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바이블 칼리지 간증문 (6/28-7/4,2013)
우선 성경에 확신을 가지게 됐다. 그냥 여자친구를 따라 교회를 갔었지만 한번 제대로 교회 가보면 좋을 것 같다 라는 생각도 들었고, 성경도 한번 읽어보고 싶어졌다.
– 최지용
제 자신에 대한 변화를 구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기대가 되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하나님의 족집게 과외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과 교회, 성도들 보시기에 부끄럼 없는 목회 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일 목사 <부론교회>
이야기로서의 역사로만 알고 있던 성경을 사실로서의 역사로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신묘막측 하신 사랑의 하나님, 그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기독교 인이면 꼭 참석해야 할 여행이라 생각합니다.
– 박희석 <군산 중앙 성결교회>
이렇게 아름답고 웅장한 것들이 심판의 흔적이라니.. 처음은 얼마나 좋았을까? 하나님의 역사 하심을 증거 하라시고 남겨두신 흔적들을 마음에 깊이 새기며 돌아갑니다.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뵈옵게 하심에 정말, 정말 감사 드립니다. 제 안에 저보다 더 작게 갇아 두었던 하나님의 크기에 송구스럽습니다. 도움 주신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 임정애 <군산 중앙 성결교회>
3년 전 온누리 교회 새 신자 7주 과정에서 ‘창조vs진화’ 라는 세미나를 처음 접하고 그 동안 배우고 알아왔던 진화론이 단지 사람들이 만들어낸 이론에 불과하며 성경에 나오는 창조의 역사가 사실이며 성경이 진리임을 다시금 깨닫고 감사 드렸습니다. 이번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눈으로 직접 그 증거들을 확인 하면서 참으로 경이로웠고 믿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렸습니다. 올해 새로 꾸린 가정이 말씀 위에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 김정미 <온누리 교회>
인간의 지혜만으로 설명 할 수 없는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정국 <온누리 교회>
기대하고 기다리던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가하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온통 진화론의 패러다임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지 조차 잘 모르고 살았는데 그것을 깨닫게 되었고,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정말 믿고 있었는가 뒤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말씀은 사실이고, 그것을 믿음으로 믿는 것 자체가 감사하고 그것을 전하는 자의 사명을 잘 감당 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 염현주 <청지기 교회>
4대 째 모태 신앙 이었지만 어떤 상황과 순간들에 막연히 하나님의 존재를 의식만 하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지난 약 2년간 삶의 고난의 시간들을 통해 만난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평안, 사랑, 광대하신 분임을 성령께서 알게 하셔서 정말 숨 쉬는 것 조차 밥을 넘기는 것 조차 하나님이 하지 않으시면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하나님을 알고 싶은 열망을 주신 가운데 창조과학 여행 모집을 알게 되어서 “바로 이거다!”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보내 주셔서 은혜 가운데 많은 하나님의 창조 섭리와 그 증거를 확인하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나님 의지 하면서 늘 기도 하면서 세상의 많은 가치관들 속에서 이 믿음을 굳세게 지키겠습니다. 저는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오직 주님이 하실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같이 여행한 사랑하는 아들 한진서에게도 이번 여행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주님 나라의 비전을 갖는데 기초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기대하며 주님께 감사 드리며 이재만 선교사 및 스탭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 정유경 <예수 마을교회>
이재만 선교사님께 정말 큰 힘을 얻어 갑니다. 모든 해답은 성경 속에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세상에서 인정 받는 방향으로 일을 해왔습니다. 성경을 기반으로 연구 방향을 잡아야겠다는 확신이 생겼고 그 길 밖에는 없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 구주현 <영안교회>
진화론만 접해 온 저에게는 창조과학 이라는 넋은 큰 충격으로 다가왔으며 이재만 선교사님의 강의를 듣고 삶을 다시 생각 해 보고 어떠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 갈지에 대하여 느끼게 해주고,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성태현 <서울 성결 교회>
사랑으로 창조하신 생명나무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깨닫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어머니로, 아내로 허락하신 사명 잘 감당하리라. 새롭게 옷 깃을 여미는 은혜와 축복의 시간임을. 은혜가 아니면 가늠치 못한 내 어머니의 어머니, 어머니를 통하여 물려받은 믿음 감사로 전하겠습니다.
