가진 사람들과 부딪힐 것이다. 이번 방송 시리즈 는 『Touched by an Angle』이라는 드라마의 여배우인 로마 다우니(Roma Downey)와 그의 남편인 마크 버넷(Mark Burnett)이 제작했는데, 이들은 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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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뉴스레터] 작년에 국제콥트학회에서 하버드 대학의 캐런 킹 교수는 최근 발견한 파피루스 문서에 예수가 “내 아내”로 언급한 구절이 있다는 발견을 발표했다. 꽤나 충격적이고 새로운 발견인 것처럼 보도된 이 건은 기독교인들 사이에서도 혼란을 불러 일으켰을 것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충격적일 것도 없고 새로울 것도 없는 이야기이다. 이미 수 년 전 우리는 “다빈치 코드”라는 영화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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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뉴스레터] 큰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세대가 있었을까 고민하고 다음 세대 교육을 고민하던 것에 해답을 얻게 되어 짧은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격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음 세대의 교육의 고민을 이번 여행으로 응답하심을 확신하며 돌아갑니다. 열정으로 강의해 주시는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리며 우리나라 학생들과 청년 성도들과의 여행을 다시 한번 계획하는 마음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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