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탐사여행 간증문 (1/3 – 1/5, 2011)
[2011년 3월 뉴스레터]
성경이 모두 사실이고, 세상의 모든 문제에 대한 유일한 참된 답임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박사과정을 끝내고 하나님이 주실 새로운 길로 가야 될 때인데 이런 귀한 여행에 보내 주심에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증거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 조성근, Univ. of Rochester, 물리학 박사과정
좋은 버스, 좋은 숙소, 맛있는 식사 그리고 … 강의 시간이 한 시간 한 시간 지날 때마다 내가 믿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었고 식어져 가고 있는 복음의 열정이 새로새록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창조과학선교회, 이재만 선교사님, 온누리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송광진, Liberty Seminary, MA Worship Studies
강연을 들으면서 선교사님이 제 고등학교 지리 선생님이었다면 참 좋았겠다는 아쉬움과 감사함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김예니, John Tyler College, Education
새로운 세계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인정하는 순간 모든 고리가 풀렸습니다. – 박진경, Michigan St. Univ. 수학 전공
교회에 다니게 된 지 얼마 안 되었습니다… 특히 창조론에 의문이 많았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서 제 마음속에서 마지막으로 버텨 오던 그 의심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 최수현, Baldwin-Wallace College, 수학 전공
저도 모르게 진화론과 타협했던 제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 장동규, Michigan St. Univ. Medical Technology
하나님께서 얼마나 놀라우시고 위대하신 분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놀랍고 아름다운 솜씨를 직접 제 두 눈으로 볼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저는 증인을 만났습니다. 오직 그분만 따르기로 다시 한번 다짐 했습니다. – 유하림, Purdue Univ. Child Development & Family Study
말씀의 실질적인 증거를 생각조차 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성경에 쓰인 하나님의 놀라운 천지 창조와 … 노아홍수가 그 흔적을 아주 명백히 갖고 있다는 사실이 정말 경이로웠습니다. – 김우철 & 정소용, 유타대학교 Sport & Science, Piano Performance
편견이 아닌 사실을 근거로 과학적이면서도 논리적인 이 프로그램을 그 어떤 부흥회보다 성경이 사실이고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 분이신지 그리고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간절한지 …. 세계관이 어느 한순간 바뀌면서 기뻐하는 유학생들을 보는 것도 큰 기쁨이었습니다. – 하신주, 온누리교회 꿈땅 담당, 예조 편집장
기독교에 처음 입문하는 자로서 감히 가장 적합한 수련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하나님을 만날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을 만큼 큰 에너지가 있는 모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비기독교인, 반기독교인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기독교를 멀리하고 비판했을 때의 그 증거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제 정체성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 차현정, Michigan St. Univ. Medical Technology
충격적이고 제 사고를 뒤바꾸는 성경의 기록된 하나님의 역사를 알게 되면서 멍해지기도 하고 그동안의 제 자신이 후회스럽기도 했습니다. 보다 많은 기독교인들 이 사실을 알기를 기도합니다. – 정원룡, Purdue Univ. Accounting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다스리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창세기를 보는 저의 눈을 완전히 바꾸어 주었습니다. 믿음의 깊이가 어떻든, 믿음이 있든 없든, 이 여행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이 너무나도 많은 것을 배우고 성경이 진리임을 깨달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 장다솔, Purdue Univ. Psychology
모태신앙이지만 … (학교) 수업과 성경 사이에서 너무 많은 혼돈이 있었지만 크리스천이란 이유로 제 궁금증들은 무시한 채 blind faith로 그냥 성경을 믿었습니다. … 대학생들한테는 창조과학이 너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신지희, Univ. Southern California, Accounting
오랜 시간동안 믿음 혹은 지식이라는 이름으로 갇혀 있던 사실들이 생생하게 되살아나고 이해되는 시간이었다. 성경이 가장 좋은 교과서라는 것에 동의한다. – 성정은, 유학생 가족
이번 세미나를 통해 창조과학의 중요성과 특별히 역사과학을 통해 얻어진 통찰력을 통해 성경과 복음이 더 명확해졌던 시간이었습니다. – 정관, Liberty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M. Div.
우리가 답을 가지고 있다는 것, 성경이 우리의 답이라는 것이 감격스러웠습니다. – 이은설, Champaign-Urbana Korean Church
가장 인상 깊었던 일: 제가 하나님이 처음 지으신 땅을 그랜드캐년에서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 처음 땅을 지으셨던 하나님을 더욱 생생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 백성희, Univ. Houston, Biochemist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