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퇴르 우유’로 널리 알려진 위대한 창조 과학자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1895)는 아마추어 미생물학자였다. 원래 전공이 화학이었는데 현미경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은 미생물학의 아버지가 되었다.

‘파스퇴르 우유’는 그의 연구 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다. 버터밀크(butter milk)에서 추출한 미생물이 신선한 우유를 시큼하게 만들지만 열을 가한 추출물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관찰하였다. 이 열처리 과정이 그의 이름을 딴 “파스퇴르 살균법”(pasteurization, 일명 저온살균법)이다. 이 살균법은 높은 열을 가하면 안 되는 포도주나 맥주의 살균에도 중요한 과정으로 사용되고 있다. 파스퇴르의 친구들은 이 살균 특허(US patent 135,245, 1873년)로 그가 큰 부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그는 자기의 발견을 기꺼이 사회에 돌렸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도와야 할 책임이 자기에게 있다고 믿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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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 24, 25)

셋째 날,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난 후 드러나며 식물들이 자란 육지에서 동물을 창조하시는 장면이다. 성경에서는 여섯째 날의 동물들을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가축과, 기는 것과, 짐승이다. 여기서 가축은 길들이기 쉬운 동물, 짐승은 야생동물, 그리고 기는 것들은 그 밖의 땅 위의 동물들, 즉 기어 다니는 곤충과, 파충류, 양서류, 포유류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역시 여기서도 서로 교배할수 있는 한계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보여준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원하는 그대로 된 모습을 보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만족하셨다. 바로 이어 창조될 하나님의 형상인 사람이 거주하도록 하기 위해 완전한 지구를 준비하신 모습이다(사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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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뉴스레터] 올해 2013년은 과학이 우주가 수십억 년 동안 스스로 진화되었다는 이론에 도전한 한 해였다. 한 해 동안 발견된 천문학적인 결과들은 가장 가까운 달에서부터 가장 먼 은하까지 창조 되었다는 사실을 확증했다. 만약 진화론자들의 주장대로 거대한 충돌로 40억 년 전에 달이 형성되었다면 달은 틀림없이 마른 뼈처럼 말라 버렸어야했을 것이다. 이러한 거대한 충돌은 모든 광물을 녹여버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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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뉴스레터]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0, 21).  하나님께서는 넷째 날 지구 밖의 별들을 창조하신 후, 다시 대상을 지구로 향하여 동물들을 창조하신다. 성경에서 최초로 생물이 등장하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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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하심과 심판하신 사건을 배우고 직접 그 거대한 현장을 볼 수 있어서 완전 확실히 성경의 내용을 믿게 되었습니다. 뭉뚱그래했던 저의 믿음이 창조과학으로 새로운 믿음으로 거듭났습니다. 여기서 보고 배운 것을 끝내지 않고 저의 삶으로 돌아가서도 성경과 창조과학자의 책을 통해 확고하게 자리잡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인간과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올바르게 말하는 사람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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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It was a very educational experience. I learned a lot of new facts and have been convinced that GOD is the true; evolution is not valid, also learned how to explain and answer about GOD by others. – Olivia Kim(9th) <LAFGC>   Genesis 6-11 became clearer. This conversation convinced me that creation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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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가 중간화석(intermediate fossil/ missing link)을 제시하면 또 다시 그 중간화석과 진화 상태 사이의 또 다른 중간화석을 내 놓으라고 우긴다.” 진화의 증거를 보여달라는 창조론자들에게 진화론을 옹호하는 어떤 사람들이 하는 불평들 중에 하나다. 이것은 진화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전형적인 오해들 중 하나로, 진화의 증거로 제시 되는 중간화석은 각 종류 사이의 중간 쯤 되는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중간화석의 자격은 불완전한 기능을 가진 기관이 있어야 한다. 완전한 기능을 하고 있는 기관을 가진 생명체들은 ‘완전한 창조’를 주장하는 창조론의 증거들이기 때문이다.
진화가 사실이었으면 무척추 동물에서 최초 척추동물이라고 주장하는 물고기 사이에 완전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중간형태가 있어야 하고 이 기간이 약 1억년이라고 하므로 엄청나게 많은 중간화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무척추동물 화석이 전체 화석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어 가장 많이 나와야 할 무척추동물과 물고기 사이의 중간화석 비슷한 것도 없다. 그러므로 어류-양서류, 양서류-파충류, 파충류-포유류 혹은 조류의 중간화석은 발견 될 기대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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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창 1:21)

20, 21절에서 새(fowl, KJV)는 모든 나는 동물을 지칭한다. 즉 새, 곤충, 박쥐(포유류)등이 포함된다.
새들은 알을 낳는다. 그런데 이 알이 정말 놀랍다. 알은 살아있기 때문에 숨을 쉰다.그래서 달걀 껍질을 현미경으로 보면 수천 개의 구멍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 구멍은 산소를 들이마시고 이산화탄소를 내쉴 수 있는 완벽한 크기이다. 그뿐 아니라 내막, 외막,공기 주머니, 흰자와 노른자… 이 중 하나만 잘못되어도 병아리로 부화될 수 없다. 과연 이 경이적인 달걀을 닭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닭을 만드신 하나님의 작품인가? 만약 전자라고 생각한다면 여전히 이 달걀을 자연주의 속에서 설명하려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본 것만 가지고 설명하려는것이 자연주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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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 청년부>   지금 흘러나오는 이 찬양처럼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사랑 얼마나 날 부요케 하는지 그 사랑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를 그 사랑 얼마나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머리로만 이해하던 이 모든 것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피부로 느끼며 깨닫게 될 수 있었던 귀하고 감사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가 헤아릴 수 없는 하나님의 그 사랑과 그 섭리를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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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뉴스레터] 편집자 주: 이 기사는 지난 12월호에 실렸던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 화석”에 대한 후속 기사 입니다. 우리가 고고학에 얼마나 신뢰를 둘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한 팀의 고고학자들이 아프리카를 제외하고는 가장 오래된 인간 화석들이 조지아(Georgia)란 나라에서 발견 되었다고 Science지에 발표했다. 총 5개의 두개골들이 한 구덩이에서 발견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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