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뉴스레터]

어렴풋이 알았던 말씀들이 이번 여행을 통해 정리가 되었습니다. … 다른 여행과 다르게 하나님과 동행하고, 묵상하며 한 이번 여행은 다시 한번 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 윤미라, 베이커스필드 온누리교회

너무나 명확하게 성경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나를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 사드리며 너무 귀한 시간 인도해 주신 이(사마?)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아들 딸들(Warren, Jenny)도 꼭 이 여행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 김효숙, 하나님의 꿈의 교회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지만 더 정확하게 더 확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머리로 가슴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절대적인 창조자의 자녀로 살 수 있는 것 너무 행복하다는 것 느끼고 갑니다. 우리들의 2세를 위해서도 열심히 사역해 주세요. – Jennifer Row, 올림픽 장로교회

이번 탐사여행을 통해 창조론에 대한 이해, 성경 창세기의 참 의미를 많이 깨달았습니다… 가장 당면 문제의 하나인 큰 자녀들의 가정교육의 지침과 방향을 알게 된 점입니다. 교회를 떠난 큰 자녀들(27, 25세)의 신앙회복 방법을 깨달은 것이 큰 소득입니다. 진화론의 책들을 보고 창조론을 부정하거나 의심하는 자녀들을 보고 대책이 없었습니다. – 정주성, 나성영락교회 

Christian은 아니지만 처음으로 진화론에 대해 question 해 보게 됐습니다. 이 선교사님의 박식함을 enjoy 했습니다. Thank you. – Kristy Kim-Cha, M.D. 내과/호흡기

하나님의 섭리를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 안영국, 의사

놀라운 창조를 듣고, 배우고, 경험하게 되어 벅찹니다. 너무나 놀라우신 우리 주님, 그분의 형 상이란 것이 너무나 기쁩니다. 이재만 선교사님과 동역하는 분들께 우리 주님의 도움이 더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권호선, 사모

제 자신이 늘 먼지보다 못한 존재로 생각하고 나를 비하하고 낮추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어떤 사람인가, 특히 하나님 형상임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하나님을 세상에 알리기 위한 것임을 깨달은 후 이 여행은 그 확신을 더 하게 되었습니다. – 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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