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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동산교회 (5/13-5/19/2016)
6학년 아들과 함께 창조과학탐사에 오게 된 여행!! 사춘기가 오기 전 둘만의 여행을 계획하던 중, 교회 주보를 통해 창조과학 탐사를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아이가 학교에서 배우게 될 진화론!! 미리 이 여행을 통해서 하나님이 살아계시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보고, 듣고, 느끼게 되어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을 미리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한 여행이었습니다. 선교사님의 말씀을 통해 나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고 주일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믿게 된 성경을, 아이들에게 또 믿지 않는 자에게 전하는 자가 되길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윤희 집사 <송촌장로교회>
Read MoreHow Do We Know Bible is True(II): Ch 19
종교 개혁의 중요성
도입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종교 개혁은 교회 내의 분열이었습니다. 사실, 그것은 몇세기동안 쌓여왔고 마침내 일어난, 매우 필요했던 분열이었습니다.
종교개혁은 실수로부터 진실을, 암흑으로부터 빛을 끄집어 냈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에 의해 교회가 세워진 이래, 16세기에 전개되기 시작한 종교개혁보다 더 큰 사건은 교회사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말씀하신,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gates)가 이기지 못하리라”(마태복음 16:18)는, 놀라운 약속의 성취였습니다.
Read MoreHow Do We Know Bible is True(II): Ch 18
복음 전도시 지옥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지옥이 얼음으로 뒤덮힐 때까지
덴버로부터 로스 엔제레스까지 가는 비행기에서 2시간 30분을 보내기 위해서 저는 존 웨인의 옛날 영화를 DVD 플레이어에 집어 넣었습니다. 그 영화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몇 분 내에, 듀크는 “지옥처럼 확실하게” 라고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은 “내가 지옥에 있을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지옥에나 가라!”고 말했습니다. 지옥에 대한 이러한 부적절한 사용은 그리스도인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러한 일들은 오늘날 세속주의적 사회에서 자주 발생하며, 심지어 아이들을 위한 TV쇼나 책에서도 많이 일어납니다!
Read More우주의 나이 137억년은 측정된 것인가, 아니면 정해진 것인가?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주가 일정한 속도로 팽창했다면 우주의 나이는 허블 상수의 역수로 알 수 있다. 이렇게 얻은 우주의 나이를 허블 시간이라고 하며, 현재까지 알려진 우주의 나이는 약 137억 년이다.”[1]
“137억 년 전에 일어난 빅뱅으로 시간, 공간, 물질, 에너지가 생겨나면서 우주가 형성되었다.”[2]
과학교과서 뿐만 아니라 우주에 관한 다큐멘타리나 영화, 드라마에서 조차 우주의 나이가 137억년이라고 말해지는 것을 접한다. 과연 그 나이는 어떻게 나온 것일까? 위에서 보듯, 고등학교 1학년 과학 교과서에서는 137억년이라는 우주의 나이가 ‘허블 상수의 역수’로 구해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럼, 우리는 허블 법칙으로부터 이 논의를 시작해야 할 것이다.
Read More확률과 우연이 하나님과 어울릴까?
진화 순서뿐 아니라 진화 과정까지 전적으로 받아들이는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창조과학자나 지적 설계 운동가들이 확률을 통해 진화의 불가능성을 설명하는 자세까지 비판하기도 한다. 아래가 그 예들이다.
“우연이라고 설명되는 현상이 설계를 배제한다고 생각하나? … 신이 우연한 사건을 이용하여 특정한 사람이 복권에 당첨되게 했다고 볼 수도 있다. 즉 신이 그렇게 의도했다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성경을 보면 이런 예가 많다. 하나님이 제비 뽑기를 통해 자신의 뜻을 알려 주는 경우가 꽤 있다. 제비를 뽑아서 한 사람이 당첨되는 것은 과학적으로 볼 때 외부의 통제나 방향성 없이 발생하는 우연한 사건이지만, 하나님은 그 사건을 사용해서 자신의 뜻을 드러내신다…”1
“이처럼 무작위적(또는 우연)이라는 단어의 과학적 사용은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다스리심과 아무런 모순 없이 어울린다.”2
“하나님은 제비 뽑기나 유전자 돌연변이와 같은 특정 현상들을 과학적으로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일어나도록 설계해 두셨다. 하지만 일부 무작위적 현상이나 모든 무작위적 현상에 대해 하나님은 한 가지 특정한 결과가 나오도록 정해 놓으셨을 수도 있다.”
“확률적으로 대단히 희박해보이지만, 우주의 여러 특성은 생명이 존재하기에 정확히 조율되어 있다.3
Read MoreHow Do We Know Bible is True(II): Ch 17
영혼 절멸설과 지옥에 관하여
오늘날의 문화에서, 하나님은 믿지만 지옥의 실재성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너무나 사랑이 많으셔서” 누군가를 지옥에서, 특별히 영원토록 징계하시지 않으신다고 하는 관점을 취합니다.