– 최혜영 <인천 송현 성결교회>
저에게 진화론은 자존심의 문제였습니다. 인간이 원숭이의 조상이라는 이론 자체에 기분이 나빴고 그래서 진화론을 그냥 배척 했었습니다. 이제는 진화론이 없던 빈자리를 하나님의 창조론으로 채우고 돌아갑니다. 하나님의 모습을 바라보도록 허락하신 섭리와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사역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 이은혜 <인천 송현 성결교회>
이 세상에 어느 것 하나 우연히, 실수로 만들어진 것이 없다는 것을 이번 여행 내내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가장 귀한 창조물인 ‘나’역시도 하나님께서 직접 계획하시고 이 세상에 보내주셨어요. 하지만 늘 이런 사실을 잊고 어려움 속에 허덕였던 제 자신이 참으로 어리석었음을 회개했던 것 같아요. 다시 세상 속에 돌아가서 앞으로의 계획 가운데 주님을 모셔놓고 매일을 주님의 삶으로 살 것을 다짐하는 바 입니다. 또한 친구들에게 배운 그대로 전하며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사는 삶을 살길 원합니다.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 이정은 <온누리교회>
기대와 설레임으로 왔습니다. 원하던 것 보다 넘치게 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계시의 비밀이 활짝 열리고 주의 말씀이 생명으로 다가옵니다. 확실한 영상으로 마음에 남아 아제부터 새 날들을 활짝 열어주신 주님을 찬양 합니다.
– 임옥경
저는 모태신앙 입니다. 제 삶을 인도하시고 동행하셨던 하나님께서 인생의 한 전환점에 이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선물해 주신 것은 저의 또 다른 새로운 인생을 위한 것이었음을 고백하게 됩니다. 이 탐사여행을 통해 성경에서 읽고 알았던 창조의 평면도 그림을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보게 되는 감격이었습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전문 강사 과정을 공부하면서 함께 성경을 읽고 깨달은 하나님에 대한 감동을, 사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전하고 싶은 이 마음의 뜨거움을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시고 하나님 은혜로 인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주님을 더 깊이 사랑하고 주님께서 제 믿음을 끝까지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김성신 <온누리교회>
성경이 사실임을 분명하게 깨닫고 성경 말씀을 진정으로 대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읽고 암송하고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가는 귀한 여행이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 박정숙 <양광교회>
수년 전 ‘창조과학 콘서트’ 책 읽고, 늘 기회만 되면 창조과학 탐사여행 참여하고 싶은 소망이 있었는데 두란노 바이블 칼리지를 통해 오게 되었습니다. 설교자로 가르치는 자로 무엇보다도 창세기 1장부터 8절 부분에 대해 성경을 믿었지만 진화론적 사고 들로 성경을 믿고 있었구나; 사실을 보지 못함에 그리고 전하지 못함에 놀랐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의 방향과 목회 방향이 구체화 됩니다. 감사 드립니다.
– 유성환 목사 <부여 수정교회>
2013년 특새를 통해 선교사님을 접하고 선교사님의 두 권의 책을 정독하며 창조과학에 매료 되었습니다. 약학을 전공하고 대학 4년을 과학 선생님으로 학원에서 열정적으로 가르쳤던 지학, 생물, 화학 등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다면서도 내가 가르쳤고, 가진 지식들도 진리로 내 안에 있음을 알고 나야 말로 그 패러다임에 깊이 갇혀있음을 깨닫고 놀랐으며 이번에 그 안에서 확실히 replace되었음을 선포하며 감사,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은 창조주 이시며 구원자 이심을 예수님을 그렇게 우리 죄를 구속하시고 구원하시려 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찬양을 올립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잠잠히 그 말씀을 따르려 합니다. Rejoice!
