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먼저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후원자분들께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왔는데 이렇게 많은 것을 알고 깨달으니 정말 하나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신다는 것을또 한번 깨닫습니다. 보이는 것만 믿었고 그게 진리라 생각했던 저의 어리석은 모습을 다시 한번 회개하고 이제부터 있을 영적싸움을 사랑이 아닌 말씀만 붙들며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이제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Read More

[최유리 전도사/ 아현 장로교회 영아부] SNS를 통해 접한 우종학 교수의 유신론적 진화론, 새물결플러스의 글들을 지성인이라는 이유로 분별없이 받아들이는 청년들의 모습이 제 안에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첫번째 현실이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 시대에 너무나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진화론과 창조에 대해 정확하게 알게 되면서 제 안에 있는 거짓과 오해들을 분별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돌아가서 많은…

Read More

[옥인재] 아내와 딸의 권유 겸 수련회의 목적으로 “창조과학의 증거”를 주제로 한 그랜드캐니언 2박 3일의 일정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창탐에서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은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나의 기존 편견과 지식을 수정하게 된 출발입니다. 단순하고 막연하게 진화론을 지지하던 나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비록 나의 신앙이 깊지 못하고 창탐의 기간은 짧았지만, 오늘 이후부터 열린 마음으로 많은 것을 다시…

Read More

[최하나/얼바인온누리교회] 창조과학을 성경적으로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너무 뜻깊었습니다. 다음에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인화/얼바인온누리교회] 그랜드캐니언을 눈으로 직접 보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창조)을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성경은 너무나도 과학적이고 역사적인 사실이라는 것도 알게 되어 성경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류기현/얼바인온누리교회] 저는 이번이 창조과학 탐사 여행 두 번째입니다. 첫 번째 여행은…

Read More

의심할 여지없이 오늘날 성행위에 대한 문화적 “기준”은 과거의 보편적 시각에서 아주 많이 벗어났습니다. 사람의 죄악으로 인해 역사가 지남에 따라 성 혁명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오늘날의 차이점은 성경에 나오는 일반적인 성에 대한 관점에 대항하는 문화적 씨앗에서 시작되었으며, 이것이 점차 꽃을 피우고 빠르게 퍼져나가 오늘날 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이 되었다는 점입이다. 도대체 어떤 둑이 무너졌길래 성의 기준에 이런…

Read More

결혼을 제대로 정의하기 위하여는 신뢰와 권위를 갖춘 역사적 자료가 필요합니다. 이자료를 통해 세속적 인본주의와 진화론적 사고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사람들이 결혼이라는 주제에 관하여는 왜 그토록 애매모호한지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진화론적 사고로 보자면, 본질적으로 결혼은 인류 사회가 문명화되는 가운데 결혼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에 오랜 시간에 걸쳐 전통으로 자리잡은 진화의 결과입니다. 이런 관점 아래 결혼은…

Read More

앞서 유튜브 채널 [북툰]의 “중간단계 화석을 시원하게 보여드립니다”에 대한 비판을 4편에 걸쳐 연재하였습니다. 이번은 [북툰]에서가장 많이 인용했다는 책, “화석은 말한다” (Evolution: What the Fossils Say and Why it Matters, Donald R. Prothero, 2017)에 대한 비판 글을 싣습니다. 글은 창조과학선교회 강사인 죠수아 고 박사가 썼습니다. ————————————————————- 죠수아고(PhD)지질학박사, 석사, 학사, 생물 부전공석사급 국제관계학 이수현 두 대학의 겸임교수미군장교…

Read More

앞서 유튜브 채널 [북툰]의 “중간단계 화석을 시원하게 보여드립니다”에 대한 비판을 4편에 걸쳐 연재하였습니다. 이번은 [북툰]에서 가장 많이 인용했다는 책, “화석은 말한다” (Evolution: What the Fossils Say and Why it Matters, Donald R. Prothero, 2017)에 대한 비판 글을 싣습니다. 글은 창조과학선교회 강사인 죠수아 고 박사가 썼습니다. ————————————————————- 고죠슈아(Joshua Kohath) Geosciences B.S., minor in BiologyGeology, M.S. Grad…

Read More

앞서 언급한 여러 쟁점들을 통해 진화론에 사로잡힌 “중간단계 화석”개념의 문제점을 비교적 자세히 다루었는데, 마지막으로 고래화석 역시 중간단계 화석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다루어 본다.   7) 고래화석 & 마무리[영상 7’28”~11’13”] 북툰은 고래의 중간단계 화석으로 파키케투스(Pakicetus)와 암불로케투스(Ambulocetus)를 조명하였다. 그러면서 이러한 발견들이 발굽 달린 포유류에서 원시 고래까지의 전이 과정을 훌륭하게 보여준다고 주장하였다. 많은 “아마추어” 진화론자들은 고래가 육지 동물인 포유류에서부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