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 라스베가스 교회 탐사여행 간증문 (9/27 – 9/29, 2010)
[2011년 2월 뉴스레터]
하나님께서는 세계 선교를 위해서 창조과학을 귀하게 사용하실 것을 저는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말씀이 아주 다른 방식으로 선포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감동을 받았고, 이것이 사탄의 이론인 진화론에 대한 해답이란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 당신의 “과학자들”을 축복하소서! 하나님은 우리들의 시대에 창조과학 사역을 통해 진리와 그분 말씀의 중추인 성경을 회복 시키실 것입니다. 조류가 바뀌고 있습니다! 얼마나 흥분되는 일입니까! 얼마나 자유롭습니까! 제가 그 사역의 한 부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 강일진 목사
한국에서 미국에 온지 얼마 안되어 순복음 라스베가스 교회로 인도가 되었고, 또 창조과학 탐사여행에 참가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위대하심도 알게 되었고, 더욱이 노아홍수가 저 이스라엘이나 터키 근방의 어느 한 지역에서 있었던 사건으로만 알았는데 그랜드캐년에서 노아홍수의 흔적을 볼 수 있는 자세한 설명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친구들에게 전도할 수 있는 자신감이 조금은 생겼습니다. – 신오성
성경을 교과서처럼 읽는 것은 아니었는데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서 성경을 좀 더 깊이 파고들지 못한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챨스 다윈의 진화론이 나올 때마다 부정을 나타내었던 제가 이제는 하나님께서 그 종류대로 지으셨다고 성경에 기록되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아방주에 한 쌍씩 들어간다면 너무 작지 않겠는가? 방주에 어떻게 다 들어갈 수가 있을까? 하나님은 왜 좀 더 크게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답변을 얻었습니다. – 이순주 목사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천지와 모든 만물을 지으셨다는 것을 믿음으로 알았지만,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하여 더 자세히 눈으로 볼 수 있음에 감사하며 하나님의 창조 속에서 나를 불러주시고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모정희
성경으로만 알았던 것을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하여 더 자세히 알게 되었고, 또 다른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람을 대변할 수 있을 것이며, 이 사역을 통하여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주께로 돌아오는 역사가 많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 고봉애
항상 성경 말씀을 믿었지만,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성경 말씀을 더 확실히 믿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정례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또 하나님의 창조 역사를 확실히 믿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김수지
하나님 창조의 세계를 눈으로 확인하며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을 얻을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라는 세대에게 반드시 가르쳐야 할 사실이고 대를 이어 전하며 확인해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서 갑자기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저희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깊게 생각해보고 자료들도 좀 더 깊게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윤정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을 통해 하나님의 창조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인류는 한 혈통이라고 하신 말씀을 수없이 읽었지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우리는 모두 한 혈통, 한 조상이라는 확실한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하루빨리 진화론의 잘못된 것이 없어지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창조론이 학교에서 가르쳐질 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 최복래
이번 창조과학 탐사여행은 “?”를 많이 가지고 있던 저에게 확실한 믿음과 자신감까지, 그리고 주님을 향한 의리까지 얻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잘못된 세상 교육에서 굳어진 제 머릿속의 사상과 생각을 송두리째 올바른 사실로 맞춘 여행이었습니다. – 김명욱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믿고 믿음 생활을 하였지만, 진화론이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 성경에 위배되는 학설임을 믿으면서 성경을 펼쳐 들고 말씀으로 풀어 설명할 수 있는 조리 있는 준비를 하지 못했습니다.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생명 주신 하나님께서 증거를 주셨는데 성경 속에서 모든 증거를 사용하지 못했던 부족함을 깨우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성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