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랑학교 간증문 (9/26~10/1, 2016)
[2016년 12월 뉴스레터]

이번 창조과학탐사 중학생 때부터 정말 기다렸는데 드디어 참가했네요! 아빠랑 같이 오고 싶었는데 다음엔 정말 꼭 모시고 와야겠어요. 창조에 대한 믿음과 지식이 훨씬 많아지고 탄탄해진 것 같아 앞으로나 지금의 신앙에 가졌던 약간의 불안감이나 부담 같은게 많이 없어졌어요. -정소이 <이랑학교>
성경은 사실이고 이것을 믿어야만 되고 이것을 통하여만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깨달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전파하는 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훈 <이랑학교>
내 또래 아이들이 선교사님의 강의를 한 번만 듣는다면 생각이 바꿜텐데… 생각이 계속 들어요. 주변에도 아직 하나님의 창조의 대단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많은데, 진짜 창조과학탐사에 전부 모시고 와야겠어요. -한지혜 <이랑학교>
이번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서는 한가지 다짐이 생겼습니다. 저희가 보고 들은 많은 걸 이 시대에 하나님을 이름만 아는 다른 크리스천들에게 꼭 알리고 다시 rejoice in the Lord 할 수 있게 제가 노력하는 것입니다. -예일 <이랑학교>
전해주신 ‘처음이 좋았다!’ 하지만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새롭다!’ 라는 그 말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창조, 공룡, 홍수, 인종, 언어 여러가지 다방면으로 전해 주셨는데 다 적어놨으니깐 학교가서도 잊지 않고 보겠습니다. -정시열 <이랑학교>
나중에 저도 할 수만 있다면 선교사님처럼 진화론이 아니라 성경이 진리고 사실이라는 것을 허무맹랑한 말이 아니라 진짜 논리적이고 당당하게 전할 수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혹시 나중에 선교사님 밑에서 배울 수 있을까요? 진짜 이번 탐사 때 창조과학을 배우면 배울수록 과학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죽도록 나를 사랑하신 사실을 더 확신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하경 <이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