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뉴스레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그랜드캐년’을 꼭 보러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기회가 있길 기다렸는데 ‘두란노 창조과학탐사’ 광고를 보고 기왕이면 믿는 자로서 이 탐사여행을 해야겠다 마음먹고 오게 됐다. 그 결과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다! 아직 많이 깨닫지 못한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누구에게나 천지창조와 노아의 홍수에 대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 황인경 권사 <온누리교회>

삶속에서 힘이 되고 의지가 되고 유일한 주인, 늘 곁에 계시던 하나님이 이렇게 완전한 창조주셨구나 다시한번 느낍니다. 앞으로의 삶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읽고 싶고 기도하고 싶어지게 하는 여행이었습니다. -김현숙 <청주은성교회>  

창조과학, 특히 젊은 지구론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더 확고한 확신이 필요했었습니다. 창탐 여행을 통해 이 부분을 해결한 것이 큰 기쁨이고 감사합니다. -송미영 <연희 침례교회>  

저는 보이지 않는 것을 잘 믿지 못하는 도마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창조과학탐사를 통해 하나님이 정말 살아서 행하신 증거를 과학적으로 납득이 되었고, 성경을 믿을 수 없어 막연하게만 느껴진 하나님이 한결 더 가까이 느껴집니다. -현신혜 <온누리교회>

16년 동안 배워왔던 교육과정이 단 7 일만에 무너지는 시간이였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하나님이 계시대… 성경에서 이런이런 일들이 일어났었대… 하고 막연히 듣기만 하고 잘 믿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창조과학 탐사를 통해 성경에 쓰여진 말들이 진짜로 일어났었구나 하고 실감하고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을 나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이 공부한 지질학 친구들에게도 얘기해주어야 겠습니다. -심하은 <인지성결교회>  

성경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풀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제 주위 친구들이 많이 타락해 있는데 저도 그랬었고. 그들에게 전하고 싶은 프로그램입니다. 선교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장영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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