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샌디에고 한빛교회 탐사여행 후기 (12/25~12/27, 2008)
[2009년 4월 뉴스레터]
옳지 않은 것을 옳다고 말하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 말씀의 회복의 역사와 현장을 보았습니다.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선교회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박 3일, 짧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갑니다. 창조주 하나님 그분,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우리를 향하신 그 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 박진건 목사 부부
그랜드 캐니언이 창조주의 아름다운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의 결과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빅뱅과 진화론이 진리라고 생각했던 어리석음을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깨우쳐준 이재만 선교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교사님의 열정과 헌신 그리고 성실함에 감동 받았습니다. – Justin & Jin Hee Kim
이 시대의 과학자로 자처하는 자들이 가장 비과학적이고 비논리적인 해석으로 진화론을 고집하는 것을 볼 때 참으로 마음이 답답하고 아픕니다. 유신론적 진화론자였던 저를 깨우쳐 주시고 믿어지지 않았던 숙제가 풀린 듯 가벼운 마음으로 이번 탐사여행을 마치게 해주신 이재만 선교사님과 창조과학선교회에 감사드립니다. – 송헌주 & 노정순
4년 만에 두 번째로 참가하는 이번 탐사여행은 저에게 또 다른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기 전의 첫 번째 여행 후 창조과학선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과정이었고, 두 번째 여행은 믿지 않는 남편과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저를 하나님 앞으로 이끌어주신 창조과학 탐사여행, 이번에는 남편에게 저와 같은 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고맙습니다. – 이정애
열정! “믿음으로서 믿음을 갖는다.” 이런 말씀 외에도 너무나 새로운(저의 기준에서…) 사실을 증거 해주시는 선교사님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정말 믿음을 가지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이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무늬만 교인(주일날 교회에 나가는 사람)이지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 이동희
이곳에 와서 하나님을 다시 만나고 탐사여행까지 오도록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성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계시하시어 우리에게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알려고 하는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하나님을 알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이수련
지금까지 위대하신 하나님을 추상적으로 느꼈으나 이제는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창조과학 세계 여행 시리즈가 생기길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박두나
병 고침을 통해 만난 하나님께서 창조, 구원, 영생의 세 단어를 다시 한 번 확신시켜 주신 귀중한 여행이었습니다. – 이종희
창세기의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하나님의 은혜의 세계를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수현
그렇게 아름답고 웅장한 그랜드 캐니언이 인간의 죄로 인한 심판의 모습임에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약속을 생각하게 하였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는 저는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 이선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를 확신시켜주셔서…… – 김은숙
“창조과학 콘서트”를 읽고 꼭 한 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가하고 싶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창조론과 사건(대홍수)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창조론에 대해 더욱 많은 확신이 있기를…… – 최성태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제 자신의 Identity에 대해서 커다란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이 살아온 과정에 저 자신도 모르게 자리하고 있던 자연주의, 과학, 진화론적 사고의 패러다임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여행에 저와 아내를 오게 하신 큰 뜻을 찾게 되어 감사드리고, 앞으로 저의 아들과 딸이 저에게 질문을 할 때 하나님의 창조과정과 인류의 역사를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믿습니다. – 이인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음을 배우고, 믿음을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아들에게 어류, 조류, 포유류를 가르치며 나도 모르게 인간을 동물의 한 종류임을 강조했던 기억에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신앙과 지식을 분류해서 생각한 미숙한 제 신앙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앞으로의 믿음 생활에 좋은 촉진제가 될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 박미선
주님을 영접하고 구원 확신을 입으로 안 하면서도 이번 여행의 모든 것이 너무나 새로웠습니다. 얼마나 무지한 믿음이었는지 믿는 자로서 믿는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준비가 필요함을 크게 느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아도 멋있다는 생각만 했지, 하나님의 손길에 감사해보지 못했습니다. 준비하겠습니다. 말씀 한마디, 한 마디 감사드립니다. – 김지연
성경의 모세 5경의 저자가 정말 모세이며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를 사실(fact)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이 탐사여행을 통하여 저의 “유신론적 진화론”의 틀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전이 되었으며 가슴 후련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람이에게 잘 전할 수 있게 더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심숙경
2박 3일간 아무 사고 없이 모든 과정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쉬지 않고 열정적으로 강의하시며 식사, 잠자리 모두 챙겨주시던 이재만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 가지 사실들을 새롭게 볼 수 있는 성경에 입각한 패러다임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교육할 수 있도록 …… – 권창기
하루 빨리 잘못된 교과서가 고쳐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완전히 패러다임의 변화를 겪은 나 자신을 보며 다른 이들에게 꼭 이 탐사여행을 추천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박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