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를 따라 진화론에 절여져 있는 우리의 마음을 이번 캠프로 인해 진리를 알게 되고 잘 따를 수 있게 된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이제 주변인들에게 조금 더 과학적이고 설득력 있게 이야기를 전할 수 있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을 진정한 창조주 이시며 구원자임을 고백 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제 주변인들도 같이 데려올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대영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내가 믿는 하나님을 실제로 느껴보고 싶다는 갈급함이 있던 차에 혹시나 하는 기대로 오게 됐어요. 첫 날의 긴 버스 이동 시간 중에 강의와 DVD를 시청 했을 때는, 내가 또 이론으로만 하나님을 알고 가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후회도 들 뻔 했습니다. 그러다가 둘째 날 요세미티에 가서 보면서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면 이런 아름다움을 누가 만들 수 있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모든 근거가 말씀(성경)에 있다는 것이 저에게 더 말씀을 사모하고 내 삶의 명확한 기준은 이것뿐 이라는 확신과 이 모든 것이 나 조차도 하나님의 계획 안에 창조물이라는 감사와 기쁨이 생겼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하는 창조과학 팀을 언제나 기도로 중보 하겠습니다.

– 김초연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제가 어릴 때는 창조론과 진화론이라는 개념 없이 선생님과 부모님 말씀을 토대로 살아왔습니다. 이분들이 어른이니까 무조건 맞다 라고 의심 조차 안 했습니다. 생물 전공으로 어릴 때부터 생물만 관심 갖고 재미있어했었는데 나이는 어리지만 이때까지 배운 것들이 3일 만에 파괴되면서 너무 놀라웠습니다. 학교에 돌아가서 학교를 마치려면 진화론에 관련된 공부를 밤 새워가며 공부해야 하지만 이번 여행을 통해 배운 것을 까먹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패러다임이 가득한 교과서들이 아닌 진실만이 있는 성경을 더 배우겠습니다.

– 손선우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산타모니카 교회에 부임한지 한 주 만에 투어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놓치고 있는 부분들을 다시 회복하고, 신앙의 계승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진영국 목사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빙하시대 창조과학 투어를 통해 “전능하신 하나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눈과 귀로 확정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세상의 지식, 과학, 어떤 학문도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갈 수 없고,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은 무엇과도 비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성경은 사실이고 진리라는 것을 다시 확신하며 하나님을 정거하는 증인의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장현우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은 저의 예상보다 더욱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이 모든 것을 내가 직접 눈으로 보고 왔다 라고 당당하게 말 할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내가 본 이렇게 아름다운 장면들이 사실 우리의 죄 때문에 생긴 저주의 결과라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내 안에 진화론적인 사고가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의 말씀이 창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까지 이어지는 것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내가 받은 이 은혜를 주변으로 흘려 보내겠습니다.

– 조상현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저는 모태신앙으로 살아오면서 그저 저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신다는 증거를 보게 되어서 저의 미래의 신앙 생활과 나의 꿈을 이 땅에 이루어야 할지 생각하게 되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하고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 이신국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저는 이번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을 더 알게 되고 말씀이 전봐 더 가깝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믿고 있었던 것이라도 추상적으로 생각 되었던 것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그런 것 들이 더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정리가 된 것 같습니다. 또 탐사여행 하면서 하나님의 놀라우심, 위대하심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는데, 이렇게 놀라우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제 삶의 주인 이시라는 사실이 새삼스럽지만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앞으로 놀라운 비밀, 그러나 오직 사실만을 말하고 있는 성경 말씀을 읽을 때 말씀을 대하는 제 마음가짐이 믿음으로 올바르게 변화 될 수 있을 것 같고 또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이끌어 나가실 미래가 기대가 됩니다. 이미 이긴 사람처럼 살라던 선교사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긴 사람답게 당당히 살아가겠습니다.