– 조성미 <서울 온누리 교회 서빙고>
창조과학 탐사여행 선교사님 말씀을 듣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정해원
말씀으로 믿었던 느꼈던 하나님을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흙 한 줌을 바라보면서도 그 사랑을 몸으로 체험하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찬양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 김현숙 <서울 온누리 교회 서빙고>
참으로 특별한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안식년이 영원한 안식으로 이어지기를 바랄 만큼 마음이 지쳐있던 저에게 말씀해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선교 사역을 해오며 겪어야 했던 많은 사건과 사고로 인해 생겼던 상처와 과연 이 사역을 계속 해야 옳은 것인가 묻고 대답을 기다리던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랜드 캐년에 올라갔을 때 주님은 “얘야, 이것이 내 상처란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주님 상처를 구실로 삼지 않겠습니다. 창조과학 선교회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윤경애 <미얀마 선교사>
창조 과학 탐사 여행에 둘째 딸 인혜와 함께 올 수 있도록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제가 이곳에 올 수 있도록 배려 해 주고 모든 환경을 도와준 남편에게도 감사해요!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배운 점은 저의 어설픈 진화론의 지식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깨닫고 배우는데 얼마나 큰 걸림돌이 되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식의 근본이 되신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깨닫고 배운데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 통독하며 공부하는데 시간과 물질을 투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은사는 친절과 봉사라 생각하며 성경을 읽고 공부하는 것에 큰 가치를 두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성경 말씀에 가치를 두며 QT와 1:1 성경 공부, Bee공부의 연장 과정 등 열심히 주님 맘으로 다가가는 저가 되길 결단하며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이재만 선교사님과 함께 도왔던 스텝분과 투어에 동행했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조성현 <서산 온누리교회>
창조주 하나님께서 나의 구원자 되심이 감격 그 자체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심으신 곳에서 맡겨주신 달란트 열심히 남겨서 주님께 드리길 원합니다.
– 박성혜 <부론 감리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 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신 나의 존재에 대해 또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느끼고 경험케 하여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섬겨주시는 이재만 선교사님을 비롯한 모든 스텝들 정말 감사 드리고 축복합니다.
– 김종은 <온누리교회>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진실로 살아계신 주님을 더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을 주관하신 주님 그리고 선교사님과 스탭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 윤현규 <온누리교회>
하나님이 좀 더 뚜렷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이 사실이고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는 성경적 지식과 증거들을 직접 보고 체험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한국에 가서도 진리 되신 하나님 말씀을 자신감 있게 전하고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게 되길 기도합니다.
– 이주은 <온누리교회>
이재만 선교사님 감사 드립니다. 너무 귀한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기준과 방향성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선교사님이 저희에게 열정으로 사실을 알려주신 만큼, 저도 받은 의지를 전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임주영 <양재 온누리교회>
성경을 읽고 말씀을 따라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영역에서 진화론적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나 자신 뿐만 아니라 제게 보내주시는 사람들을 도와야겠다고 결심해 봅니다. 열정적인 강의와 섬김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 김민경 <양재 온누리교회>
이번 여행은 저에게 두 가지를 확증해 주었습니다. 주의 ‘사랑’과 주신 ‘사명’에 대해.. 그리스도 인이라면 기본인 두 단어가 더 확실해지고 그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또 적당히 세상과 타협 했던 신앙이 상대를 사랑하기에 단호히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미영 <양재 온누리교회>
저는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고 싶고 내 비전에 대해서 알고 싶어서 이 여행에 오게 되었습니다. 이 여행을 하면서 아! 성경을 읽어야겠구나 라는 생각과 내가 친구들을 전도할 때 이 이야기를 해주면 난 더 확신 있게 하나님을 알릴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알면 알게 될수록 진짜 사랑이 정말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이 제 마음 속에 퍼졌습니다. 하나님 너무 사랑해요.
– 심민화 <양재 온누리교회>
지구가 이렇게 젊은지 몰랐습니다. 욥이 아브라함보다 이전 시대의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으면서도 이렇게 진화론에 젖어있는지 몰랐습니다. 그랜드 캐년도 퇴적층의 하나로 여겼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더 많이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의 열정과 성경 읽기에 도전 받아 돌아갑니다. 주변 목회자 님들과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이 여행을 강력 추천 하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 김재선 <예능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