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뉴스레터] 타협이론으로 첫 번째 다룰 이론이 간격이론(gap theory)이다. 간격이론이란 창세기 1장의 1절과 2절 사이에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수십억 년의 오랜 시간적 간격을 넣으려는 이론이다. 이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1절에서 세상을 창조하신 후 1절과 3절 사이에 커다란 심판이 있었으며, 그 후 3절부터 지금의 세상을 다시 창조하셨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이론을 다른말로 재창조설이라고도 부른다. 간격이론은 17세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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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vine Onnuri Church

Daniel Park “I had read Genesis several times, but each time failed to bring forth the apparent struggle between school teachings and biblical teachings. I discovered new evidence (as rather old evidence and new perspective) that made creationism real. Thank you for this opport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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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 first need Genesis I just read it having faith in God that he did create the earth and just read a long thinking he must have did it somehow, but I didn’t fully understand it. But this creation science trip really helped me open my eyes to the truth and it was really amazing how everything fits together like a puzzle and it was sad thinking about the amount of people that don’t know this truth and don’t know about God’s love. It was really a blessing to get to know about creation science at an early age and I can’t wait to share with my friends and pastors back at home.

– Esther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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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은 실제 사건인가?

기독교에서 결정적인 이슈는 “예수님이 무덤에서 살아나셨는가?”하는것입니다. 본질적으로 예수님의 부활이 실제 육신의 부활이었는지, 아니면, 단지 어떤 종류의 영적인 표시였는가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그날부터, 가치를 깎아내리려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부인하려고했습니다. 왜냐하면, 로마서 1:4절에 기록된 대로, 진정한 부활은 예수님의 신성을 증거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크리스쳔은 예수님의 부활사건을 믿을 필요가 있으며, 또한 실제적 부활사건에 대한 변호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구원 그 자체가 주님의 육신이 죽음으로부터 부활하신 실재적 사건에 기반해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로마서 10:9 에따르면, 예수님의 부활을 믿는 것이 구원에 있어서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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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3대 케년에 이어 “빙하시대”에도 참여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하나님의 창조역사 모두 이해하기 쉽지 않지만 이 여행의 마지막 날에 나도 모르는 감동과 가슴 벅참을 느끼게 하셨습니다. 홍수로 모드 쓸어버리신 후의 모습도 이렇게 멋진데 처음 창조 하셨을 때는 어떠했을지.. 이 사역이 멈추지 않기를 더 많은 사람들이 다음 세대 그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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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기 창조사역 집중 훈련(Intensive Training for Creation Ministry; ITCM)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제 7기 ITCM은 2015년 12월 22일부터 8주간, 미국 엘에이(Los Angeles)에 소재한 창조과학선교회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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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생명의 진화’라 는 단원에 빠지지 않고 소개되는 ‘밀러의 실험’ 이라는 것이 있다. 이 실험은 원시대기(무기물) 가 번개에 의해 생명체에 사용되는 물질(유기 물)로 합성됐을 것이라는 화학진화 가설(오파 린Alexander I. Oparin 주장)의 첫 단계를 입증 하고자 한 것으로, 밀러와 그의 스승인 유레이 (Herold Urey)가 함께 1953년에 수행하였다.

생물속생설이 과학사에서 실험과 관찰에 의해 반복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생물의 자연발생설을 포기하지 않는 과학자들이 있었다. 그 대표적 인물이 프랑스의 생물학자 푸셰인데, “유기물, 물, 불, 공기, 온도가 갖추어지면 생명은 자연적으로 발생한다”고 주장 했다. 또한 마르크스와 더불어 공산이론의 기초를 세운 엥겔스는 “생명은 단백 질의 존재양식”이라고 규정하면서 유물론적 생명관을 제시하였다 . 그 흐름이 구소련의 생화학자였던 오파린에게로 이어져 무기물로부터 유기물이 합성되고, 그 유기물들이 세포막과 복제능력을 갖춘 원시세포를 형성했을 것이라는 시나 리오를 정리하기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렇다면, 밀러의 실험은 오파린의 시나리 오의 첫 단계를 입증하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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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은 신뢰할만한가?

17세기 런던의 블랙프라이어에서 목회했던 윌리암 구그는, 32년간 신약의 히브리서에 관한 1,000여번의 설교를 했습니다. 너무 많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는 신약이 믿을만 했을 뿐 아니라, 그들의 시대와 연관성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그것은 현대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수많은 교회에서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에 관한 설교를 듣습니다. 우리는 신약이 실재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신뢰할 만한 기록이라고 믿을 수 있습니까? 우리는 실재로 1세기에 기록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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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판구조론은 지질학적 진화론의 중요한 증거 중 하나로 알려졌다. 판구조론은 우리에게 흔히 알프레드 베게너 (Alfred Wegener)의 대륙이동설로 잘 알려졌는데, 과거 초대륙의 상태에서 오늘날의 모습으로 조금씩 이동해왔다는 이론이다. 실제로 과거 초 대륙의 존재에 대해서는 여러 화석과 지층이 연결되는 증거로 확인됐다. GPS의 발달과 해저 모습의 관찰로 인해 판이 이동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이러한 판이 움직이는 과정 에 대해서는 오랜 기간 논쟁이 있었다. 그러나 1900년대 중반 이후 지구물리학자들은 맨틀의 대류가 이러한 이동을 이끄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

미국 나사 (NASA) 연구소와 함께 연구하는 JPL(Jet Propulsion Laboratory)은 약 2000 여개의 GPS로 오늘날 판의 이동정보를 분석하는데, 이 자료에 의하면 현재 동아시아 연안 태평양판의 움직임이 약 한 해에 7.5cm 정도로 가장 빠른 것으로 파악된다.1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적 지질학의 해석(동일과정설)에 기초해 이러한 판의 이동 은 과거 언제나 같은 속도였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거꾸로 이동해 온 거리를 속도로 나누어 지구가 아주 오래되었다는 믿음에 맞추는 것이다. 그렇다면 정말 언제나 판의 이동속도가 오늘날과 같았을까? 맨틀의 대류가 과거부터 언제나 오늘날과 같은 속도로 일어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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