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뉴스레터] 최근 ICR은 NCSF (the National Creation Science Foundation)란 재단을 설립하여 창조과학 연구를 촉진하고 있다. 이미 여러 개의 연구과제들이 진행 중이거나 시작되고 있다. 예를 들면, 오스틴 박사는 다윈의 ‘종의 기원’ 출판 150년을 맞는 것을 즈음하여 과제를 시작하였다. 진화론자들은 그 책의 출판 기념회를 대대적인 진화론 광고 기회로 사용하려 한다.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명목상 크리스천이며 창조론자로서 여행을 시작했지만, 라이엘(Charles Lyell)의 최신작 지질학의 원리(Principles of Geology)란 책을 가지고…

Read More

[2009년 2월 뉴스레터] 배꼽은 흔적이고 여기에는 열 달의 숨은 아기가 있다. 연결되어 있었던 탯줄의 끝에 간직된 사연은 이렇다. 수정된 난자가 이제 두 개의 세포로 분열되면 그중 하나는 태아의 몸이 되고 다른 하나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태반으로 발전한다. 어미의 몸 안에 다른 하나의 개체가 생겨 열 달 동안 모체의 모든 부분을 공유해가려면 처음 순간부터 엄청난 일이 일어나야 한다. 먼저 자궁벽이 수정란 착상에 최적한 조건을 이루도록…

Read More

[2009년 2월 뉴스레터]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지금으로부터 150년 전 1859년 11월 24일에 출판되어 진화론의 이정표가 되었다. 이 책은 원래 제목은 [자연선택, 즉 생존경쟁에 우호적인 종족의 보존에 의한 종의 기원]이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는데 1872년 6판이 나오면서 [종의 기원]이라는 간략한 제목을 갖게 되었다. 다윈은 생물집단들이 대대로 자연선택의 과정을 거치는 사이에 진화한다는 이론을 이 책을 통하여 세상에 소개한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이 1830년대에 비글호를 타고 항해하는 도중에 수집한…

Read More

[2009년 1월 뉴스레터] 창조라는 말이 무엇을 뜻할까? 스스로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지만 의외로 답변이 궁해진다. “새로운 것을 만들다”라고 하면 되겠지… 그런데 그 순간 “무엇 때문에 나를 창조하였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떠오른다. 창조라는 말은 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없이 들어온 말이며 또 사용한 말이 아닌가? 그런데 막상 창조라는 하나님 말씀 앞에 나는 아무런 대답을 할 수 없으니 어처구니가 없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이 창세기 1장 1절의 말씀은 부끄러운 표현이지만 입술로만 외워 왔던 구절에…

Read More

[2009년 1월 뉴스레터] 21세기 과학 시대에 살고 있음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인종이란 것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다. 1985년에 1200명의 과학자들에게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도 15%의 생물학자, 36%의 발달심리학자, 41%의 인류학자, 그리고 무려 53%의 문화인류학자들이 생물학적인 인종이 존재한다고 믿는다는 보고가 있었다. 이런 진화론 속에서 사는 일반인들이 인종이 존재한다고 믿는 것에 대해 탓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미 몇 차례 소개했듯이 사람의 유전 정보를 보거나, 가계를 조사해 보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Read More

[2008년 12월 뉴스레터] 성경은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랜드캐년 뒤에 계시는 그분의 생각, 그분의 능력, 그분의 공의를 보며 찬양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려 드린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미국, 마이애미 온누리교회, 김낙경 미국의 3대 캐년을 돌아보며 숨이 막히는 장관들 속에서 우리의 죄악된 모습을 무척 싫어하셨던 하나님의 마음, 만드실 때의 감격과 좋으셨던 마음에도 물로 쓸어 버리셔야만…

Read More

[2008년 12월 뉴스레터] 글들에서 지구 온난화는 태양 활동에 기인한다는 증거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었다. 이번에는 사람에 의해 생긴 이산화탄소(CO2)는 지구 온난화의 주요인이 아니리라는 것을 말하고자 한다. 이산화탄소가 그 원인이란 주장에 커다란 논리적인 약점이 있음이 알려졌다. 알 고어는 <불편한 진실>에서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와 지구 평균온도 간에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산화탄소가 지구 온난화를 촉진하는 것이 틀림없다고…

Read More

[2008년 12월 뉴스레터] 현재 6,912가지의 말이 지구 위에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이렇게 많은 말이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세속 학자들의 상상처럼 한 언어를 가진 한 집단이 성장 분리되어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가면서 이처럼 다양한 언어가 점차로 생겨났을까? 아니면 성경에서 말하고 있듯이 바벨의 기적이 있는 이후에 언어가 더욱 다양하게 변화된 것일까? 언어는 계속해서 변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Read More

[2008년 12월 뉴스레터] 구약성경의 시편은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시편 19:1)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 우주의 나이에 대하여 하늘은 무엇을 말하고 있나? 최근 일련의 관찰 결과 들은 성경이 말하는 것처럼 우주 나이가 수천 년에 불과함을 확인해 주고 있다. 아직도 수많은 혜성들, 지질학적으로 살아 숨 쉬고 있는 달, 목성의 뜨거운 열등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젊은 태양계를 지지하고 있다.…

Read More

[2008년 11월 뉴스레터] 깨달아서 알지 못한다는 비과학적인 하나님 존재의 믿음을 과학적으로 풀어서 받아들이려하는 아이러니를 느낍니다. 이때까지 다윈의 진화론으로 궁금했던 점이 풀어졌고 성경의 중요성, 성경에서 찾을 수 있는 점을 배웠으며 지형이 바뀐 것을 다 이해하게 되었다. 또한, 노아홍수에 대해 어떻게 이런 지형이 생기고 우리의 조상 등 엄청난 것들을 배웠다! -남두현 먼저 하나님께 너무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