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해외 선교회 탐사여행 간증문 (11/15 – 11/18, 2010)
[2011년 1월 뉴스레터]
세 번째 함께 한 탐사 여행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은혜와 감동, 진리로 충만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을 “말씀” 되게 하는 일에 더욱 헌신하고 진리에 기초한 패러다임이 더욱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 도육환 목사, 서빙고 온누리교회 선교본부
진화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음에도 갇혀 있었는지도 모르고 자각하지 못하고 신앙과 진화를 타협하면서 두루뭉실 살았던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던 시간입니다. – 서흔주 간사, 두란노 해외 선교회
이번 탐사여행은 저의 생애에 기쁨이 되었습니다, 창조과학 사역이 많이 발전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윤종희 집사, 두란노 해외 선교회
하나님을 멋있는 디자이너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 우주의 기원에 대해서 강의를 듣는 순간 믿지 않았을 때 듣고 싶었던 내용을 듣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 김화자
창조, 타락, 구속, 완성이라는 하나님의 커다란 계획 그리고 저를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 부르심을 느끼며 감격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경숙 선교사
창조주 하나님의 구체적인 사실을 성경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감동이며, 아직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릴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며, 이 분명한 사실을 똑똑한 바보들을 향해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 이경아, 서빙고 온누리교회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과 사람을 만드신 것을 이미 믿고 있는데 왜 굳이 그랜드캐년까지 가서 봐야 하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내가 믿고 있었던 창조는 어린 시절부터 주입되어 온 진화론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허은아, 서빙고 온누리교회 2000 선교본부
창조주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의 모든 진리나 신비 들이 모든 이들이게 선포되기를 기도합니다. – 김은경 간사, 서빙고 온누리교회 2000 선교본부
무엇보다도 성경이 제 손안에 있다는 기적에, 그리고 그 기적을 전하는 자로 살도록 선교사로 택하여 주신 하나님의 선하신 뜻에 담대히 설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 임현주 선교사, 두란노 해외 선교회
하나님이 말씀하신 사실의 시각으로 보는 것과 사단의 교묘한 거짓말의 시각으로 보는 것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크게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 정대서, 서빙고 온누리교회
2박 3일 일정의 탐사여행 기간 동안 창조주 하나님을 계속 만날 수 있었습니다. 창세기 말씀을 말씀으로만 아닌 가슴으로 느끼며 앞으로의 삶에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에 충성하겠습니다. – 이은혜, 김현철 선교사, 도미니카 공화국
이런 멋진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이전에는 창조과학회 사역을 잘 몰랐는데 얼마나 중요한 사역인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 김신화 간사, 두란노 해외 선교회
선교 신학을 하면서 성경이 한 점의 오류가 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받아들이는 책들과 교수님들이 많지 않은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었는데 창조과학이 하나님이 주신 자연과 과학을 가지고 최전방에 서서 선교해 주시는 것에 대해 저도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 이은정 선교사, 두란노 해외 선교회
성경을 나름대로 보아 왔고 믿어 왔던 저에게 성경을 다시 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자녀들에게 믿음의 확신을 보여주는 것 또한 사명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 허만호 간사, 서빙고 온누리교회, 2000 선교본부
인본주의와 자연주의에 영향을 받고 살아온 인생… 얼마나 많이 무의식중에 있었는지 깨닫고 하나님의 패러다임이 얼마나 경이로운지 … 내 안의 새로운 영역의 열정을 발견하는 시간. – 김진웅 간사, 두란노 해외 선교회
놀라운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여케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근거하여 하나님의 창조 섭리에 대해 배우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이제 자신있게 자녀를 창조론에 근거하여 양육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 강일영, 고영주 선교사, 두란노 해외선교회
이 여정이 끝나가는 지금… 눈으로 보았던 지층들의 이야기가 들리고 귀로 들었던 많은 사실들이 이제 눈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더욱 가까이 느껴집니다. – 김화영, 연세대학교
강의와 눈으로 직접 보는 그랜드캐니언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충격이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제대로 느낀 여행! 이 감동과 은혜를 한국에 돌아가서 전해야겠습니다. – 장주경, 연세대학교
생생한 역사 현장을 목격하고 기분 좋은 충격에 휩싸여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경치, 경관으로서가 아니라 증거의 하나로 그랜드캐년을 바라볼 수 있었던 시간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 같 습니다. – 신소라, 연세대학교
내년 여름, 두 자녀가 도전 받을 탐사여행이 더욱 기대됩니다. – 문경숙 집사, 서빙고 온누리교회
인생의 가치를 보여주는 탐사여행을 통해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하나님께 올려 드릴지 고민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대를 하고 돌아갑니다. – 김영환 집사, 서빙고 온누리교회, 2000 선교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