그렇게 함으로, 그들은 영혼 절멸주의적 자세를 만들어 낼지 모릅니다: 본질적으로, 그들의 믿음에 따르면,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은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옥에도 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그들은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의 영혼은 단지 끝나게 되서 형벌을 받지 않거나, 잠재적으로 무의식의 상태에 빠져서 형벌을 느끼지 않는다는 관점을 가질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이러한 관점의 여러 변형이 있지만, 잠시 후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몇몇 성경적 이유들로 인해, Answers in Genesis 는 영혼 절멸설을 거부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신앙 진술서의 “세번째 섹션: 신학” 의 11번째 포인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영혼절멸설에 대한 우리의 반대는 즉흥적으로 우리의 신앙 진술서에 포함시킨 것이 아닌, 진지한 성경 연구의 결과입니다. 영혼 절멸설에 관한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Read MoreHow Do We Know Bible is True(II): Ch 16
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출현에 관하여
도입
기독교에 대한 비평가들 중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이 점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에 의해서 시작된 새로운 종교입니다. 그들의 반박은 다음의 질문과 비슷할 것입니다: “세상에는 기독교보다 훨씬 더 오래된 종교들이 많이 있습니다. 따라서 당신이 기독교만이 참된 종교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는 어디에서 옵니까?”
이 질문에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까?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접근방식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어떤 믿음 체계가 오래되었거나 새롭다는 것은 그것의 진실성을 결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그 주장 전체는 비논리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반대는 흥미로운 질문을 불러 일으킵니다.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시기 전, 하나님은 인간에게 진리를 가르치시는 데 관심이 있으셨나요? 이 장에서는 비평적 주장들의 기본적 전제를 해체하는, 성경 안에 있는,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 개념에 대하여 탐구할 것입니다.
Read MoreHow Do We Know Bible is True(II): Ch 15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나?
많은 질문들의 경우, 언제나 논쟁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를 찾는 것을 둘러싼 질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마도 얼마 정도는 익숙하거나, 적어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논쟁은, “노아의 방주가 발견되었나?” 하는 것입니다. 사실 여기에는 눈에 띄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이 주제를 더 탐구하기 전에, 몇몇 다른 질문들이 생깁니다:
성경은 정확하게 방주가 어디에 도달했다고 말씀합니까?
이 주제에 관하여 도움을 줄 수 있는 다른 고대의 문학 작품이 있습니까?
아라랏 산은 어디에 있습니까?
아라랏 산의 지형으로부터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노아의 방주에 관한 주제에 대하여 책 한권 전체가 기록될 수도 있고, 몇몇 책들이 이미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목적은 우리가 할 수 있는 한, 방주에 관한 많은 질문에 대하여 가장 좋은 개관적인 설명을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출발점은 바로 성경입니다.
Read MoreHow Do We Know Bible is True(II): Ch 14
연대표 전쟁?
이집트와 다른 고대 국가의 초기 역사와 성경의 역사가 얼마나 잘 들어맞는지 궁금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예수님 시대보다 1세기 전, 그것이 실재 역사건 날조된 역사건 간에, 어느 나라가 더 유서깊은지를 보기 위하여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1960년대에 초강대국들 간에 군사 경쟁이 일어났던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 1세기전의 고대문명 가운데에서도 경쟁이 일어났습니다. 각 나라는 자기네가 더 오래된 역사를 가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떤 저자들은 진실에 관심이 있는 듯 보인 반면, 다른 사람들은 어느 나라가 더 자신들의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것에 대하여 설득력 있게 주장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하여 내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스의 역사는 1,800년을 거슬러 갔습니다. 이집트는 11,000년이었고, 바벨론은 터무니 없게도 730,000년이나 거슬러 갔습니다.
예수님 이후 일세기에, 유세비우스와 같은 기독교인 (“교회사의 아버지”)은 성경의 연대와 이방의 연대를 조화시키기 위하여, 올바른 세계의 연대표를 재구성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실패했습니다. 고대 왕들의 명부는 너무나 많은 치료를 받아서, 진실을 가려내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그 이후로, 기독교인과 비 기독교인들이 고대의 연대표를 올바로 이해하려고 시도해 왔으나, 같은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Read More서울드림교회 간증문 (5/2-8, 2016)
김상수 목사님의 강력한 추천과 권면으로 처음 듣는 순간 참석하고 싶은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는지 놀랍게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삶에 많이 지쳐 일을 내려놓고 막연하게 쉬어볼까 마지막으로 기도원 오는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미쳐, 하나님의 마음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모른 체, 사람들에게만 잘하려 애쓰며 살아왔군요. 창조와 예수님을 다시 깨달아 배우며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용기가 생겼습니다. 돌아가서의 감동으로 힘차게 자신 있게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 용감하게 살게 될 것 같습니다. 내 아이들과 열심히 목회하시는 여러 목사님을 한분 한분 예수님 섬기듯 이곳에 보내드려 기쁘고 감격스러운 처음을 찾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백은희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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