– 조아라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5년 전 쯤에 가족들과 함께 그랜드 캐년에 놀러 갔다가 이재만 선교사님이 강의하시는 것을 먼 발치에서 봤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서 사랑하는 온누리 가족들과 함께 선교사님 강의를 듣게 되어서 너무나도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위대하고 매 순간 새롭고 놀라우신 하나님을 자연에서 역사하시고 태초부터 보여주셨던 그 사랑을 눈으로 보고 알게 해주심에 감사 드렸습니다. 특히 욥이 고난 전과 후에 얻은 20명의 자녀에 대해 새롭게 깨닫고 하나님의 섬세한 터치와 감동을 얻어서 더 특별했습니다. 진화론적인 사고에 묻혀 진실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었는데 다음 세대에 물려줄 소중한 자신을 얻게 되어 행복합니다. 수고하신 선교사님, 기사님, 그리고 나의 전부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 송현정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이번 요세미티 빙하시대 창조과학 투어를 통해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지식적으로 더 하나님의 손길을 보고 느끼고 체험 했습니다. 무엇보다 진화론이 퍼져있는 세상 가운데 다음 세대에게 진리를 전하는 사명감 갖고 살겠습니다.

– 조학성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통해 성경으로만 알았던 하나님을 이제는 눈으로 확인하고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정 살아계시며 창조주 되심을 확신 할 수 있게 되었고, 부족한 제 입술을 통해 창조주 되신 하나님을 선포함으로 또 다른 예수쟁이가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박예준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그냥 가보지 뭐” 하며 처음으로 투어 버스에 올랐는데 내릴 때 태도는 전혀 달랐고 ‘창조 vs 진화’에 대한 개념 또한 명확히 180도 바뀌었습니다. 거짓은 진실과 공존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고 그 진실로 좀 더 영의 눈이 밝아진 체 이제 집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참 진실을 직접 경험한 우리들이 진화론을 세상에서, 교과서에서부터 도려내는 하나님의 귀한 도구로 사용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유도현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감사합니다. 창조 그리고 사실 진화.. 잘못됨. 다음 세대에 대한 책임 진정한 사실인 성경만 온전히 전해지도록 노력하며 동참하겠습니다.

– Pastor Choi

 

이번 빙하시대를 통해 잘 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Grand Canyon이 어떻게 새겨난 것인지, 진화론이 어떻게 틀렸으며 성경이 어떻게 그렇게 사실적인지 공부 할 수 잇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번도 제대로 알려 하지 않았던 것을 이번 기회로 확실하게 바로 잡아 나중에 잘 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 있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 이조은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통해 다시 한번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크심을 알 수 있고 깨닫게 되어서 정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섭리의 주인이시고 창조자 이신 하나님께서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주신 마음은 사명감이 다시 불타오르는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배우고 아는 모든 사실을 세상에 전하는데 힘쓰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혜림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이 여행을 통해 주님을 향한 믿음과 진실을 보게 되었고, 주님의 임재 안에 있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주님과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능력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 김태현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그랜드 캐년과 창조과학 탐사여행으로 뚫린 눈으로 빙하시대를 왔는데, 역시나 놀라움으로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공학도로써 과학적으로 풀려 나가는 것이 역시나 너무 통쾌했습니다.

– 박호인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창조과학 탐사에 오기까지 많은 생각과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이 곳에 오게 되었는데, 그동안 무작정 주님만을 믿었지만, 창조과학을 통해 하나 하나씩 깨달아 가면서 주님께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게 된 것 같아 이번 여행이 뜻 깊고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 장지현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저의 믿음을 다시 돌아보게 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믿음의 완성에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 갈 수 있었고 거기서 배운 것들을 다른 이들에게도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섬겨주시는 이재만 선교사님과 그 외 스탭분들 정말 감사 드리고 진화론이 패하게 되는 그 날까지 파이팅 입니다.

– 이형원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대학생의 본분 중 하나인 학업도 포기하면서 왔지만 아깝지 않고 오히려 비교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됐습니다. 창조과학이라는 것이 기존 기독교인들 에게는 더욱 과학적이고 효과있게 믿음을 강하게 해줄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비신론자들에게도 좋은 전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가족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 이강건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제가 생각하는 창조과학(빙하시대 탐사)은 과학적 지식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저를 사랑과 지식으로 채워주시고 준비시키시는 하나님을 사랑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 오민석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

 

빙하시대 탐사여행을 한 후에 느낀 점은 나도 크리스찬 이었지만 진화론적 창조론이 내 믿음의 배경에 있었다는 점이었다. 창세기부터 예수님을 통하여 확신하게 되었다. 앞으로 창조과학회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지냄으로써 제 믿음이 더욱 온전해 지기를 소망한다. 특히 이재만 선교사님의 정열적인 강의를 통하여 나 자신도 도전이 되었고 선교사님이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시는 분이구나 하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 김영관 <산타모니카 온누리 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